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메피스토펠레>가 국내 초연된다. 독일의 대 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이념을 잘 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명작으로 그 방대한 스케일과 난해한 인물들의 해석은 세계적으로 올려지기 힘든 작품으로 여겨지는 오페라이다.

작곡가 아리고 보이토가가 남긴 유일한 오페라로 더욱 유명하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의 합창장면은 100명이 넘는 합창단이 등장한다. 천상계를 찬양하는 라파엘과 지상계를 찬양하는 가브리엘, 공중계를 찬양하는 미카엘 등 종교적 색체가 강한 이 ‘천상의 서곡’은 <메피스토펠레>의 백미로 손꼽힌다.

10월 20일(수),22일(금)~23일(토)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 국립오페라단 02-586-5282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뉴스보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뉴스보이

뉴스보이

마음에 드셨다면, 뉴스보이를 한RSS로 구독하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log.newsboy.kr/trackback/173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고의 무대만을 선사하는 「수지오페라단」

전문 오페라단의 새로운 기준과 한국 오페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09년 창단한 수지오페라단은 2010년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을 공연한다.

프리미엄 클래식 무대를 모토로 한국 오페라의 세계화를 지향하며,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 오페라를 표방하며 출범한 수지 오페라단은 문화예술단체와 기업 간의 상호 역할을 충실히 하여 그 효과를 상승시키는 메세나 활동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예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한 문화 나눔에 함께 참여하며, 나아가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 하는 모범적인 한국의 문화 마케터가 되고자 한다.

최고의 무대만을 선사하는 수지오페라단(단장 박수지)의 나비부인은 새로운 오페라의 장을 열 것이다.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건 고귀한 여인의 위대함

오페라 ‘토스카’의 초연을 위해 런던에 머무르고 있던 푸치니가 연극 ‘나비부인’을 보자마자 오페라로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쓴 오페라 '나비부인'은 1904년 2월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초연 되었다.

푸치니는 연극을 보던 중 버림받고 자살하는 일본여인에 깊은 감동을 느끼고 장면에 어울리는 정적이면서도 동양적인 정서를 음악으로 표현해 내었다.

작곡을 하는 와중에 순종적이며 청순가련한 여인인 나비부인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릴 정도로 푸치니가 그토록 사랑한 오페라 ‘나비부인’에서는 첫사랑의 설레임, 이별의 아픔, 그리움과 절망의 애절한 이야기들이 가슴 시리게 펼쳐진다.

 

이태리 정통 연출가의 걸작 오페라

2010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무대에 올리는 이번 공연은 수지오페라단이 첫 오페라로 올리는 공연으로 작곡가 푸치니가 생각하는 나비부인의 사랑과 연출가 안토니오 데 루치아가 생각하는 현실과 꿈이 동시에 존재하는 나비부인의 세계를 통해 전하는 숭고한 사랑의 메시지가 녹아있다.

평범한 한 소녀가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을 믿으며 어머니가 되어 보여주는 절대적인 모성의 희생과 사랑의 이야기로 여성의 감성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오페라의 걸작을 이태리 정통 연출가가 빚어내는 숨막히는 애절한 감동으로 잊지못할 전율의 무대가 될 것이다.




한국과 유럽 오페라 거장들의 만남

수지오페라단의 나비부인은 이탈리아 국가 공인 연출자인 안토니오 데 루치아의 살아있는 무대 연출과 세계적인 지휘자로 이탈리아 피렌체 극장의 상임 지휘자를 역임하고 세계 유수 국립극장에서 활동 중인 주세페 메가가 함께 한다.

여기에 한국의 마리아 칼라스라고 불리는 소프라노 김영미와 유럽의 정상급 소프라노로 주목 받고 있는 파올라 로마노가 초초상역의 타이틀롤을 맡았으며, 핑커톤 역에는 아름다운 미성으로 각광 받고 있는 세계적인 테너 마리오 말라니니, 전 세계를 무대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테너 신동원이 캐스팅되었다.

또한, 이탈리아 정통 오페라 무대 디자이너와 조명디자이너의 잰스타일 무대, 이탈리아 스칼라 극장, 베로나 야외극장, 스페인, 프랑스의 주요극장에서 개최되는 오페라의 의상을 담당하는 아리고 바소 본디니가 제작한 의상까지 그대로 재연되며 최정상급 출연진들 만큼이나 기대되는 거대한 스케일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특히 실력 있는 신진성악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향하고 있는 수지오페라단은 나비부인 오디션을 통해 신인연주자들을 선발하였다.

젊고 참신한 기획력과 완성도 높은 연출력, 여기에 탄탄한 기량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최고의 성악가들이 아우러지는 열정적인 무대와 푸치니 음악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가슴 시린 선율은 2010년 3월, 우리에게 벅찬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2010.3.25(목)~28(일)
(25, 26, 27일/오후 7시 30분,
28일/오후 5시 공연)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뉴스보이 Arts & Culture (http://www.artsnculture.com/)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뉴스보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뉴스보이

뉴스보이

마음에 드셨다면, 뉴스보이를 한RSS로 구독하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log.newsboy.kr/trackback/158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셰익스피어의 비극 가운데 “가장 심오하고 성숙된 악의 비전”을 다루는 <맥베드>는 밤의 어두움과 살인의 핏빛이 주조를 이루는 가장 어두운 작품이다.

그의 작품 중 가장 길이가 짧은 이 작품은, 극적 행동의 압축성과 빠른 속도감, 음향과 색채의 상징성, 마녀와 유령과 같은 초자연적 존재의 등장, 인물들이 보여주는 욕망의 힘을 통해, 한 층 강렬한 영혼의 파멸이 가져오는 두려움과 공포에 대한 강한 흡입력을 띠고있다.

오페라 <맥베드>는 베르디 오페라의 10번째 작품으로, 작곡자에 의해 더 단순하고 명확해진 플롯은 한 층 강렬한 비극적 운명을 표현하고 있다.

레이디 맥베드의 성격을 극단적으로 강화해, 원작에 드러나는 주인공의 심리상태 더욱 극단화시켜 뛰어난 아리아와 중창으로 표현. 형식적으로도 벨칸토 오페라를 뛰어넘어 베르디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낸 첫 번째 오페라로 평가 받고 있다.

베르디는 이 밖에도, 셰익스피어의 또 다른 비극을 바탕으로 한 <오텔로>와 <윈저궁의 유쾌한 아낙들>을 대본으로 한 <팔스탈프>등을 작곡. 셰익스피어 대한 특별한 예술적 교감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에게 가장 근원적인 주제를,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소리를 통해,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교감해나가는 국립오페라단(단장 이소영)은 오페라 세계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꾸준히 무대화함으로써 오페라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 <이도메네오>의 한국초연을 시작으로 2010년 시즌공연을 시작한 국립오페라단은, 작품의 열린 해석을 통한 오페라의 진보를 꿈꾸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수준 높은 오페라로 국민을 위한 오페라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짐승들이 생존을 위해 살생을 한다면 인간은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다.

이번, 국립오페라단은 인간의 욕망의 가장 극악적 표현인 ”살인”을 코드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맥베드>와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그리고 그 누구도 국내 공연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지 못했던 20세기 화제작 <룰루>를 선정, 18~19세기 작품에 집중되던 국내 오페라 무대의 확장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으로의 오페라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세 개의 살인현장 속에서 우리는 그 누구도 완벽하게 선과 악의 경계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우리가 목격하게 되는 것은 일종의 무대상의 허구라 치부할 수 있지만, 각각의 다른 진실들이 숨어있는 살인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내면 속의 욕망과 맞닥뜨리게 된다.

목격자는, 나의 일그러진 욕망을 기억하는 단 한 사람. 마음 속에 똬리를 틀고 있는 자신의 죄의식이다.

야욕이 낳은 파멸 - <맥베드>, 사랑이 낳은 비극적 슬픔 -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생존의 욕망이 낳은 죽음 - <룰루>.

실타래처럼 엮인 인간 군상들에 내재하는 “악”의 존재가 빚어내는 무질서의 세계는, 세기를 넘나들며 인간의 보편적인 속성을 그리기에, 2010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더욱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2010.3.12(금), 14(일), 16(화), 18(목)
오후 8시 (4일 4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 국립오페라단 02-586-5282

 

뉴스보이 Arts & Culture (http://www.artsnculture.com/)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뉴스보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뉴스보이

뉴스보이

마음에 드셨다면, 뉴스보이를 한RSS로 구독하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log.newsboy.kr/trackback/158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남격 합창단, 뮤지컬로 다시 모인다 뮤지컬 <NEW 씨저스 패밀리>

서울의 달동네에 등장한 복권 한 장. 그 한 장의 복권에 눈이 멀어버린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뮤지컬 <시저스 패밀리>가 다시 돌아왔다. ‘NEW'라는 이름만큼이나 더 강력해진 날선 웃음의 미학을 선보인다. 이번..

11살 발레소년의 아름다운 비상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꿈을 향한 11살 소년의 꿈과 열정,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영국의 ‘올리비에상(2006)’과 미국의 ‘토니상(200..

세계 최고 사진의 만남 ‘델피르와 친구들’展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로버트 프랭크, 요세프 코우델카, 로베르 두아노, 윌리엄 클라인, 헬무트 뉴턴, 르네 뷔리, 레몽 드파르동 등 50명 거장들의 1작품 185점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델피르와 친구들’전은 ‘사진계의 마이..

앤디 워홀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展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는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전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팝 아트의 창시자 앤디 워홀에서부터 최고의 현역작가 데미안 허스트까지 현대미술의 핵심 작가 185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함재령 귀국 클라리넷 독주회

곡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뛰어난 연주력으로 매력적인 클라리넷 선율을 들려주는 클라리네티스트 함재령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2011년 1월 19일(수) 오후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함재령은 선화예술학교를 거쳐..

범주와 한계를 뛰어넘다. 자유로운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류이치 사카모토(坂本龍一)에 대한 대중들의 정의 하나. 그는 ‘영화 음악가’다. 또 다른 하나. 그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다. 영화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와 <마지막 황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이기에 이러한 정..

젊음의 에너지를 만끽하다 뮤지컬 <그리스>

젊음의 뮤지컬 <그리스>가 1월 11일 새 시즌을 시작한다. 뮤지컬 <그리스>는 1972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2003년 초연이후 1,700회 공연을..

1월의 클래식
1월의 클래식 2011/01/07

윤보연 첼로 독주회 에피오네 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윤보현이 독주회를 가진다. 윤보연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맨스 음악 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그녀는 서울시향, 코리..

새해를 여는 첫 콘서트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경기도 고양문화재단은 1월 15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연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희망을 담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더불어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 받고 있는 이병욱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한 남자와 네 여자의 유감멜로 연극 <썸걸즈>

2007년 초연 당시 2535 여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전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연극 <썸걸즈>가 돌아왔다. 연극 <썸걸즈>는 남녀 간의 성 정치학을 다루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온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닐 라뷰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