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요미우리자이언츠'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1/03 JS 1, 2차전 연속 이승엽 앞에서 게임세트, 국내팬들 허탈


JS 1, 2차전 연속 이승엽 앞에서 게임세트, 국내팬들 허탈 
"어젠 굿바이 병살, 오늘은 굿바이 홈런..." 문자중계 캐스터도 실소...거인은 2차전 승리

 

     
  
  문자중계 캐스터도 순간 아연실색...   

 

"어제는 병살로 게임 끝내더니... 오늘은 끝내기 홈런으로..."

문자중계를 보던 네티즌들에겐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상황. 캐스터가 전하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세이부 라이온즈가 격돌하는 2008 저팬시리즈에 출전 중인 국민타자 이승엽이 두 경기 연속해 기이한 일을 겪었다. 1, 2차전 모두 정규이닝 마지막 출격에서 스탠바이 상태로 게임이 끝나 버린 것.

5번 타자로 출전 중인 이승엽의 타석이 사라진 것은 두번 다 앞의 4번타자 라미레스 덕분(?). 1차전 9회말에선 동점주자가 나간 절호의 기회를 병살타로 날려 순식간에 아웃카운트 2개를 잃고 경기를 끝내더니, 2차전 9회말에선 동점 상황서 굿바이 홈런으로 마무리지었다. 두 번 모두 병살과 굿바이홈런이 아니면 차례가 오는 1사 상황. 등돌리는 이승엽 입장에선 승패를 떠나 두번 모두 맥이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2일 미디어다음이 제공한 2차전의 문자중계 게시판에선 문자캐스터 '타쿰'을 비롯, 그의 9회말 끝내기 활약을 내심 바라던 팬들이 웃지 못할 광경을 자아냈다. "이승엽이 끝낸다" 혹은 "연장갈거 대비해 일단 라면 불 부터 올리고..."를 적던 네티즌들은 뜻밖의 결말에 놀란 분위기. "라면 먹을 일은 없겠군", "이승엽은..." 등의 말이 흘러나왔다. 다수가 요미우리의 팬이었고 응원팀이 극적으로 승리했음에도 불구, 분위기는 찬물을 끼얹은 듯 가라앉은 것.

    


  
  한번만 더 반복되면 완전한 징크스로 기록될 타이밍.   

        

  그는 이겨도, 져도 한국팬들에 있어선 무진장 곤란한 2연타를 날렸다.      
 

   
  
  승리의 주역임에도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라미레스.  
 

한 네티즌 팬은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깝다"고 탄식했고 "3차전엔 꼭"을 기약하는 목소리도 들렸다. 이는 두경기 모두 다소 부진했던 타격 성적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컸다. 만일 3차전에서도 국내팬들에 있어 생각하기 싫은 일이 또한번 재현될 경우엔 상당히 곤란한 징크스로 남을 상황. 이승엽과 팬들에 있어선 더욱 중요해진 다음 경기내용이다.

한편 이날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라미레스의 굿바이 홈런에 힘입어 3대2로 신승, 1승1패로 승부를 원점회귀시켰다.

 

뉴스보이 권근택 기자 
www.newsboy.kr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뉴스보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권근택

뉴스보이

마음에 드셨다면, 뉴스보이를 한RSS로 구독하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log.newsboy.kr/trackback/100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남격 합창단, 뮤지컬로 다시 모인다 뮤지컬 <NEW 씨저스 패밀리>

서울의 달동네에 등장한 복권 한 장. 그 한 장의 복권에 눈이 멀어버린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뮤지컬 <시저스 패밀리>가 다시 돌아왔다. ‘NEW'라는 이름만큼이나 더 강력해진 날선 웃음의 미학을 선보인다. 이번..

11살 발레소년의 아름다운 비상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꿈을 향한 11살 소년의 꿈과 열정,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영국의 ‘올리비에상(2006)’과 미국의 ‘토니상(200..

세계 최고 사진의 만남 ‘델피르와 친구들’展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로버트 프랭크, 요세프 코우델카, 로베르 두아노, 윌리엄 클라인, 헬무트 뉴턴, 르네 뷔리, 레몽 드파르동 등 50명 거장들의 1작품 185점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델피르와 친구들’전은 ‘사진계의 마이..

앤디 워홀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展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는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전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팝 아트의 창시자 앤디 워홀에서부터 최고의 현역작가 데미안 허스트까지 현대미술의 핵심 작가 185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함재령 귀국 클라리넷 독주회

곡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뛰어난 연주력으로 매력적인 클라리넷 선율을 들려주는 클라리네티스트 함재령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2011년 1월 19일(수) 오후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함재령은 선화예술학교를 거쳐..

범주와 한계를 뛰어넘다. 자유로운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류이치 사카모토(坂本龍一)에 대한 대중들의 정의 하나. 그는 ‘영화 음악가’다. 또 다른 하나. 그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다. 영화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와 <마지막 황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이기에 이러한 정..

젊음의 에너지를 만끽하다 뮤지컬 <그리스>

젊음의 뮤지컬 <그리스>가 1월 11일 새 시즌을 시작한다. 뮤지컬 <그리스>는 1972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2003년 초연이후 1,700회 공연을..

1월의 클래식
1월의 클래식 2011/01/07

윤보연 첼로 독주회 에피오네 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윤보현이 독주회를 가진다. 윤보연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맨스 음악 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그녀는 서울시향, 코리..

새해를 여는 첫 콘서트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경기도 고양문화재단은 1월 15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연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희망을 담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더불어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 받고 있는 이병욱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한 남자와 네 여자의 유감멜로 연극 <썸걸즈>

2007년 초연 당시 2535 여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전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연극 <썸걸즈>가 돌아왔다. 연극 <썸걸즈>는 남녀 간의 성 정치학을 다루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온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닐 라뷰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