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곽영욱씨 핵심진술 번복...검찰 수사 뿌리째 '흔들'

정운찬 총리님 퇴임 후 봉변 당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4가지를 지켜야 합니다. 잘 들으세요.

첫째, 몸이 안좋은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마세요. 누군가 총리님을 음해할 생각을 가진 사람이 총리님 주변에서 가장 아픈 사람 데려다가 닥달하여 총리에 대한 불리한 증언을 확보하려고 할 겁니다. 당장 고통 때문에 몸이 아픈 사람은 그쪽에서 원하는 답을 해줄 가능성이 크죠. 이렇게 되면 하지도 않은 일을 덮어쓰고 당할 수 있습니다.

   
 

곽영욱 “돈봉투 의자에 놓고 나왔다”

 
 
둘째, 총리실의 의자들을 잘 살펴보세요. 누군가 총리님 만나고 나서 의자 위에 돈 놓고 나왔다고 얘기하면 그대로 당할 수 있습니다. 총리님이 '총리실에 그런 일 있을 수 없다', '난 아니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그쪽에선 '걔가 줬다는데' 하고는 그냥 걸어버립니다. 그러니까 총리실에서 모임을 가진 후엔 반드시 의자들을 꼭 확인하시고 그게 체면상 어려우면 반드시 일행보다 먼저 나가버려서 여지를 없애버리세요. 될 수 있다면 총리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나왔다는 확인서를 받으면 좋고요. 나중에 걸면 거는 걸리버사람들이 안가져간 증거 대보라고 황당한 소리 할 수 있으니 사소한 증거라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곽영욱 피고인의 진술
3) 총리가 일어나면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을 모두에게 했다. 곽 피고인은 그게"나를 잘 부탁한다고 하나보다"라고 혼자서 생각했단다.

출처 : 미디어한글로 
 

셋째,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함부로 해서도 안됩니다. 여러명이 모인 자리에서 그런 말을 하면 인사청탁으로 해석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동석자 중 한 명을 다른 동석자에게 부탁하는 암시의 말을 한 것으로 간주되어 시비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잘 부탁드린다'는 말을 할 때는 꼭 주어를 넣어서 써야 합니다. 이를테면 '저를 잘 부탁드립니다.'라거나 좀 더 구체적으로는 '총리인 저를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해야 시비를 피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까지 총리업무를 하면서 가졋던 모임에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을 하셨다면 지금이라도 그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들 찾아 주어가 총리였다는 점을 명확히 해두세요. 
 

그리고 "사달라고 했는지는 잘 모른다" , "한 총리가 골프를 안 치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말도 했다.

그날이 휴일인지 평일인지도 모르고…. 그냥 어떻게 만났는지도 모른다. 갑자기 그냥 골프샵에 뿅 하고 나타난 기억만 있다. 미리 골프채를 선물하겠다고 한 적도 없고….

그럼, 한명숙 총리가 당시 골프채를 가지고 갔느냐고 하자…. 그건 잘 모른다고 했다. 다른 사람이 더 잘 알 거라고 했다. 이 사람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출처 : 미디어한글로 
 

넷째, 골프샵 앞에서 절대 얼쩡거리지 마십시오. 이거 큰일 납니다. 골프삽에서 지인이 산 물건들 옴팡 뒤집어 쓸 수 있습니다. 지인이 수천만원 골프채를 샀다면 그 골프채 상납 주인공이 되버리는 거죠. 만약 지인이 골프샵에 가겠다고 하면 강력히 거부하십시오.

혹시 전에 지인과 골프샵에 간 일이 있는지 떠올려보세요. 이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 일이 있으면 지인에게 반드시 그때 구매 물건이 총리님과 관계 없는 것이라는 확인서를 받으세요.

총리님 지금 웃으시는 겁니까. 아휴 큰일 나실 분이네. 한명숙 전 총리 보세요. 지금 어떻게 당하고 있는지. 지금 검찰이 나중에도 검찰이지만 지금 정권은 나중에 어찌 될지 몰라요. 그렇게 되면 총리님도 나중에...

 

 

뉴스보이 김욱 기자 pot@hanmail.net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뉴스보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뉴스보이

뉴스보이

마음에 드셨다면, 뉴스보이를 한RSS로 구독하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log.newsboy.kr/trackback/159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남격 합창단, 뮤지컬로 다시 모인다 뮤지컬 <NEW 씨저스 패밀리>

서울의 달동네에 등장한 복권 한 장. 그 한 장의 복권에 눈이 멀어버린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뮤지컬 <시저스 패밀리>가 다시 돌아왔다. ‘NEW'라는 이름만큼이나 더 강력해진 날선 웃음의 미학을 선보인다. 이번..

11살 발레소년의 아름다운 비상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꿈을 향한 11살 소년의 꿈과 열정,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영국의 ‘올리비에상(2006)’과 미국의 ‘토니상(200..

세계 최고 사진의 만남 ‘델피르와 친구들’展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로버트 프랭크, 요세프 코우델카, 로베르 두아노, 윌리엄 클라인, 헬무트 뉴턴, 르네 뷔리, 레몽 드파르동 등 50명 거장들의 1작품 185점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델피르와 친구들’전은 ‘사진계의 마이..

앤디 워홀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展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는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전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팝 아트의 창시자 앤디 워홀에서부터 최고의 현역작가 데미안 허스트까지 현대미술의 핵심 작가 185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함재령 귀국 클라리넷 독주회

곡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뛰어난 연주력으로 매력적인 클라리넷 선율을 들려주는 클라리네티스트 함재령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2011년 1월 19일(수) 오후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함재령은 선화예술학교를 거쳐..

범주와 한계를 뛰어넘다. 자유로운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류이치 사카모토(坂本龍一)에 대한 대중들의 정의 하나. 그는 ‘영화 음악가’다. 또 다른 하나. 그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다. 영화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와 <마지막 황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이기에 이러한 정..

젊음의 에너지를 만끽하다 뮤지컬 <그리스>

젊음의 뮤지컬 <그리스>가 1월 11일 새 시즌을 시작한다. 뮤지컬 <그리스>는 1972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2003년 초연이후 1,700회 공연을..

1월의 클래식
1월의 클래식 2011/01/07

윤보연 첼로 독주회 에피오네 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윤보현이 독주회를 가진다. 윤보연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맨스 음악 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그녀는 서울시향, 코리..

새해를 여는 첫 콘서트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경기도 고양문화재단은 1월 15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연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희망을 담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더불어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 받고 있는 이병욱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한 남자와 네 여자의 유감멜로 연극 <썸걸즈>

2007년 초연 당시 2535 여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전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연극 <썸걸즈>가 돌아왔다. 연극 <썸걸즈>는 남녀 간의 성 정치학을 다루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온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닐 라뷰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