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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현피'가 부른 살인
SNS 사이트에 올라온 글로 주먹다짐, 학생 한 명 맞아 숨져

일본 군마현에서 고등학생이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터넷 SNS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두고 벌어진 일이라는데.

사건은 22일 기류시 어느 전철역에서 일어났다. 사립고등학교 학생인 호시노 사토시 군(15)이 올 6월 같은 학교를 자퇴한 학생에게 불려나가 머리와 얼굴을 손과 발로 구타당한 끝에 사망한 것. 처음엔 사토시 군이 '몰래 맞아'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었지만, 현장에 용의자 말고도 학교 학생이 더 있었고 용의자 얼굴에도 상처가 나있어 주먹 다툼이 격해지다 참변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또 용의자가 직접 응급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미루어 고의 살인은 아닌 듯하다.

한편, 문제의 발단이 된 사이트는 자기소개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어느 쪽의 자기소개를 문제 삼았는지, 어떤 내용이었는지 조사 중이라 전해진다. 한 네티즌은 "두 학생이 함께 학교를 다니던 때의 일이 온라인에서 문제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이 사건을 읽고 문득 떠오르는 사건이 있다. 바로 '디씨패갤현피사건'. 온라인 다툼을 오프라인에서 해결하는 '현피'의 현장을 제 3자 네티즌이 참관해 사진을 찍어 올린 사건이다. 2006년 당시 TV 보도될 만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관련기사: 온라인 상에서 시비 '현실에서 주먹으로 해결?') 이번 사건도 당사자 외에 여러 학생이 참관한 상태에서 주먹다짐을 벌였다는 점이 한국의 '현피'와 닮았다.


뉴스보이 황보진서 기자 crossgame@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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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라는 명칭이 권위주의적이라고?
대통령 명칭 바꿀 필요 없다…서울대 법대 정종섭 교수의 주장에 반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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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임제를 골자로 하는 대통령제 개헌 논의가 정치권의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大統領)'이라는 명칭이 민주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이라는 명칭 자체도 바꿔야한다는 주장이 재연되고 있다.

▶ 참고 기사 : "제헌 60주년이요? 올해는 89주년입니다" - 다음블로거 베스트 뉴스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법대 정종섭 교수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건국 60주년 기념 각계 명사 초청 60일 연속 강연회에서 ‘헌법 만들기, 나라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대통령이란 명칭부터 권위주의적"이라고 주장했다. 정교수는 "미국에서 시작된 프레지던트가 아시아로 전해지면서 번역과정에서 ‘미국의 황제’라는 의미로 '대통령'으로 전해졌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이라는 명칭이 권위주의적이며 비민주적이기에 명칭을 바꿔야한다는 지적은 2003년 '참여정부' 시작 초기에 특히 힘을 얻어 주장됐다. 서민들과 네티즌의 지지로 당선된 노무현 당선자에게 '대통령'이라는 권위적이고 비민주적인 명칭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 진보적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민주주의적 의미가 없는 '대통령'이라는 명칭을 버리고 새로운 민주적인 명칭을 고안해보자는 주장이 제기 됐다.

▶참고 기사 : 한겨레신문 2003년 3월 31일자 기사 "대통령이란 명칭부터 바꾸자" -소병희/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 하스경영대학원 방문 교수-

그러나 소병희 교수나 정종섭 교수, 기타 식자들의 대통령 명칭 재고 주장에 대해서는 그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대통령이라는 명칭이 비민주적인 것이라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명칭을 바꿔야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 대통령이라는 명칭이 비민주적이고 권위적이라는 주장은 실로 우리나라 헌법 체제와 우리 역사, 그리고 우리 말·글에 대한 이해 부족의 소치라고 할 수 있다.

대통령이라는 명칭이 비민주적이라는 주장을 하는 이들은 대통령(大統領)이라는 한자를 그대로 해석할 때 큰(大), 통치하거나 다스리는(統) 수장, 혹은 우두머리(領)라고 해석하면서 왕권에 버금가는 통치자의 권위- 비민주적인-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한자어에 대한 해석이 잘못되었다. 대통령이라는 명칭이 발생한 배경을 살펴봐도 그것이 비민주적인 의미를 가진 명칭이라고 할 수 없다.



우선 대통령의 클 대(大)자가 권위적인 인상을 준다고 볼 수도 있겠는데 이 때의 대(大)는 크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라는 의미일 뿐이다. 즉, 대통령에서의 대(大)는 클 대(大)자가 아니라 하나 대(大)자 인 것이며, '대통령'은 1인의 통령이라는 뜻으로서 '통령'을 '대'자로 수식한 것이다.

통령은 원래 여러 명의 통령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프랑스의 통령정부(Consulat)에서는 제 1통령이 가장 큰 권한을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3인의 통령이 권력을 나눠 가졌다. 우리 나라 헌법상 통령은 한 명이기 때문에 1통령(一統領)이라고 할 것을 대신 대통령 (大統領)으로 쓴 것이라고 봐야하는 것이다.



통(統)자는 실 사(絲)부에 채울 충(充)자가 결합된 형성자이다. 주지하듯이 한자(漢字)에는 의미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통(統)에도 역시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그 가운데 통(統)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된 의미는 '합친다'는 의미이다. 실(絲)을 가로 세로로 규칙있게 채워(充)넣어서 하나의 천으로(統) 만든다는 뜻으로서, 통(統)은 '합친다'는 의미를 가장 기본적인 제 1의 의미로 가지고 있다.

합칠 통(統)자는 다시 거기서 파생된 여러가지 의미를 가진다. 실을 채울 때 규칙있게 씨줄과 날줄이 채워져야 하나의 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통(統)은 규칙, 법이라는 제 2의 뜻을 가지게 된다. 규칙 통(統)자, 법 통(統)자는 다시 거느리다, 다스리다는 제 3의 의미도 가지게 된다.

통(統)자를 사용한 단어 가운데 가장 흔히 접할 쉬운 단어로 통일(統一)이라는 단어를 들 수 있겠는데 통일 할 때의 통자는 거느릴 통자가 아니라 합칠 통자다. - 현재 통(統)자는 '거느릴' 통자로 인터넷 간이 문자 변환표에서 '거느리다'로 소개 되고 있지만 그것은 제 3의 부수적인 의미인 것이기에 '합치다'로 표기 되는 것이 맞다-

결론적으로, 통(統)의 정확한 뜻은 '여럿을 합침', '법에 의한 다스림(法治)'등이다 통(統)이 민주적이냐 비민주적이냐에 관한 가치 판단은 법의 형성과정, 내용, 적용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서 통(統) 그자체는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없는 가치중립적이고 종속변수에 해당하는 것이다. 현대의 법치주의가 어떠한 내용의 법치이냐를 생각하면 통(統)이라는 것은 오히려 가치적극적이고(approve), 민주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할 것이다.



령(領)역시 형성문자인데, 하여금 령(令)자에 머리 혈(頁)자가 결합된 형성자이다. 하여금 령(令)은 하게끔 하는 주체의 존재가 전제되어있는데 그 주체가 명(命, 名)이다. 즉, 령(領)이라는 글자는 령(令)이라는 글자를 좀 더 구체화한 글자로서, 하게끔 하는 주체가 명(命,名)으로서의 머리(頁)에 해당함을 나나탠 형성자가 령(領)자이다.

다시 말하면, 어떤 조직체의 계통상 최고의 령(令)을 령(領)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다스릴 령', '우두머리 령'은 '계통상 최고의 령(令) 령(領)'이라는 제 1의 의미에 뒷따르는 부수적이고 파생된 2차적 의미에 불과하다.

령(領)은 계통의 범위, 한계에 따라 령(領)이라는 명칭 부여의 적절함이 결정되는 상대적 개념이다. 예를 들자면 총리령(總理令)은 부령(部令)과의 관계에서는 령(領)이 될 수 있지만 대통령령(大統領令)과의 관계에서는 령(領)이 될 수 없다. 대통령령(大統領令) 역시 행정부 전체 계통상에서는 령(領)이 될 수 있지만 헌법과의 관계에서는 대통령령(大統領令)은 령(領)이 될 수 없으며 주권자인 국민의 뜻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대통령령(大統領令)은 령(領)이 될 수 없는 것이다.

헌법학 차원에서 볼 때, 대통령이라는 용어는 통치구조론을 이야기 할 때 쓰이는 단어이다. 즉 계통의 범위를 국가통치구조로 한정한 것이다. 이렇게 계통의 범위가 국가통치구조로 한정되었다면 대한민국 헌법상 행정부수반이며 동시에 외교, 국방등의 최고국가의사를 담당하는 그 누구를, 통치구조안에서 그 외 기타의 기관, 담당자들과 구별하면서, 가리키는 말에 대통령이라는 용어를 쓴 것은 적당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역사

대통령이라는 용어가 쓰인 역사적 배경을 보면, '승정원일기'에 고종이 미국의 국가원수를 대통령이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 승정원에서 미국의 국가원수를 왕이나 황제라고 표기하지 않고 대통령이라고 표기한 것은 '왕 '이나 '황제'라는 단어가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단어와 개념상 서로 다름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봐야한다.

승정원일기와 비슷한 시기에 유길준이 쓴 '서유견문'에도 '대통령'이라는 칭호가 기록되어있는데 서유견문에서 유길준은 "미국의 '합중정체(合衆政體)'는 국민들이 함께 다스리는 정치 체제"라고 소개하면서 "합중정체에서는 임금 대신에 '대통령'이 통치한다"는 기술을 하고 있다.

이렇게 승정원일기나 서유견문 등 역사자료를 고증해볼 때, 우리 나라에서는 대통령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을 때부터 '최고 주권자가 국민'이라는 개념과 '민주 공화국'이라는 개념을 이해하면서 대통령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음을 추론할 수 있으며 ‘미국의 황제’라는 의미로 '대통령'으로 전해졌다"며 그 용어가 "권위주의적이고 비민주적"이라고 주장하는 정종섭 교수 등의 주장은 우리 역사를 비하하는 것으로서 믿을 것이 못된다.

어금나라일꾼=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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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大統領이 봉하마을 사저를 차은 손녀들을 자전거 뒤에 태우고 동네 한바퀴를 돌고 있다.  사진 출처 : 노무현 전 대통령 홈페이지.

 
 
현대의 법치주의와 정부형태는 국민이 주권자라는 것과 대의제라는 것 등이 이미 당연히 전제되어있기 때문에 행정부 수반이자 국가원수로서의 의사를 표명하는 자를 지칭할 때 굳이 그자가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에 부합하는 국정을 운영하기 위해 국민에 의해 선출된 자 중에서 계통상 최고에 있는 자라는 의미를 애써 부여할 필요가 없다.

굳이 그런 의미에 따라 대통령을 대신할 새로운 명칭을 고려해본다면 '어금나라일꾼', 혹은 '代議護民官長'이라고나 할 수 있겠지만 그런 명칭보다 대통령이 훨씬 낫다다. 아무튼, 기존의 대통령이라는 명칭을 바꾼다는 것은 무의미하며 대통령이라는 말이 권위주의적이며 비민주적이라는 주장은 헌법에 대한 이해부족과 우리 역사에 대한 무지와 비하의 소치,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대통령이라는 말은 '법치주의에 따라 최고 의사(국민의 의사)들을 모아서 합치는 자, 또는 '법치주의에 따라 최고 의사들을 합치고 이를 대행하는 자' 라고 풀이해야 적확한 풀이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그 어떠한 가치소극적(disapprove)이거나 부정적인 부분이 없다. 대통령이라는 단어는 오히려 민주공화국의 가치에 부합하는 아주 훌륭한 명칭이다.

헌법과 통치

한편, '통치행위(統治行爲)'에서 쓰인 '통'(統)은 '대통령'에서 쓰인 '통(統)'과 다르다. '통치행위'의 '통'은 일종의 학적개념(學的槪念). 즉, 컨셉션으로서의 개념이 아니라 컨셉트로서의 개념이다. 식자들이 대통령이라는 명칭이 비민주적이며 권위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까닭은 학적개념으로 쓰인 통치행위의 통(統)과 대통령의 통(統)을 혼동했기 때문이다.

통치행위는 현재 일반인들에게는 법의 심판을 받지 않는 대통령의 권위적 행위로 해석되고 근절해야할 구시대의 유물로 인식되고 있는 듯하다. 사실 권위주의 국가의 독재자가 권력을 남용하면서 이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들먹이는 것이 '통치행위'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과거 청문회스타로서 비리 공직자를 맹공할 때 주된 메뉴도 비리 공직자의 통치행위였다.

대북송금행위를 두고 통치행위니 특검이니 하는 이슈가 크게 일었던 당시, 노무현 대통령 내정자가 "통치행위"를 운운할 때 야당의원들이 "노무현이 통치행위를 말할줄이야!" 라며 노무현의 발언을 비난했었는데 이는 의원들의 헌법에 대한 이해부족의 소치다. 통치행위에는 법의 심판 대상이 되는 상대적통치행위와 심판의 대상이 되지 않는 절대적통치행위가 있기 때문에 통치행위를 운운하는 것 자체는 반법치주의적이지도 비민주주의적이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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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상대적 통치행위'와 '절대적 통치행위'의 구별이 매우 어려운 문제이기는 한데, 중앙일보 조차도 포기해버린 작금의 이명박 대통령의 행위는 법의 심판의 대상이 되는 '상대적 통치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에 헌법학적으로는 의심의 여지가 추호도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부디 이 사실을 인식해 주시길 바란다.

▶ 참고 기사 : 중앙일보 "MB포기하고 각자 살길 찾자" - 뷰스엔뉴스


뉴스보이 이화경 기자 telling7sta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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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른 그녀의 사랑 
신이 내린 에이스 <무림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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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2시 서울 용산 CGV에서 <무림여대생>(제작: 영화사파랑새, 지영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전설로만 전해지던 절대고수들의 무림이 존재하는 2008년 서울. 무림의 4대 장로 중 반탕강기의 고수 갑상의 오동딸 소희(신민아 분)는 차에 받쳐도, 망치가 머리위로 떨어져도, 소주를 사발 채 마셔도 이상무다. 무림의 최고 기대주로 무럭무럭 자라 아리따운 여대생이 되던 그 해, 무술 연마가 인생 최고의 낙인 줄 알았던 그녀에게 봄바람을 타고 사랑이 찾아온다.

이 날 시사회가 끝난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신민아, 온주완, 유건 그리고 곽재용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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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되 보인다는 질문에 신민아는 “영화를 촬영하던 때가 2년 전이다"며, "그때가 약간 더 통통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후 또다른 작품인 <고고70> 때문에 살을 뺐다"며, "약간 성숙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두 편의 영화에 캐스팅된것에 대해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행운이 있었던 것 같다"며, "영화를 계속 찍게 되고 행운의 시기인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 행운으로 <무림여대생>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어려웠던 점에 대해 신민아는 "사실 극 초반에는 많이 부담이 됐다"며, "혼자 극을 이끌어가는 부분도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존의 연기와 다른 것, 몸쓰는 거 등 많은 고민을 했다"며, "하지만 감독님이 배우 안에 있는 캐릭터를 뽑으려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오히려 부담감을 가졌던 나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며, "좀 더 감독님 옆에 있을걸 그랬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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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를 짝사랑하는 역을 맡은 유건은 “우리 어머니가 임예진 선생님을 닮았다"며, "선생님께서 심적으로도 편안하게 해주셔서 크게 어색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건은 키스신에 대해 유건은 “연상녀를 좋아하려면 이 정도는 할 정도로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연기했다”며,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상녀를 사랑하는 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극중 아이스하키를 타는 것에 대해 유건은 “와이어도 한번 안타고 두 분 앞에서 힘든 걸 꼽으라면 할 말이 없다"며, “그러나 당시에 몇 시간씩 스케이트 타면 힘들어 발이 아프다고 엄살도 부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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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신이 많은 것에 대해 온주완은 "촬영 3개월 전부터 신민아와 연습했다"며, "액션신이 많아 힘든 부분이 많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온주완은 에피소드에 대해 "액션연기를 찍으며 제주도 한의원에서 살다시피했다"고 전했다.

영화 <무림여대생>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인터팬> 영화처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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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heapdrdrebeatsshop.com/ BlogIcon ww 2011/12/27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행 취재]정애자 사진 작가와 함께 다시 '구포시장' 속으로


    부산 구포장터의 역사는 길다. 17세기부터 낙동강 유역 농민들과 남해와 동해안 어민들이, 마차와 수레나 노새에 싣고 온 곡물이나 가축, 소금, 수공업품 등을 사고 파는 장소로 유명했다



오감을 만족시키다
식탁 위의 음식혁명 <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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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2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SBS새월화드라마 <식객>(연출 최종수, 한철수 극본 박후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단행본만 100만부가 넘게 팔린 만화 <식객>은 허영만 화백이 4년여의 구상과 2년의 치밀한 취재 끝에 완성한 본격 한국형 요리만화이다. 팔도강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무대로 펼쳐지는 각 지방 최고의 음식 이야기, 우리나라 전통궁중요리의 맥을 이어가는 대령숙수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두 남자의 진검승부 그리고 에피소드 별로 펼쳐지는 가슴 뭉클한 휴먼스토리는 원작이 갖고 있는 훌륭한 장점이다.

드라마 <식객>은 원작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작품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미니시리즈적인 긴장감과 갈등구조도 역시 놓치지 않으려 한다. 소재 고갈에 직면한 우리나라 드라마 계에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이 날 제작발표회는 포토타임에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김래원, 권오중, 남상미. 김소연, 원기준, 최불암 그리고 최종수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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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은 "오랜 만에 컴백이다"며, "어느 작품이나 매번 부담감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평소 요리를 좋아한다"며, "이번 작품은 빠른 시간안에 부담을 줄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식객이 끝나면 우리의 한식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요리책이나 DVD를 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극중 트럭을 몰고 장사를 하는 것에 대해 김래원은 "평소 실제로 자주 다니는 섬진강 등에서 촬영된 것이다"며, "익숙한 장소들이기도 하지만 트럭을 몰고 전국을 다니는 그런 점들이 너무 편하고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천직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고 전했다.  

캐릭터에 대해 김래원은 "사실 코믹에 힘이 실어지면 가벼워 보인다"며, "또 너무 진지하면 무겁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불암 선생님에게 능수능란하게 두 캐릭터를 그리는 모습을 배웠다"며, "너무 코믹스럽지만은, 또 너무 진지하지만은 않은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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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은 둘째 아이에 대한 계획에 질문에 "둘째 아이를 갖고 싶다'며, "아내 나이도 있고 해서 한참동안 입양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작게나마 먼저 실천을 해야 겠다 싶었다"며, "해외 결식아동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조금씩 후원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과 외국인들을 위한 한식 소개 책자 등을 만들고 싶다”며, “드라마가 마무리 되면 식객팀 이름으로 사랑의 밥차 같은 것도 운영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권오중은 섹시한 의상을 입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소연에 대해 "김소연의 의상이 김혜수를 능가하고 있다"며, "김소연은 남자답게 나오는 남상미와 달리 이쁘게 나와야 하는 유일한 배우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장에서 조명부터 다르다"며, "김소연은 따로 CF 찍듯 필터까지 끼고 찍는다"고 전했다.

출연한 계기에 대해 권오중은 "영화 '식객' 도 섭외를 받았었다"며,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출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드라마에 또 섭외를 받아 출연하게 됐다"며, "실제로는 안그런데 화면상 덩치가 크게 나오는 점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니였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캐스팅 후 대본을 보고 재미있고 잘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러나 첫 신 촬영을 앞두고 너무 긴장되어 감독님께 출연 못하겠다고 고사했었다"고 덧붙였다.

에피소드에 대해 권오중은 "너무 긴장되고 부담된 나머지 처음으로 새벽기도까지 다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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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은 “우리시대는 남자들이 부엌에도 못 들어가 본 사람이 많다"며, "짐짓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어서, “옛날 사람으로서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연기로 만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극중 꽁지머리를 한 것에 대해 최불암은 “최 감독과는 서로가 잘 안다"며, "그는 세련된 연출을 하고 나는 음식에 철학을 담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꽁지머리 또한 어울릴까 했는데 주위에서 어울린다고 했다'며, "짧으면 가발 장착의 어려움이 있어서 가발 때문에 9개월 동안 이발을 못했다”고 설명했다.

동명 제목의 영화와 드라마가 다른 점에 대해 최불암은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많다"며, "실망할 것은 없는 드라마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청률에 중점을 두고 만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음식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최불암은 “음식은 화합을 만드는 것이다"며, "잘 되면 마술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음식을 하기 위해선 칼과 불 그리고 재료가 잘 조화되어야 한다"며, '있는 재료를 그대로 내는 것이 요리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솜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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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회를 뜨는 장면에 대해 원기준은 "행주에 칼을 닦는 장면을 촬영하다 칼이 긴 것을 감안 못해 도마에 칼이 꽂혔었다"며, "놀라서 순간 놓쳤다가 떨어지는 칼을 반사적으로 잡는 바람에 손을 쫙 베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돌려깍기를 하는 장면을 찍었다"며, "촬영을 끝내고 손을 보니 엄지손가락에 피가 흐르고 있었다"고 더라"고 밝혔다.

또한, "식당에 가서 회를 직접 떠 먹어 보고 싶었다"며, "내가 떠 봐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해 직접 해먹어 본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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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의상을 입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소연은 "오랜만에 이런 자리에 서서 의상 선정에 감을 잃은 것 같다"며, "혼자 이렇게 와서 얼굴이 빨개졌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식객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뒤늦게 캐스팅되었다"며, '오랜만에 일을 하는 것을 느끼지도 못하고 달려왔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어제 밤부터 이상해져서 밤을 설쳤다"며, "일찍 일어나서 팩도 하고 신인이 된거 같다는 얘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남자 배우들이 잘 챙겨주냐는 질문에 김소연은 "여배우가 남상미와 둘이라 많이 신경을 써주시는 것 같다"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늘이 내려운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것에 대해 김소연은 "할 일 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새 3년이 흘렀다"며 "시간이 흐른 것을 못느끼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요새 인터뷰하다보니 느낀다"며, "나이에도 민감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이전 드라마가 열심히 했던 것에 비해 잘 안되기도 했다"며, "쉬는 3년간 슬럼프도 왔었고 매너리즘에도 빠졌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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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는 캐릭터에 대해 남상미는 "말괄량이에 또라이다"며, "나쁜 의미가 아닌 '또라이'라고 표현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천진난만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밝고 조금은 독특한 캐릭터다"며, "내가 먼저 성찬에게 다가가는 캐릭터로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러다 보니 김래원과의 촬영 신이 많다"며, "김래원이 만든 음식들만 맛봤다"고 덧붙였다.

김래원의 요리 솜씨에 대해 남상미는 "사실 많은 음식을 맛보지는 못했다"며, "단연 최고는 '래원표 라면'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극중 나오는 장면이다"며, "그 라면을 보시면 아마 시청자들도 라면을 분명히 끓여 드실 것이다"고 전했다. 

드라마 <식객>은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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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네 남자의 환상적인 하모니
TGUS(티지어스) 1집 앨범 쇼케이스


 
5일 오후6시30분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그룹 TGUS(티지어스) 1집 앨범 쇼케이스가 열렸다.

TGUS는 소리로 말을 하는 사람들, 음악으로 말을 전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어려서부터 친구였던 이들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결성, 하모니를 강조하는 한국의 보이스투맨을 꿈꾸는 팀으로 4명으로 이루어졌다. 앨범 발매 전 SBS특집 희망TV24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으며, 뮤직비디오에는 대만의 김태희로 불리우는 대만 최고의 미녀스타 장균녕과 한국의 인기그룹 god 출신의 손호영 그리고 커피광고로 화제를 모았던 이현진, 8등신 배우로 주목받는 윤지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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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쇼케이스는 메가TV와 함께 진행하였으며, 티지어스 1집 앨범 12곡의 수록곡 중 5곡과 팝송 메들리를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였다. 또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장균녕과 이현진이 무대에 올라와 관객들에게 티지어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으며, 신인가수 한나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그룹 스윗소로우, 에즈원, 케이월 등이 게스트로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영상을 통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손호영, 배우 김지수 등이 축하인사와 앨범 대박을 기원했다.

티지어스와 garden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I believe in'은 R&B 발라드를 한국적으로 승화시킨 웅장한 곡이다. 영화 '올드보이' 영화 주제가를 만든 이지수가 편곡하여 화려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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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세상 
풍속무협사극 <최강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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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KBS풍속무협사극 <최강칠우>(연출 박만영 극본 백운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선시대에도 당연히 매일을 억울하게 속터지며 사는 서민들이 있었다. 그 서민들의 등을 쳐야만 자신도 살 수 있었던 의금부 나장도 있었다. 그 의금부 나장이 밤이 되면 멋진 자객이 되는 이야기 <최강칠우>. 억울한 서민들의 통쾌한 이야기이며,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대한민국 최초의 풍속무협사극이다.

예고편 공개와 문정혁, 구혜선, 임하룡, 전노민, 유아인, 이언, 김별 그리고 박만영 감독이 참석하여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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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극연기에 도전하는 문정혁은 "원래 신화 10주년 콘서트를 후 5월에 입대하려고 했다"며, "우연찮게 좋은 대본을 받게되어 드라마 끝나고 군대에 간다"고 말했다.

이어서, "KBS 드라마를 하는 것도 처음이고, 사극도 처음이다"며, "군에 가기 전에 많이 경험하고 갈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구혜선이 연기한 정통사극이 아니어서 어려운 점 없다"며, "경치 좋고 공기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촬영하고 있다. 밤새는 것만 빼고 다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문정혁은 에피소드에 대해 "우리는 액션할 때 말을 탄다"며, "혜선씨는 말에 쫓긴다"고 말했다.

사극 연기를 위해 준비한 것에 대해 문정혁은 “작품을 위해 미국의 슈퍼 히어로들을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문정혁은 신화 해체설에 대해 "신화 해체는 사실무근이다"며, "오보다. 대처할 가치를 못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8월 제주도 신화 아시아 팬미팅에 대해 문정혁은 "멤버들이 개인활동 관계로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 제안을 수용하지 못했다"며, "신화의 상표권은 굿과 신화의 계약종료시까지로 계약이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화 상표권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문정혁은 “오늘 유재석씨 결혼발표 기자회견도 있는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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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구혜선은 “왕과 나 이후 다시 사극을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았다"며, "소윤이 매력적이었지만 망설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감독님이 믿고 따라오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에피소드에 대해 "뒤돌아보면 말이 따라와 살려고 뛰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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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은 "예전 심형래와 함께 한 변방의 북소리를 통해 사극을 접한 이후 오랜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하룡은 캐릭터에 대해 “남득은 칠우를 주워 키운 양아버지이다"며, "칠우에게 최대한 가늘고 길게 살라고 가르친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의감이 있지만 그만큼 겁도 많다"며, "평범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문정혁의 의붓아버지 역을 맡은 임하룡은 "문정혁이 눈빛도 외모도 너무 좋다"며, "점점 외모서부터 눈빛도 비슷해지는 나를 보며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정혁과 나는 칠득이 부자다"며, "드라마에서 문정혁은 눈빛으로, 나는 말로 얘기한다"고 밝혔다.

SBS '일지매'의 이문식과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는 질문에 임하룡은 "이문식이 나보다는 인물도 좋다'며, '아버지의 진한 부정애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드라마는 그런 점도 있지만 남득은 칠우에게 얼마까지는 받고 그 이상은 받지않는다"며, "적을 해하는 것도 내가 안 다칠 만큼만 하라고 하는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버지가 상황에 따라 다르다"며, "코믹한 아버지가 더 진한 부성애가 나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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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은 캐릭터에 대해 “승국은 자객단 중 유일한 양반이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사대부임을 강조하는 인물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비슷한 드라마가 많지만 다른 점이 있다"며,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고생한 만큼의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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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은 출연 소감에 대해 "쌍도끼가 너무 무거워 힘들지만 가장 힘든 것은 처음으로 사극연기를 하는 것이다"며, "하지만 많은 분들이 나와 그분들과 함께 조율하며 찍는 것이 재미있다"고 밝혔다.

캐릭터에 대해 이언은 “자자는 세자의 호위무사였다'며, "자신을 제외한 모든 호위무사들이 죽음을 당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누명을 쓰게 된다"며, '홀로 살아남은 자자는 복수 하나만 보고 사는 친구이다”고 설명했다.

모델 활동의 이미지와 극중 이미지가 다른 것에 대해 "연기를 계속하게 되면 멋있는 역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연기는 감독님들께서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끌어내주시기 때문에 걱정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때문에 가장 쉬운 연기를 하고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멋있는 캐릭터에 대한 갈증은 없다"며,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는 신인 모델 때의 나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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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은 캐릭터에 대해 “연두는 칠우를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는 당차고 귀여운 역할이다"며, '올해 초에 영화 때문에 삭발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머리가 아직 덜 자라 분장하고 가발 쓰는데 매번 세 시간 정도 걸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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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첫 사극 연기에 대해 "사극이 처음이라 모두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극중 대사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서, "6회째 가서 나오는 첫 대사가 '네...'다"며, "대부분 눈빛 연기다"고 밝혔다.

또한, "대사가 적어 사극 톤을 잘 안 해 편할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연기자는 연기할 때 대사가 있는 게 편하다"며, "그래서 대사에 갈증이 좀 있다"고 덧붙였다.

캐릭터에 대해 유아인은 “흑산은 6부에서 첫 대사가 나온다"며, '그게 한 마디일 정도로 대사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로 눈빛으로 연기하는데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 일본 아사히TV와 영화사 쇼치쿠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드라마 <최강칠우>에 대한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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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을 스쳐간 그녀, 보통이 아니다
그녀를 만나라 <무림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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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무림여대생>(제작: 영화사파랑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1989년 <비 오는날 수채화>로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곽재용 감독은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등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지금은 당당히 '로맨틱 코미디의 달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그런 곽재용 감독이 캐발랄 로맨틱 액션 코미디 <무림여대생>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을 두드린다.

이 날 예고편 공개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신민아, 온주완, 유건 그리고 곽재용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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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곽재용 감독님의 전작이 크게 성공해서 나를 '제2의 전지현' 등으로 부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하지만 배우 신민아로 불러주고 기억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화를 선택한 계기에 대해 신민아는 "곽재용 감독님 작품을 워낙 좋아한다"며, "시나리오도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여배우로서는 꺼려지는 차력신 때문에 고민했다"며, "온주완 등 신선한 배우들과의 호흡도 기대돼 참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극중 와이어 액션 등에 대해 신민아는 "학교 다닐 때 운동 신경이 뛰어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촬영 두 달 전부터 홍콩에서 온 무술팀과 액션 훈련을 하고 와이어를 탔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일주일이 걸리는 액션을 온주완는 1시간이면 다 외웠다"며, "촬영에 들어가니 욕심이 생겨 검을 막 휘두르다 보니 서로 좀 다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중에 차력 장면에서 슈가글라스라고 설탕으로 만든 맥주병으로 얻어맞는 신이 있었다"며, "상대 배우가 잘 못 때리는 바람에 혹이 생겨 넉 달 동안 혹을 달고 다녔다"고 덧붙였다.

예고편에서 신민아가 예뻐 보인다는 질문에 신민아는 "외모적인 면이 더 예뻐 보이는 지는 잘 모르겠다"며, "연기적으로 성장하려고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배우가 연기에 진심을 다하면 더 예뻐 보이는 것 같다"며, "곽재용 감독님이 여배우들을 워낙 예쁘게 찍기로 소문난 분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런 점도 한몫한 것 같다"며,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과 인간적인 면으로 정말 열심히 한 작품이다"고 덧붙였다.

신민아는 두 남자배우의 극찬에 대해 “나는 사실 정말 웃기는 사람이다"며, "너무 신비롭게 얘기를 하니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난 신비한 사람이 아니다”고 전했다.

신민아는 "이 영화 끝나고 2년 동안 세 작품을 더 했다"며, "하지만 다른 작품을 하는 중에도 이 작품이 계속 마음에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서, "마음이 더 가고 아픈 영화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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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에 대해 온주완은 “신민아의 이름이 신신비 인줄 알았다”며, “영화 찍기 전 극비리에 여배우가 신민아인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실제로 뵈니 정말 여배우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너무 예뻤고 작품이 끝나도 그 신비감이 유지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화산같고 신비롭고 열정적인 여배우다"고 덧붙였다.  

온주완은 "1년 동안은 너무 불안했다"며, "이렇게 영영 개봉하지 못할까봐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래서 감독님께 소장용이라도 만들어 달라고 조르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1년이 지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며, "더 잘 되려고 그러나 보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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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에 대해 유건은 “촬영 전 뵙고 싶다고 많이 생각했다"며, "같이 촬영을 하며 지내다 보니 정말 신비스러운 면이 굉장히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또 장난기 많은 소녀의 느낌도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오랜만에 뵈도 신비하다”고 밝혔다.

유건은 온주완에 대해 "절친한 친구인 온주완과 영화에서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건은 "주변에서 사람들이 잊지 않고 영화를 많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며, "영화 언제 개봉하냐고 물어봐서 때때로 상처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다"고 밝혔다.

영화 <무림여대생>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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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동화를 꿈꾸는 여자들
마음만은 언제 소녀 <흑심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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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2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흑심모녀>(제작: 이룸영화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흑심모녀>는 코미디 영화로서 드물게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어떤 영화보다 프로덕션을 세심하게 준비한 제작진은 현실적인 소재와 스토리에 뿌리를 두되, 이국적인 영상으로 한국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판타지 코미디를 선보인다.

특히, 조남호 감독은 감각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영상과 음악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국 영화의 일반적인 질감과는 다른 풍광을 보여주기 위해 로케이션 장소 선정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 날 시사회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김수미, 심혜진, 이다희, 이상우 그리고 조남호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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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잔잔하고 어느 집이나 있을 법한 이야기다"며, '진한 향은 없어도 애잔하게 뒤돌아 볼 수 있는 들꽃 같은 영화다"고 말했다.

이어서, "관객들이 큰 코믹을 기대하고 오셨으면 실망하실지도 모르겠다"며, "연기에 대해서는 성에 안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랜만에 정극을 하다보니 뭘 좀 터트려야 하는데 절제하느라고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2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 것에 대해 심혜진은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드린다"며, "이번 작품은 여유롭고 편하게 작업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런 부분이 영화에서 너무 질퍽하지도 또 지나치게 세련되지도 않게 표현된 것 같다"며, "삶을 사는 아줌마의 모습이 강약이 잘 조절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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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은 캐릭터에 대해 "보통 내 나이 정도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아이들을 둔다"며, "처음으로 다 큰 딸을 둔 엄마 역을 맡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극 중 남희가 나래를 18살에 낳았으니 별로 어색하지도 않았고 매우 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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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는 “첫 영화 도전이라 보는 내내 심장이 두근거렸다”며, “이전 작품에서 선보인 무거운 역할들은 사실 나랑 잘 안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극 중 된장녀 역할을 소화하면서 성격이 잘 맞아 연기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며, "이렇게 말하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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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마술을 하는 장면에 대해 이상우는 “영화를 위해 마술을 한달 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상우는 캐릭터에 대해 “평소 정신이상은 없다"며, "그렇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연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흑심모녀>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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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끼리 제대로 붙었다
공공의 대결이 다시 시작된다 <강철중: 공공의 적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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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2시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강철중: 공공의 적1-1>(제작: Kn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2001년 전국 300만, 2006년 전국 400만 관객동원과 한국영화 최고의 캐릭터로 손꼽히는 '강철중'. 한국영화 최초 흥행시리즈 <공공의 적>이 타이틀 롤을 강화해 <강철중: 공공의 적1-1>로 돌아왔다. 영화 <공공의 적>시리즈는 그 시대를 대변하는 '공공의 적'과 그 '공공의 적'에 맞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만들어 가는 '강철중'의 통쾌한 대결을 그려 많은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공공의 적>시리즈는 타이틀 자체만으로 세간의 화제였고 그 화제의 중심에는 바로 '강철중'이 있었다.

이 날 시사회가 끝난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설경구, 정재영 그리고 강우석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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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는 강력반 형사 캐릭터에 대해 "처음 캐스팅 제의가 왔을 때 전에 해봤던 역이라 거저 먹는줄 알았다"며, "편하게 생각했었는데 크랭크인이 다가올수록 불안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감독님께 촬영 일정 좀 늦춰달라고 했다"고 어려웠던 점을 털어놨다.

극중 정재영과의 액션 장면에 대해 설경구는 "1편의 이성재, 2편의 정준호보다 정재영이 더 미웠다"며, "자기 자식은 곱게 키우고 남의 자식에게는 칼을 쥐어주는 모습이 너무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실제로 합숙하며 깡패로 성장한다는 기사를 접했다"며, '안타까운 마음에 더욱 열심히 연기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설경구는 "스태프들의 대부분이 공공의 적 1편부터 실미도까지 같이 일했던 분들이다"며, "그분들이 공공의 적 1편 때의 감정으로 돌아가 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인이던 2002년의 감정을 되살리기가 쉽지 않았다"며, "오래 호흡을 맞춰 온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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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은 조직폭력배 두목 역할에 대해 “전작에서 이성재, 정준호가 악역을 너무 훌륭하게 소화했다"며, "솔직히 악역을 맡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감독님이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개봉일이 다가오자 내가 영화에 피해를 주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선다”고 전했다.

또한, "놀라웠던 것은 이같은 인물이 뉴스 상으로 실존 인물이었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1-1>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인터팬> 영화처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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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파워 섹시 댄스의 진수를 보여주다"
3집 'Light Of The World'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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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2시 서울 홍대 클럽 NB2에서 가수 '길건' 3집 앨범 'Light Of The World'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날 쇼케이스는 개그맨 오지헌이 진행하였으며, 길건은 정글 패션을 입고 등장하여 첫 곡으로 '태양의 나라'을 거친 야생의 느낌의 파워 댄스와 함께 첫 공개하였다. 두 번째 무대로 80년대 복고풍 패션을 입고 등장하여 '와인'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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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수 '강훈'과 '유리' 가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쇼케이스 중간 팬과 기자들에게 추첨하여 경품을 주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길건은 인터뷰를 통해 3집 수록곡 '태양의 나라' 뮤직비디오 촬영 중 어려웠던 점에 대해 길건은 "어제까지도 일어나는게 힘들 정도의 근육통이 있었다"며, "지금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춤을 추는 데 열중해서 그런지 아픈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에피소드에 대해 길건은 "뮤직비디오 촬영차 깊은 바다까지 나갔다"며, "파도가 너무 심해서 배가 바다 속으로 상당 부분 가라앉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배 꼭대기에서 선탠을 하느라 몰랐다'며, "매니저는 파도에 휩쓸릴 뻔 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길건은 쇼케이스 행사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밥 먹지 않아도 배부른 재산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3집 대박 나서 팬들과 함께 여행가고 싶은 게 소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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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댄스에 대해 길건은 "한 팬이 인터넷에 파워댄스 가수라고 쳤는데 길건 이름만 나왔다고 했다"며, "파워댄스는 길건 밖에 할수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좀 더 파워풀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태양의 나라는 길건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3집 앨범을 위해 준비한 것에 대해 길건은 "그동안 부족한 부분을 많이 연습했다"며, "미흡한 보컬 부분을 채우기 위해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 이미지와 맞는 곡을 찾기 위해 고생을 많이 했다"며, "거칠면서도 파워풀한 노래를 잘 할수 있을까 걱정 했지만 멋지게 잘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3집 앨범의 컨셉에 대해 길건은 "태양을 연상케 하는 황금색 바디페인팅에 도전하게 됐다"며, "12시간 이상 진행된 촬영으로 탈진할 뻔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게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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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리수', '미키정', '진주', '한스밴드' 가 게스트로 참석하였다.


<인터팬> 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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