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연극무대 데뷔작, 윤석화 연출 화제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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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은 안중근이 뤼순 감옥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지 100년이 되는 해다. 안중근의 서거 100주년을 맞이해 그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가 그에 대해 아는 것은 너무나 단편적인 사실뿐이다. 대한제국의 의병 중장이자 동아시아 평화공존을 주창했던 사상가로서 그의 숨겨진 언행과 심오한 사상역시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안중근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국립극장>과 <동아일보>가 주최하여 연극 <나는 너다>를 우리에게 선보이게 됐다. ‘월간 객석’이 기획하고 정복근이 글을 썼으며 윤석화가 연출한 연극 <나는 너다>는 박제된 영웅의 이미지가 아니라 또렷하고 구체적인 인물로서 안중근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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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역에 송일국, 조마리아 역에 박정자, 김아려, 배해선 등 대중적 인기를 담보 하는 최고의 연기자들이 참여했으며 송영창, 강신일 등이 우정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주몽>으로 국민배우의 타이틀을 얻은 송일국의 첫 연극무대 데뷔작라는 점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또 송일국은 항일무장투쟁의 영웅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로서 그의 출생배경 자체가 연극<나는 너다>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나는 너다> 는 7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7월27일(화)~8월29일(일) 국립극장
문의 : 설치극장정미소 02-3672-3001
글_이승훈 기자(뉴스보이)
뉴스보이 Arts & Culture (http://www.artsn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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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님이 통곡합니다.
"친일세력 단체"이라고 불리우는 "안중근숭모회"가 "신축안중근의사기념관"을 관리한답니다.
이건 안중근의사님과 함께 독립애국선열들을 모욕하는것입니다.
아래 내용을 꼭 보아주십시요.
◈ 안중근의사님이 통곡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9167
◈ 추잡스런 과거경험이 "안중근의사 기념관"관리의 선정요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035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