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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스펙터클 스케일을 자랑하며 눈부시게 화려한 쇼 비즈니스의 진수를 선보이는 <브로드웨이 42번가>. 1930년대 대공황, 브로드웨이의 중심 42번가를 배경으로 열정의 무명 배우 코러스걸 페기 소여가 우여곡절 끝에 브로드웨이 스타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리고 있다.

300여 벌의 눈부신 무대 의상을 입은 30여 명의 코러스가 트럼펫 재즈 선율과 함께 선보이는 현란한 탭 댄스와 코인 댄스는 14개의 대형 무대장치 위에서 30회가 넘는 숨가쁜 무대전환을 통해 눈을 뗄 수 없는 매혹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상원, 김법래, 박해미, 이정화 등 연륜있는 배우들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패기 소여역의 최성희(바다), 방진의, 정명은 등이 출연해 기대를 더한다.

9월29일(수) ~ 11월21일(일) │ 샤롯데씨어터
월·화·목 오후8시, 수·금·토 오후3시,8시, 일 공연 없음 11월21일(일) 낮 2시
문의 : 클립서비스 02-501-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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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색소폰연주자 대니 정은 오는 7월 29일, 31일 블랙 가스펠의 거장 커크프랭클린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대니 정은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컨템퍼러리 재즈 차트 상위권에 진출했을 만큼 실력 있는 색소폰연주자다. 버클리 음대에서 ‘빛과 소금’ 장기호와의 인연으로 한국 땅을 밟게 된 그는 2000년 첫 번째 앨범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를 발매하며 국내외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첫 앨범 발매 후 4년 만의 두 번째 음반인 ‘라이트 온 타임(Light on Time)' 은 한국 최고의 보컬 김조한과 김범수가 함께 참여하여 그동안의 내공을 담아냈다.

다소 늦게 색소폰을 시작한 그는 “학창 시절 키 크고 잘생긴 주위의 미국 친구들에게 눈길을 끌려면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배우게 된 것이 색소폰이고, 그 색소폰으로 저의 모든 것이 변하게 된 거죠.”라며 색소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재즈, R&B뿐만 아니라 가스펠 뮤지션이기도 한 그는 찬송가 음반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기도 했다. 평론가들은 그의 찬송가 연주를 ‘은혜롭고 감미로우며 리드미컬한’ 사운드라 평가한 바 있다. 이는 이번 커크프랭클린과의 공연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커크프랭클린은 빌보드 일반차트에서 6곡의 크로스 오버 싱글 히트와 34개의 스텔라상 수상, 10개 이상의 GMA상, 그래미상 4개 부문 수상 등의 기록을 자랑하는 가스펠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다.

이번 내한공연은 수익금의 일부를 굿피플 의료버스에 지원하는 공익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 대니 정은 “뜻 깊은 공연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공연의 성공을 기원했다.

예매는 갓피플, 인터파크, 맥스티켓에서 가능하다.
(예매문의 02-3667-3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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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부터 30일까지 클래식 음악가부터 유럽 재즈 거장이 참여하는 이색적 공연 펼쳐


   
 
   
 
오피스 빌딩으로 둘러 쌓인 삼성동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재즈 그리고 시각과 청각을 복합시킨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장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하이브리드 DSLR 시장을 창출하며 카메라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고 있는 올림푸스한국이 법인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삼성동에 신사옥 건립과 함께 클래식 전용관과 갤러리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 올림푸스홀을 개관한다.

‘창조’와 ‘소통’이라는 모토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다양한 스펙트럼의 문화사업을 추진, 문화공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올림푸스한국은 신사옥 준공 및 올림푸스홀 개관을 기념해 오는 4월 14일(수)부터 30일(금)까지 음악 축제 ‘OLYMPUS Hall OPEN Festa’를 개최한다.

고품격 음악 공간인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첫 무대는 4월 14일 '김남윤의 바이올린 오케스트라'로 시작된다.

음악 영재 육성에 앞장 서고 있는 바이올린의 대가 김남윤을 중심으로 어린 예술 영재 및 다양한 연령층의 재능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바이올린 연주는 ‘바이올린으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한다’는 다소 재밌는 발상으로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독특한 매력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4월 16일에는 '사진, 리듬을 입다'라는 주제로 첼리스트 양성원, 포토그래퍼 배병우, 발레리나 김주원 등이 참여하는, 정통 클래식 음악에 비주얼 퍼포먼스가 결합된 시각과 청각의 입체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 펼쳐칠 예정이다.

그 외에도 4월 23일에는 노르웨이 재즈의 거장 테르예 립달과 케틸 뵤른스타드의 첫 번째 내한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혁신적인 현대 재즈의 진수를 선보이며, 30일은 국내 최정상의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그의 음악적 동료들과 함께 슈베르트에 대한 오마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홍승찬 예술감독의 진행으로 작품에 대한 해설 및 아티스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까지 곁들여져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이 끝나면 갤러리와 연결되는 로비공간에서 음료와 다과를 즐길 수 있으며, 아티스트와 관객이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특별한 순간도 마련되는 등 타 문화공연장과는 차별화된 공연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장과 연결되는 전시공간 갤러리 PEN에서는 사진을 입체적 프레임으로 조각화한 독특한 콘셉트의 전시 '포토스컬프쳐 <Blue Wind>'(사진조각가 고명근 作) 가 개관 작품으로 선보인다. 고명근 작가의 작품은 빌게이츠 MS 재단과 구글 창업주가 구입했다고 하여 국내를 떠들썩하게 한바 있으며, 해외 콜렉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문의 : 올림푸스 문화사업팀
02-6255-3251
www.olympushall.co.kr

 

 

뉴스보이 Arts & Culture (http://www.artsn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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