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뉴미디어 업계에서 가장 첨예한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가 바로 언론사-포털사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프로젝트인 "아카이브 사업과 저작권법상 신탁 대리 중개 제도의 적합성 비교" 나는 그 문제를 석사학위 논문 주제로 삼았다. 처음 대학원에 입학할 때부터 그 주제로 논문을 쓰려고 작심해왔다.
이번 학기는 마지막학기인 논문학기. 그런데 논문 최종심사 시기가 원래 일정보다 앞당겨졌다. 사업을 한다고 학업에는 신경을 좀 놓고 있다가 논문 최종심사 시기가 압당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다급해졌다. 급히 논문 작성 작업 중인데 논문초고 최종 심사가 오늘이었지만 지교수에게 사정을 말해서 하루 시간을 더 냈다.
나의 논문초고 작성이 일정보다 늦어서 교수에게 논문 내용을 서류로 적어내지 못하고 구두로 설명을 했는데 담당교수는 좋은 논문 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내일은 목차와 자료 및 연구주제 목록, 배경, 연구방법론 등을 정리해서 교수에게 제출해야한다. 밤샘작업을 해야할 거 같아서 일단 자려고 한다.
일단 논문을 써내고 난다음에 논문 내용을 기반으로 책으로 내는 것을 타진해볼 계획이다. 이 바닥의 종사자들간에 워낙에 첨예한 이해관계가 달린 문제인데 현재 3종류인 아카이브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각 프로젝트 추진그룹들간에 보안을 하고 있어서 그내용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책으로 나온 것도 물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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