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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탄핵카페 "방통위 권고, 논할 가치도 없다"
"이명박 아주 지능형입니다" 순화 및 과장 자제권고에 "카페폐쇄조치의 시작" 일축


 
다음카페 '이명박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http://cafe.daum.net/antimb/)'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권고조치를 "논할 가치도 없다"며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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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탄핵 추진연대 게시글 - 이명막 아주 지능형 입니다 - 캡쳐  


 
지난달 2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 심사에서 해당 카페의 그달 3일 게시물 '이명박 아주 지능형입니다'(http://cafe.daum.net/antimb/K1Aa/167)에 대해 언어순화 및 과장된 표현의 자제권고를 결정, 다음을 통해 카페운영자 및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전달하기로 해 '여론통제' 논란을 불렀다. 이 게시글은 쇠고기 논란이 공기업 및 의료보험 민영화와 연루됐을 것이란 주장을 담고 있다.

30일 한 카페 운영자는 전화통화에서 이에 대해 "다른 운영자들과 논의한 뒤 이에 대한 대응여부를 결정하겠다"며 "그러나 언론사를 심의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카페 여론을 통제하는 것은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일"이라 밝혔다. 또한 "현재 각 게시판지기들이 자체적으로 문제가 될 법한 단어 및 게시내용은 삭제 등 제재하고 있는데다 이로도 부족해 포털 측이 직접 일부 게시글을 삭제하기도 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까지 나서는건 정부 측을 편드는 의도가 뻔하지 않느냐"고 비난했다. 

3일 오전, 이 운영자는 답변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권고조치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카페폐쇄조치의 시작에 불과하다"며 "논할 가치도 없다 보기로 했다"고 불응할 뜻을 밝혔다. 해당 게시글 역시 여전히 올라 있는 상황. 참고로 권고 조치는 법정 제재 등 강제성을 띠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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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언론시민연합 논평 캡쳐  


 
한편 민주언론시민연합(http://www.ccdm.or.kr/)도 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반박 논평을 펴 이 논쟁에 가세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근거도 불분명하고 결정 과정도 석연치 않은데다 해당글이 권고받을 수준인지도 의문이다"며 "네티즌 의사표현 감시 및 규제는 어리석은 여론 통제"라 비난했다.

<뉴스보이> 권근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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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국회민원접수 3만건 쇄도
국회 민원실 "대선 득표수 이상 접수돼도 자동 탄핵발의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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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회 홈페이지(http://www.assembly.go.kr/) 민원현황 게시판. 이명박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민원제기가 쏟아지고(위 사진 참조) 있다. 서명 130만명 돌파로 화제가 된 다음 아고라에 이어 국회 민원에서도 탄핵 제기가 빗발치고 있는 것.

19일 국회 민원실을 통해 확인한 결과, 지금까지 접수된 탄핵 민원은 3만여건. 관계자는 "확실한 수치는 확인해 봐야 겠으나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분량은 대략 그렇다"고 밝혔다. 19일간 3만명이 넘는 인원이 탄핵 민원을 넣은 것. 한편 다음 아고라 등에서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분량은 이미 4만건이 넘는 등 수치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우연일까. 얼마 전부터 인터넷 각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득표율 이상의 민원이 접수되면 탄핵안이 발의된다"는 주장이 돌기 시작했다. 즉,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얻은 득표수보다 많은 국민들의 민원이 모이면 탄핵안이 자동 발의된다는 것. 이러한 주장과 함께 민원 접수를 독려하는 글은 문함대(http://cafe.daum.net/kookhmoon)와 같은 정치 커뮤니티는 물론 플레이포럼(http://www.playforum.net/) 같은 게임커뮤니티에까지 소개됐다. 물론 "이런걸 진짜 믿느냐"는 비웃음도 터졌으나 "혹시?"하는 반응도 따랐다. 참고로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에서 총 1149만2389표를 얻어 당선됐다.  

그러나 국회 민원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설령 저보다 많은 민원수가 접수된다 하더라도 그 자체만으로 탄핵 발의는 불가능하다는 것. 그는 "탄핵소추는 오로지 국회의원들의 제적과반수가 참여하고, 또 찬성해야만 발의될 수 있다"며 국회의원을 통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함을 설명했다. 다시말해 위와 같은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는 말이다.

관계자는 "국민소추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으나 이마저도 사실상 이를 뒷받침할 법률 등 근거가 전무하다"며 "이 역시 자세한 법적 사항은 확인해 봐야 한다"고 확답은 아님을 덧붙였다. 결국, 사실상 민원제기만으로는 즉각적 실효성이 없다는 답변이다.

그러나 다음 아고라에서의 네티즌 서명운동을 보듯 이 역시 그 영향력을 간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10만여명을 넘기며 주목받기 시작했던 당시 아고라 서명은 탄력을 받는 동시 "상징적 효과만 있을 뿐 실효성은 없다"는 회의적 반응도 함께 따랐었다. 그러나 법적 효력 유무와는 별개로 언론과 여론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현재의 쇠고기 수입 반대 및 탄핵 여론을 조성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더구나 곧장 실효력을 얻진 못하더라도 국회에 직접 반응을 체감토록 하는 사안인 만큼  민원접수량이 꾸준히 증가할 경우엔 그 잠재력을 쉽게 가늠할 수 없을 전망이다.

<뉴스보이> 권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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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경찰, 어느 학교 다니는지까지 적어줄테니 메일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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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130만 서명의 주인공 '안단테'가 사법처리 위기에 입을 열었다. 요약하자면 "잡아갈테면 잡아가라"는 대답이다.

안단테는 14일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장에 "난 당당합니다"란 제목으로 "거짓도 잘못도 창피할 것도 없다"며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켰다. 그는 "자신은 당당하며, 오히려 정부가 창피해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실을 진실이라 말한 것이 뭐가 창피하냐"며 "국민을 속이려하고 탄압하는 정부 앞에 자신은 당당하다"고 밝힌 것. "잡아가십시오, 난 잘못한 것 없습니다"라며 그는 자신의 메일주소까지 밝혔다.

"경찰분들, 사진이나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원하면 메일 달라"며 "어느 학교 다니는지까지 자세히 적어주겠다"는 고교생의 당돌함은 네티즌들에 또 한번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자정 현재 7만5000여 조회수 속에서 추천 7326표(반대 47표)를 얻는 한편 댓글수도 2400여개에 달하고 있다. 댓글을 단 네티즌들의 반응을 표현한다면 '영웅 찬가' 그 자체. "당신의 용기에 함께 하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어린 사람의 용기에 부끄럽다"(본프레레 님), "역사에 남을 것"(김동건 님) 등 칭송과 함께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 주겠다"는 성원도 따랐다. "대통령이 고교 2년생에 보복하면 역사에 길이 남겠군"이라며 실소하는 네티즌도 보인다. 광우병 파동에 대통령 탄핵 여론까지 맞물린 지금, 130만 네티즌을 결집시키며 인터넷 여론의 중심에 오른 얼굴없는 영웅의 탄생은 상황을 새로운 국면으로 안내하고 있다.


뉴스보이 권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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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MB 프로젝트 ; 하야를 권고하며, 안단테를 위하여

    Tracked from 일체유심조 2008/05/16 11:42  삭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안단테'는 대통령 탄핵 서명을 제안한 이유에 대해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도 문제가 있을 뿐더러 신뢰가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서는 “...

  2. Subject: 촛불집회 청소년 ! 그들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5/16 12:11  삭제

    박성숙 / 청소년교육전략21연구소 소장<?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교실 무기력 좌절감 불러 학교의 교육전문가들은 아이들의 교실 무기력에 두 손 두 발을 든 상태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심지어 웃겨보려 해도 무반응인 아이들 모습에서 엄포도 놓아보고, 야단도 쳐보았지만 이제는 오히려 무감각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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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binga 2008/05/16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말이 맞군.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이는 초중고랑 싸운다는....



"안단테를 지켜라" 탄핵 발의자 경찰 수사에 네티즌 대폭발
"변호사비 모금하자", "건들기만 해봐"

 
 
PD수첩, 촛불집회에 이어 네티즌 탄핵 청원자까지 위험해졌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또한번 폭발했다.

경찰은 13일 대통령과 광우병에 관련, 악의적 글을 올린 이들의 신원확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리고 포털 다음 등에 요청한 신원요청 대상엔 인터넷 탄핵 서명 발의자 '안단테'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현재까지 130만명의 서명자를 모은 주역이 사법처리될 위기에 빠진 것. 서명 본문 중 허위사실이 있어 처벌 가능하다는게 경찰 측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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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서명 및 쇠고기 수입 반대 여론에 앞장섰던 네티즌들이 가만있을리 없다. 14일, 곧바로 "안단테가 위험하다"는 외침이 일었고 "건드리기만 해봐라"는 으름장이 터졌다.

다음 아고라에선 "안단테를 구하자"는 주장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독도사랑 님의 '인권변호사 여러분 안단테를 구해주세요'는 오후 1시 5000여건의 조회 속에서 추천 854대 반대 0의 퍼펙트 스코어를 기록했다. sonic 님은 "변호사비 모금 들어가면 동참하겠다"고 나섰고 하이핑쿠 님도 "변호사비 모금 동참, 구해야 한다"고 같은 목소리를 냈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변호사로 지목하는 이도 있다.

비타민C 님은 14일 "경찰청으로 다같이 자수하러 가자"는 청원을 내놨다. "안단테 학생(고교생 추정)이 위험해진다"며 "경찰청에 국민들 모두 수용할 방이 있나보자"는 목표 350명의 이 미니 청원은 이미 초과달성됐다. 참세상 님은 "요새 매일 서명한다"고 웃지못할 발언을 꺼내기도.

탄핵 청원 서명 게시판에서도 "힘내라"는 격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페르조나 님은 "파렴치한 어른의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고 대신 사과했다. "당신 뒤엔 130만명이 있다"며 적극 도울것을 밝히는 이도 보인다.

정치토론방은 아예 베스트 10이 모두 관련 게시글로 뒤덮였다. "시한폭탄을 건드렸다"는 최문 님의 주장은 조회 7300, 추천 995에 반대 2표를 기록했고 빨간등 님은 4.19 의거를 말하며 "안단테는 영원하다"를 외치고 있다. 한편 정부에 대해선 아예 "미쳤다"는 제목글까지 나온다. 관련한 게시글 둘 모두 각각 추천 700여표에 반대 제로로 퍼펙트 스코어. "더이상은 못참겠다"며 또한번 탄핵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이버경찰청 홈페이지 열린게시판은 몸살 중이다. 앞서 논란이 된 촛불문화제에 안단테를 비롯 네티즌 20여명의 사법처리 방침까지 떨어지자 "나도 잡아가라"는 항의성 자수가 빗발치고 있는 것. 14일 방문객은 오후 1시 30분께 이미 6만5000명을 넘겼고 등록글 폭주 탓인지 게시판은 접속 및 검색이 어려운 상황이다.

블루캐슬 님은 "법적으로 이들의 처벌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법률타임즈 관련 기사를 소개, "법률가들도 처벌 불가능을 말하고 있다"고 밝힌 것. 검찰의 인터넷 수사에 대한 법조계 반응을 다룬 이 13일자 기사는 법조계 인사들의 말을 빌려 전기통신기본법, 명예훼손 적용 등이 어렵고 인터넷 소문을 형사처벌하는 발상자체가 위험하다고 전하고 있다. 게시물은 조회수 7000건, 추천수 923에 반대 2표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기사 ▶ 안단테 "경찰, 어느 학교 다니는지까지 적어줄테니 메일달라"
관련기사 ▶ 이대통령 탄핵청원 올린 '안단테'는 당찬 10대 학생

<뉴스보이> 권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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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李-朴의 `신뢰 딜레마 게임`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5/15 11:54  삭제

    김형준 / 명지대 정치학과 교수 얼마 전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108일 만에 만났다. 정치권에서는 회동을 앞두고 친박 인사 복당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고, 정치 현안에 대한 해법이 모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회동 결과는 만날수록 감정의 골만 깊어지는 `험난한 동반자 관계`라는 것만 확인되었다. 여기에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표에게 한나라당 대표직을 제안했느냐, 안했느냐의 유치한 진실 공방 싸움마저 일어나고 있다. <?xm..

  2. Subject: 경찰의 오버, 운동권 부활을 부른다

    Tracked from 후회하지 않도록- 2008/05/15 14:59  삭제

    쇠고기 청문회에 이어 5월 13일과 14일에 국회 통외통위에서 열린 FTA 청문회에서도 '한미 쇠고기 협상'에 대한 졸속 논란이 이어졌다. 또한 '한미 쇠고기 졸속 협상 반대' 촛불문화제도 꾸준히 열리고 있다. 온...

  3. Subject: 서울시 봉이 김선달보다 더하다.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5/15 18:05  삭제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수도물 팔아먹는 서울의 아리수 이제는 공유재산 임대업 장사? 이미 수차례 밝혀진 사실과 허풍으로 직간접적으로 서울지역의 부동산 광풍을 조장해 왔던 서울시이기에 대다수 국민들은 서울시가 부동산업과 뗄래야 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시 관계자가 밝힌 '촛불문화제 주최측에 변상금 부과'방침과 그 미묘한 서울시의 움직임에 의아함을 떨칠 수 없습니다. 뉴차운 개발이다, 재건축완화개정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서..

  4. Subject: [읽고 쓰기] 경찰, '李 대통령 탄핵 서명' 유포자 수사돌입 (뉴시스 지연진)

    Tracked from 당연한 이야기 by Ghost Online 2008/05/15 22:27  삭제

    아래 기사들에 인용된 네티즌 21명이... 어떠한 기준에 의해 선별된 것인지는 아직 정확히 모르겠지만... 만약에...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가 아닌... 단순히 탄핵 청원의 제안/홍보나 이미 알려진 사실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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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단테지킴이 2008/05/15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관련 기사를 보고 아고라에 들어가서 안단테 관련 글을 검색하고 추천을 눌렀으나 추천이 되지 않아 다시 한번 더 눌렀더니 이미 추천하셨습니다. 라고 뜨더군요. 이게 바로 다음의 추천수 조작인가요?
    다음아! 그렇게 살지 말아라. 정권은 바뀌어도 네티즌은 남는다..
    .

  2. 샹그리아 2008/05/1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음아고라의 청원에 서명했습니다.
    그러면 저 또한 공모자아니겠습니까?

    그동안 일을 한다고 바빠서 뉴스나 인터넷을 잘 접하지 못한 요 한달새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실감중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국민으로서 했던 일이 [범죄]가 되어서야 쓰겠습니까?
    변호사비를 모금한다면 적게나마 돕고 싶습니다.

    국민의 주장을 무시하고 짓밟는 이 나라가 진정 대한민국이 맞는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대통령 탄핵 여론 조작 논란에 휘말린 다음과 네이버
"포털, 너마저냐?" 포털 사이트 불신감 확산


이명박 대통령 탄핵 여론이 네티즌 사이에서 일파만파로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인터넷 포털의 양대산맥 다음과 네이버가 동시에 여론 조작설에 휘말리는 등 포털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신감이 증폭되고 있다.

다음 - 탄핵 청원 조작설에 직원 사칭 내부고발 소동까지 엎치고 덮쳐

먼저 찬바람을 맞은 것은 다음. 아고라 사상 전무후무한 30만 서명 기록을 달성한 대통령 탄핵 청원(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을 놓고 불거진 여론 조작설로 논란에 올랐다.

심지어 30일, 다음 측은 누군가 다음 직원을 사칭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는 공지까지 내놔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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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30일부터 직원 사칭 게시글에 대한 해명 및 엄정 대처 공지를 띄우고 있다.  


언젠가부터 게시판 여기저기서 자신을 다음의 임시사원이라 밝힌 신원미상 네티즌의 '비상경계령' 폭로 글이 돌기 시작하며 보는 이들을 술렁이게 한 것. 문제가 된 글은 "다음이 비상경계령을 내려 탄핵관련글을 통제하고 있다"며 "몰래 글을 쓴다"는 일종의 내부고발 단문이다. 이에 다음은 공지문을 통해 "서비스 장애는 과도한 트래픽으로 발생한 것이며 직원 사칭 및 허위 사실 유포 행위는 엄연한 불법행위로 엄격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수습하고 나섰다.

한편 다음 측은 '조작설 의혹'에 대해 "서버과부하로 인한 장애로 카운터가 다소 늦어졌으며 만인에게 서비스되는 아고라장은 어떠한 조작도 있을 수 없다"고 무고함을 주장했다. (본지 30일자 관련보도 참조)

네이버 - 탄핵, PD수첩 키워드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사라졌다... 관계자 "전산 오류" 억울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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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유저 그래서 님 캡처사진

네이버 또한 구설수에 올랐다. 다름 아닌 검색어 순위 때문. 문제를 제기한 네티즌들은 실시간 검색 순위를 캡처, 이명박 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1위에 올랐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주장을 폈다.

30일 다음유저 잭드라로차 님은 '네이버의 만행'이란 제목으로 1분간격으로 캡처한 실시간 검색어 사진 두장을 자유토론장에서 들어 보였다. 이는 28일 저녁, 1위검색어였던 '이명박 탄핵집회'(줄임표 뒤는 추정)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을 알리는 내용. 1만명이 넘는 조회수 속에 추천 1015표, 반대 3표의 일방적인 흐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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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유저 잭드라로차님 게시글중.



1일, 네이버 블로거 '그래서' 님 또한 "네이버 검색어 조작! 네이년!"이란 호통과 함께 증거 캡처를 개인 블로그에 공개(http://blog.naver.com/imsilver23?Redirect=Log&logNo=70030523181) 했다. "격분해 실시간 검색어를 보며 캡처하고 있다"는 이 블로거는 "이명박, 광우병, 탄핵 관련 키워드는 올라오자마자 다 삭제된다"고 밝혔다.

MBC PD수첩 방영에 대한 검색 키워드가 사라졌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9일 PD수첩은 광우병과 쇠고기 수입문제를 다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그런데 이에 관한 검색어들이 순위에서 사라졌다는 것. 이에 네이버 측은 머니투데이 등을 통해 "전산 프로그램 작업에 어떤 조작도 있을 수 없다"고 해명한 상황.

일단 다음과 네이버 모두 작업상의 오류 및 문제 때문에 불거진 오해라며 무고함을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해 진성호 한나라당 국회의원 당선자(당시 한나라당 간사)의 발언 "네이버 평정, 다음 주시" 발언을 다시 꺼내는 등 줄곧 정치권의 외압설을 제기하고 있어 당분간 포털에 대한 불신감은 쉽게 걷히지 않을 전망이다.


<뉴스보이> 권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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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불탄 MBC, 불탈 조중동

    Tracked from 일체유심조 2008/05/02 11:23  삭제

    다음은 어떤 분의 증언입니다.1980년 5월 광주 MBC 방송국이 제일 먼저 불탄 것 아시죠. 전 그 때 당시 중학생이었음. 집이 시내라 큰 건물이 타 대낮처럼 훤했죠. 왜 불이 난줄 아세요?시민은 죽어가고 이 사실...

  2. Subject: 청와대의 버티기, 5.18이 고비일 듯

    Tracked from 후회하지 않도록- 2008/05/02 13:38  삭제

    현재 온라인에서 '미국산 쇠고기 반대'와 함께 '이 대통령 탄핵'으로 여론이 아주 뜨겁다. 몇몇 언론에서는 '인터넷 민란'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의 강도높은 열기이다. 이러한 가운데 5월 1일 청와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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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2008/05/02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이게 pd 수첩보다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 퍼뜨려 주세요 http://andu.hanafos.com/pub/enjoy.asp?conkey=223817 광우병 kbs 스페셜이에요 . 이 동영상 을 보고도 광우병 먹지 말자고 설치는 사람이 있나 봅시다 ..



이대통령 탄핵 서명, 청원 하이라이트 누락에도 30만명 넘겼다
네티즌 입소문으로 발길 계속...다음 청원에 전대미문 기록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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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2시 상황.  
 


이명박대통령 탄핵 서명(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이 다음 청원 사상 초유의 30만 서명 기록을 썼다.

30만명을 넘어선 것은 1일 오후 1시경. 그리고 2시 현재, 총 서명인원은 30만9천여명에 달하고 있다. 29일 10만명 돌파, 다음날인 30일 20만명 돌파, 그리고 다시 하루가 지난 1일 30만명을 돌파하면서 하루마다 여섯자리 맨 앞 숫자를 새로 쓰는 경이적인 기세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아고라 청원 최초의 20만 서명 기록을 세운지 하룻만에 또 한번 신기록을 세운 것.

재미있는건 이 서명운동이 아직도 해당게시판 하이라이트(메인란)에 올라있지 않은 점. 여기에 순간순간 서명란 접속이 중단됐다. 서버 문제라는게 다음 측 설명. 일반적 관점으로는 주목받기가 여의치 않은 여건이었던 것. 그런데 어디서 이런 기세가 치솟은 걸까.

먼저 '여론이 탄압받고 있다'란 네티즌 주장이 부른 반동 작용을 생각할 수 있다. 지난달 6일 발의됐던 이 청원은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5만명 안팎 수준이었다. 그러나 네티즌 사이에서 "카운터가 이상하다"며 다음 측이 임의로 숫자를 건드리는 거 아니냐란 '조작설'이 고개를 들더니 이에 반발해 청원 주소 소개 및 동참 독려 움직임이 삽시간에 퍼졌다. 다음 측은 "절대 조작이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나 서명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서명란에 실시간으로 숫자를 기록하는 등 해명을 곧이 듣지 않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또다른 청원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지구별 님은 30일, 20만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선 시점에서 1000명 목표로 새 청원을 발의, "서명란이 열리지 않는다"며 조속히 정상화시켜줄 것을 요구했고 4000여명이 넘는 인원을 모았다.

낭인 님은 28일부터 탄핵 청원을 메인에 올려달라는 요구 청원을 발의, 서명인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32만명이 넘었는데 청원 메인에 없다"며 "인터넷서 목소리를 막지말라"는 글에 1일 현재 6000여명이 서명했다. 결국 이같은 네티즌들의 알림과 입소문은 네티즌의 발길을 끌어당기는 원동력이 됐다.

또 하나는 마침 터져나온 광우병 논란의 증폭. 탄핵 목소리의 중심에 선 사항이다. 29일 관련 보도가 방영된 MBC PD수첩의 충격파도 한 몫 거든 것으로 풀이된다. 

30만명을 넘어선 현재도 기세는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앞서 밝혔듯 1시간만에 1만여명이 다시 추가되는 페이스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런 추세라면 40, 50만명 돌파도 조만간 가능할 것으로 보여 서명 릴레이가 어디까지 닿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보이> 권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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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명박탄핵 서명이 40만을 돌파하는 것을 보며..

    Tracked from 금빛... 세상 바라보기 2008/05/01 23:35  삭제

    오후에 인터넷 접속을 했다가 무슨 탄핵보도가 있길래 읽어보니 아고라 청원에 23만명이 넘었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본인도 아고라에 몇번 청원을 넣어보기도 했지만 5천명 넘는 것도 쉽지 않던 일이던데, 참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고라 청원에 가서 찾아보았는데 메인 청원으로 있을만 하겠다고 생각했던 이 청원이 보이질 않았고,우측 네티즌청원과 뜨는 청원에도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음에서도 부담이 되는 모습이기는 할..

  2. Subject: '이명박 OUT!'서명 100만돌파, 한달만에 쓰인 전대미문의 기록

    Tracked from 뉴스보이 (newsboy.kr) 2008/05/05 16:38  삭제

    "이명박 OUT!"서명 100만돌파, 한달만에 쓰인 전대미문의 기록 지금도 서명 폭주하며 '현재진행형' "이명박 OUT!"을 외치는 네티즌이 100만을 넘어섰다. 4일 오후 6시경,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운동(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의 서명인원수를 가리키는 숫자가 여섯개에서 일곱개로 늘었다. '100만인 서명'이 현실화된 것. 그리고 오후 8시 30분 현재, 총 집계 서명인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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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명박너나먹어라 2008/05/05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장난하는거야? 뭐 국민들이 서명릴레이가 어디까지가능한지 주목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아님??????????????? 이명박도 설마 이딴거만보고잇는것아니겟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살겟다고 시간쪼개서이러고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국민들이어디까지할수잇을까? 이러면서보고잇는 것들은 미친거다ㅡㅡ니네들이미친소먹고뇌에구멍이나뚫려라



다음 '이명박 대통령 탄핵서명 조작설'에 "서버 과부하" 해명
'메인 누락 및 축소' 의혹에도 "공정성 우선하고 있다" 주장

서명인 10만명 돌파로 주목받고 있는 다음 아고라의 이명박 대통령 탄핵 청원(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본지는 29일 '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 10만명 돌파, 오프라인도 연쇄 집회' 기사에서 이와 함께 다음 측의 '여론 조작설 논란'을 보도한 바 있다.  [관련기사 링크]

이 논란은 네티즌 사이에서 "서명인 숫자 표기가 이상하다"는 지적과 함께 '증거 동영상'(아래) 및 캡처 사진이 등장하면서 일순간 퍼졌다.




출처- 다음TV팟 테리 님.


F5를 누르며 편집없이 5분간 촬영했다는 설명과 함께 올려진 영상은 각 커뮤니티 게시판 등으로 번졌고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며 술렁이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이 제기한 의혹은 크게 세가지다.

첫째, 서명 숫자가 실시간으로 줄고 있다, 둘째, 한때 1만5000명 분량의 숫자가 일순간 줄어들었다, 셋째, 10만명을 넘어서는 기록적인 수치에도 청원란 메인에 소개되지 않고 있다로 요약된다.

그러나 다음커뮤니케이션 측은 이에 대해 네티즌의 오해라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본지가 이와 같은 정황에 대해 묻자 다음은 한 통의 메일로 답변을 전해 왔다. 이 답변 메일의 내용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먼저 서명 숫자 표기에 관련한 답변이다. 다음 측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명 숫자 표기는 사용자들의 서명 숫자 모두를 반영한다"며 고의적인 수치 조작은 없음을 주장했다. 다만 해당 청원의 경우에는 문제가 있었음을 함께 밝혔다. "지난 주말 '이명박 탄핵'과 관련된 해당 청원이 카페 및 블로그 등을 통해 사용자들에 알려지는 과정에서 일부 서버 과부하가 발생했다"는 것. 서명 혹은 글을 읽는 사용자가 갑자기 몰리면서 서명을 보관한 데이터 서버의 반영시간이 일부 지연됐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카운터가 다소 늦었을 수 있다는 것. 아울러 다음은 "서명을 위해선 로그인이 필수이므로 데이터가 유실되는 일은 없으며 현재는 서버 정상화로 서명 수치 지연 등의 문제가 없다"고 알렸다.

10만명을 넘긴 청원이 메인에 오르고 있지 않다는 말에 대해선 아고라 청원 내 하이라이트 기준을 밝히며 해명을 대신했다. 2006년부터 운영 중인 13인의 사용자 자문단 '열린사용자위원회'(위원장 현대원 서강대 교수)를 통해 아고라를 비롯한 서비스 편집 등을 논의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 즉, 외압 등의 문제로 인한 결과는 아니란 설명이다. 이와 함께 "아고라는 특히 모든 사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만큼 노출 기준 등 편집에 있어 공정성를 기하는데 최대한 중점을 둔다"고 덧붙였다.

다만 1만5000명의 증발설, 카운터의 시간차 문제와 달리 이미 기록됐던 수치가 줄어들었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은 사실여부의 파악을 비롯, 사실일 경우엔 보다 자세한 내용이 납득에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관련기사 : 대통령 탄핵 서명 10만명 돌파, 오프라인도 연쇄 집회

 

<뉴스보이> 권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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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 10만명 돌파, 오프라인도 연쇄 집회
'조작설' 이후 기세 올라...5월 2일 서울 청계천에서 탄핵카페 시위대 집결
 

이명박 대통령의 탄핵을 국회에 요구하는 인터넷 청원이 날아든 건 지난 6일. "국민따위, 자존심따위 갖다 버린 대통령을 인정할 수 없다"는 안단테 님의 주장이다.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다음 아고라 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문제로 지적한 사항은 그간 이슈가 되었던 새정부 초기의 것들. 발의자는 "대운하와 영어 몰입 교육 추진으로 국민을 불안케 하고 국민의 정보를 보호해야 할 대통령이 보험민영화로 오히려 이를 팔아먹었다"는 한편 "돈있는 부자만 치료받도록 하고 중립을 저버린채 선거유세를 했으며 고소영 측근을 장관에 앉히고 물가를 무대책 강제적으로 안정시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미, 일과의 회담 및 협상에 대해서도 "독도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광우병 쇠고기를 국민에 먹이려 한다", "일본 왕을 천왕이라 부르며 머리를 숙였다"는 등의 문제를 줄곧 제기했다.

29일 새벽 2시 현재, 총 서명인단은 11만1천여명을 넘어섰다. 지난 주까지 5만명 수준에 이르다 주말을 기점으로 기세가 급격히 상승하더니 어느새 10만명을 훌쩍 넘어 버렸다. 쇠고기 수입 논란이 거세진 점, 그리고 다음 측이 이 서명을 숨기려 한다는 '조작설'의 제기에 따른 반동 효과 등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행복해지고 싶어 서명한다." 서명에 동참한 Elodie 님은 지난 임기동안 불행했다는 심경을 내비쳤다. rari 님은 "불안에 떨며 살고 싶지 않다"고, 1first1 님은 "아직 (목표달성량)1%밖에 안 되다니"라며 한숨을 내비쳤다. 발의자가 목표한 인원은 1000만명, 말 그대로 국민청원을 목표한 셈이다.

한편 다음 측이 서명인원을 줄이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서명인들이 남긴 말 중에선 "지우지 말아달라"는 부탁과 항의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청원을 주도한 안단테 님 역시 이를 주장하고 나섰고 "증거가 있다"며 캡처사진 및 동영상 파일을 올려놓는 네티즌들도 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라인에서만의 일이 아니다. 발의자는 추가 내용에서 "온라인 서명보다 오프라인으로 나오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며 집회를 추진 중인 카페 움직임에 참여할 것을 권했다. 이미 지난 토요일(26일), 서울 청계천에서는 다음카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http://cafe.daum.net/antimb) 회원 등 시민들이 모여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는 오프라인 집회를 열었다. 이 날 집회에선 쇠고기 수입과 집회 제재 강화, 한일정상회담에서 지적된 문제 등이 불거져 나왔다.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카페는 대선이 치뤄졌던 지난해 12월 19일 개설, 현재 3만3000여명의 회원을 모았다. 이 대통령 순방과 집회 등이 맞물린 현재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29일 카페정보란에선 가입 900여명에 방문객 1만여명, 새글 800여건이 집계되어 오를 정도.

오프라인 집회는 계속될 예정이다. 오는 5월 2일 저녁, 서울 청계천에서 다시 한번 촛불집회 일정이 잡혀 있는 것. 이후에도 서울 외 지역에서 오프라인 모임 등이 지속될 계획이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 쪽에서 대통령 규탄 및 탄핵 요구 목소리가 증폭될 전망이다.

뉴스보이 권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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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명박 탄핵서명 11만명 돌파. 그러나 언론 조작 아니다

    Tracked from mirimaru story 2008/04/29 16:26  삭제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대운하 강행 등 여러 가지 국정 문제와 관련하여 불만에 찬 국민들이 Daum 아고라 사이트 청원을 통해 탄핵 서명을 하고 있다. 벌써 이명박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사람이 1...

  2. Subject: 광우병 걸린 소고기를 먹은 병자가 이정부에 모두 들어갔나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마을 2008/04/29 17:14  삭제

    얼마나 웃긴 현실인가? 전 국민이 패닉 상태로 되어버렸다. 요즘은 그 누구도 대놓고 이명박 정부를 지지한다는 말을 하지 못한다. 이제 불과 두 달 남짓 된 정부인데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까지 돌아서고 있다....

  3. Subject: Daum 여론조작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다

    Tracked from mirimaru story 2008/04/29 22:23  삭제

    사진 설명 : 2008년 4월 29일 21시 39분경 캡처한 것입니다. 얼마 전에 "이명박 탄핵서명 11만명 돌파, 그러나 언론 조작 아니다"와 "중국인에게 한국인 살해됐다는 기사는 오보"와 관련한 제 글에 대해 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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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미 2008/04/29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을 대비해서 백골단 부활시켯구나~

  2. 2008/04/29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서쪽 사람들과 친북좌파가 천만은 넘지않나?별 쑤레기같은 기사네.

  3. ccxf 2008/04/29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거 알바인듯 알바가 있긴 있구나

  4.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8/04/29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답답하군요.
    전 외국에 있어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만
    노 전 대통령도 탄핵, 현 대통령도 탄핵..
    한때는 대통령 임기 끝나면 감옥 가는 것이 유행이더니 이번엔 탄핵이...ㅠㅠ

    전, 현 대통령을 지지 하지 않았습니다만 일을 얼마나 했다고 벌써 탄핵 운운하나요?
    좀더 지켜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oulream BlogIcon 어울림 2008/04/29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탄핵 말고는 답이 없기 때문이죠 ㅠㅠ
      좀 더 지켜봤다간.. 끔찍한 일만 더 생길 뿐.

    • 보세요 좀.. 2008/05/01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보세요 미친소 들어오는 즉시 다 죽게 생겼는데 기다리라고요? 당신은 외국에 있어서 괜찮으실지 몰라도 우리는 아니거든요. 대운하나 다른거까지는 참았는데.. 목숨과 직결되는 거라고요.. 캐나다는 벌써부터 한국인 입국금지령 통과시키고 있는거 아십니까?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시는듯 해요 온국민의 목숨을 대통령이 버렸단 말입니다! 탄핵이 아니라 처형이라도 시키고 싶어요!

  5. ee 2008/04/29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켜보려고 해도.....2개월만에 한짓들을 보면 아무리 봐도 나아질 확률은 0% 가깝다고 보이네요..더 나빠지면 나빠졌지...청기와집 두목과 그 수하들의 작금의 행태를 보면...앞으로 더 국민들 혈을 짜낼 궁리만 하게 될겁니다. 어떻게 하면 미국 중국에 잘보일까 어떻게 하면 임기동안 뒷주머니를 늘릴까라는 생각밖에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노통대 힘들다 힘들다 했지만 이번 정부는 아예 대놓고 노골적으로 국민들 피를 말리려고 작정한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무런 죄의식이 없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죠..에휴..

  6. 정기한 2008/04/29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황당하구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쯧쯧 욕은 못하고 안숨만 나네요.....

  7. 2008/04/29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핵되면 또 촛불시위하겠네 ㅡ,ㅡ 이런거 하는 놈들 할일이 없는거 같음 ㅡ,ㅡ

  8. 대운하 2008/04/29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운하도 명박씨-_-가 겉으로 말을 안꺼내서 잘 안보이고있는거지
    뒤로는 열심히 추진해가고있잖아-_-
    처음부터 정말 대통령되는거 싫었는데_

  9. 답답 2008/04/30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탄핵탄핵 외치는지 모르는사람들 많나보네 ㅡㅡ
    그냥 다른거 다 떠나서 우리나라 그 미친소들 수입되는 즉시
    대한민국 국민들 광우병의 두려움에서 떨어야합니다
    그게 말이나 됩니까??

  10. 나도 답답 2008/05/02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위하실 때 절대 폭력행위를 선동하는 프락치들에게 휘말리지 마세요..특히 중고등학생, 대학생분들..흥분하다가 휘말릴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이나 대통령 측에서 전략적으로 폭력 시위를 유도하는 자들 심어둘 거 뻔합니다.. 오래 전 시위에도 그런..낡은 수법이죠. 여기에 부디 휘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건 폭력시위로 유도하여 탄압의 명분을 만들테니까요.★[추가]깃발부대 따라다니지 않기! (깃발 부대의 목적은 의경, 전경과의 충돌...)이명박 탄핵을 외치며 불을 지르거나거리의 상점에 폭력을 행사하는 스파이가 있을겁니다. 초기에 주변분들하고 같이 말리시거나 촬영장비가 있다면 정확히 촬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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