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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4 어떤 개인 날, 당신의 마음마저 중독시킨다-오페라 <나비부인>




최고의 무대만을 선사하는 「수지오페라단」

전문 오페라단의 새로운 기준과 한국 오페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09년 창단한 수지오페라단은 2010년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을 공연한다.

프리미엄 클래식 무대를 모토로 한국 오페라의 세계화를 지향하며,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 오페라를 표방하며 출범한 수지 오페라단은 문화예술단체와 기업 간의 상호 역할을 충실히 하여 그 효과를 상승시키는 메세나 활동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예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한 문화 나눔에 함께 참여하며, 나아가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 하는 모범적인 한국의 문화 마케터가 되고자 한다.

최고의 무대만을 선사하는 수지오페라단(단장 박수지)의 나비부인은 새로운 오페라의 장을 열 것이다.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건 고귀한 여인의 위대함

오페라 ‘토스카’의 초연을 위해 런던에 머무르고 있던 푸치니가 연극 ‘나비부인’을 보자마자 오페라로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쓴 오페라 '나비부인'은 1904년 2월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초연 되었다.

푸치니는 연극을 보던 중 버림받고 자살하는 일본여인에 깊은 감동을 느끼고 장면에 어울리는 정적이면서도 동양적인 정서를 음악으로 표현해 내었다.

작곡을 하는 와중에 순종적이며 청순가련한 여인인 나비부인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릴 정도로 푸치니가 그토록 사랑한 오페라 ‘나비부인’에서는 첫사랑의 설레임, 이별의 아픔, 그리움과 절망의 애절한 이야기들이 가슴 시리게 펼쳐진다.

 

이태리 정통 연출가의 걸작 오페라

2010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무대에 올리는 이번 공연은 수지오페라단이 첫 오페라로 올리는 공연으로 작곡가 푸치니가 생각하는 나비부인의 사랑과 연출가 안토니오 데 루치아가 생각하는 현실과 꿈이 동시에 존재하는 나비부인의 세계를 통해 전하는 숭고한 사랑의 메시지가 녹아있다.

평범한 한 소녀가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을 믿으며 어머니가 되어 보여주는 절대적인 모성의 희생과 사랑의 이야기로 여성의 감성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오페라의 걸작을 이태리 정통 연출가가 빚어내는 숨막히는 애절한 감동으로 잊지못할 전율의 무대가 될 것이다.




한국과 유럽 오페라 거장들의 만남

수지오페라단의 나비부인은 이탈리아 국가 공인 연출자인 안토니오 데 루치아의 살아있는 무대 연출과 세계적인 지휘자로 이탈리아 피렌체 극장의 상임 지휘자를 역임하고 세계 유수 국립극장에서 활동 중인 주세페 메가가 함께 한다.

여기에 한국의 마리아 칼라스라고 불리는 소프라노 김영미와 유럽의 정상급 소프라노로 주목 받고 있는 파올라 로마노가 초초상역의 타이틀롤을 맡았으며, 핑커톤 역에는 아름다운 미성으로 각광 받고 있는 세계적인 테너 마리오 말라니니, 전 세계를 무대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테너 신동원이 캐스팅되었다.

또한, 이탈리아 정통 오페라 무대 디자이너와 조명디자이너의 잰스타일 무대, 이탈리아 스칼라 극장, 베로나 야외극장, 스페인, 프랑스의 주요극장에서 개최되는 오페라의 의상을 담당하는 아리고 바소 본디니가 제작한 의상까지 그대로 재연되며 최정상급 출연진들 만큼이나 기대되는 거대한 스케일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특히 실력 있는 신진성악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향하고 있는 수지오페라단은 나비부인 오디션을 통해 신인연주자들을 선발하였다.

젊고 참신한 기획력과 완성도 높은 연출력, 여기에 탄탄한 기량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최고의 성악가들이 아우러지는 열정적인 무대와 푸치니 음악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가슴 시린 선율은 2010년 3월, 우리에게 벅찬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2010.3.25(목)~28(일)
(25, 26, 27일/오후 7시 30분,
28일/오후 5시 공연)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뉴스보이 Arts & Culture (http://www.artsn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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