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군수업체가 美국방부에 보급, "시민감시용이다." 네티즌 우려
영국의 다국적 군수업체 BAE시스템스(http://www.baesystems.com/)가 전장에 도입될 곤충 로봇의 개발에 착수했다. 뱀, 거미 등의 모습을 한 곤충 로봇은 "병사들의 눈, 귀 등 감각의 확장에 주안점을 둔다."라는 BAE측 발표처럼, 사각지대나 빌딩 안을 정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로봇곤충은 이렇게 활용된다. 관련 프로모션 영상>
영국 데일리메일지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BAE시스템스는 美 국방부 측과 곤충로봇병기를 개발하는 1,900만 달러짜리 프로젝트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 영상에서 보듯 게릴라 및 테러리스트와의 전쟁 시 상대적으로 지형에 익숙지 않은 점을 극복하기 위함인 듯하다. 공격 능력 없는 정찰이 주요 목적인 셈이다.
예상 제작 가격은 200파운드(약 20만 원) 정도. 기술적으로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게 BAE 측의 설명이며 빠르면 올해 말 전장에 도입한다고 한다.
문제는 이들 로봇이 전쟁터가 아닌 일상생활의 감시용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 네티즌은 "전쟁터의 정찰역할보다 움직이는 CCTV, 정부의 시민감시로봇, 몰래카메라 등으로 활용될 염려가 있다." "기술이 없어서 이제껏 안 만들었을까? 전쟁용으로 보이지 않는다." 등 우려를 나타냈다.
뉴스보이 황보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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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실전 군사작전용 로봇곤충병기
Tracked from "모든 억압에서 자유를" ROKArmy.co.kr [Army & Military] 2008/05/06 04:17 삭제위험지역에 대한 곤충로봇으로부터 정찰정보를 획득 위험목표물을 곤충로봇에게 폭파명령 BAE시스템스는 美 국방부 측과 곤충로봇병기를 개발하는 1,900만 달러짜리 프로젝트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뱀, 거미, 나방 등의 모습을 한 곤충 로봇병기는 병사들의 눈, 귀 등 감각의 확장에 주안점을 둔다고 합니다. 영국 군수산업체인 'BAE 시스템스 (BAE Systems)에 의해 개발된 곤충 로봇 기사 정찰 곤충로봇 원문 : http://www.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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