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거 설기현이 10년간의 외국 선수생활을 정리하고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설기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기현은 광운대에 재학하던 지난 2000년 8월 벨기에 1부 리그 로열 앤트워프에 진출한 이후 안더레흐트, 울버햄프턴, 레딩, 풀럼 등 해외에서 활약하다가 10년 만에 K리그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설기현은 20일 오전 11시 포항 스틸러스 구단 사무국에서 입단식을 한 뒤 오후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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