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색소폰연주자 대니 정은 오는 7월 29일, 31일 블랙 가스펠의 거장 커크프랭클린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대니 정은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컨템퍼러리 재즈 차트 상위권에 진출했을 만큼 실력 있는 색소폰연주자다. 버클리 음대에서 ‘빛과 소금’ 장기호와의 인연으로 한국 땅을 밟게 된 그는 2000년 첫 번째 앨범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를 발매하며 국내외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첫 앨범 발매 후 4년 만의 두 번째 음반인 ‘라이트 온 타임(Light on Time)' 은 한국 최고의 보컬 김조한과 김범수가 함께 참여하여 그동안의 내공을 담아냈다.
다소 늦게 색소폰을 시작한 그는 “학창 시절 키 크고 잘생긴 주위의 미국 친구들에게 눈길을 끌려면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배우게 된 것이 색소폰이고, 그 색소폰으로 저의 모든 것이 변하게 된 거죠.”라며 색소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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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프랭클린은 빌보드 일반차트에서 6곡의 크로스 오버 싱글 히트와 34개의 스텔라상 수상, 10개 이상의 GMA상, 그래미상 4개 부문 수상 등의 기록을 자랑하는 가스펠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다.
이번 내한공연은 수익금의 일부를 굿피플 의료버스에 지원하는 공익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 대니 정은 “뜻 깊은 공연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공연의 성공을 기원했다.
예매는 갓피플, 인터파크, 맥스티켓에서 가능하다.
(예매문의 02-3667-3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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