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대관령 국제 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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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제는 ‘창조와 재창조(Create & Recreate)’. 이미 존재하는 곡과 그 곡의 영향으로 새롭게 창조된 작품을 연주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음악제의 시작은 연주되는 리처드 대니얼푸어의 ‘축복받은 자의 눈물’이다. 모차르트의 진혼곡 중 모차르트가 생애 마지막으로 쓴 8마디를 바탕으로 재창조된 곡이다.
이번 음악제 프로그램에 들어있는 야나체크의 현악사중주의 ‘크로이처 소나타’는 톨스토이의 ‘크로이처 소나타’라는 소설의 충격적인 결말에서 영향을 받아작곡한 곡이지만, 이전에 톨스토이는 베토벤의 ‘크리어처 소나타’라는 곡에서 영감을 받아 쓴 동명의 소설로 올해 테마와 어울린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알도 파리소, 정명화, 지안 왕 등을 비롯해 엘마 올리베이라, 로런스 더튼 등 세계 정상 음악가들을 만날 수 있다. (www.gmmfs.com)
7월 23일(금)~8월 13일(금) / 대관령 알펜시아 콘서트홀
문의 : 대관령국제음악제 강원도운영실 033-249-3374
◎ 2010 무주 뮤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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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없지만 아름다운 음악이 무주 리조트를 덮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대중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음악감독을 맡아 재치있는 해설과 멋진 연주를 들려준다.
유라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선보일 연주자들도 화려하다. 피아니스트 니컬러스 브랑기에르,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파니 마리드간, 소프라노 오은경씨 등 세계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풍성한 음악을 선사하고 한국을 비롯한 세계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오은경은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할 예정이다. (www.mujuresort.com)
8월 12일(목)~14일(토) / 무주리조트
문의 : 무주리조트 063-320-7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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