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광산을 가진 김영수 시인
▲ 박영수 시인의 제5시집『소리등불』표지 도서출판 엠아이지, 165P 신국판, 정가 7천원
문학저널 시 부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박영수 시인이 제4시집(2005년 발간)『별이 전하는 말』에 이어 제5시집『소리등불』이 도서출판 엠아이지에서 출간되었다.
서문에서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라 소회를 밝힌 박영수씨는 시에 대한 욕심이 대단한 사람이다.
여미는 글을 쓴 김창동 소설가(문학저널 발행인)는 박영수 시인을 두고 “시의 매장량이 무궁한 광산을 가진 시인”이라 표현할 정도로 그는 시 창작의 열정은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
제5시집『소리등불』은 제1부 소리등불, 제2부 감꽃 떨어지면, 제3부 나 이제 돌아가야 하리, 제4부 겨우 한 바퀴 돌아와서 제5부 아내가 말했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77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뉴스보이 김형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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