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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7/02 사제단의 힘은 유머였다 (184)
  2. 2008/07/01 촛불들은 이제 대통령 찾지 않을 것, 국민 있는 남쪽으로 (13)


사제단의 힘은 유머였다
30일 시국미사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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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시민 양측에서 비폭력을 모두 사수하려 나선 사제단. 첫날 그들은 훌륭히 이 역할을 완수했다. 평화적으로 분위기를 조율할 수 있었던 그들의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김인국 신부를 비롯한 사제단은 이날 거듭 "평화시위가 깨지면 촛불은 꺼진다"라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비장감만으로 군중을 설득한 건 아니었다. 재치있는 화술과 유머로 평화적 분위기를 주도하고 또 경찰과 정부를 향한 감정을 누그러뜨린 것이 주효했던 모습이다. 군중들의 폭소를 유도했던 발언들을 소개한다.

"승리의 조건은 '질긴 놈'이다!"

- 김인국 신부. 미사 중 "승리의 조건을 알려드립니다"라 고하자 시선이 집중됐다. 그런데 다음 내용이 예상을 깬다. "질긴 놈이 이긴다"라고 돌발발언, 실소를 터뜨리게 했다. 그는 "누가 더 질긴지 한번 해보자"고 외쳐 촛불집회가 계속 이뤄질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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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형제에 사랑 보낸다"에 "어떻게 보낼 건데요?"

- 가두행진을 앞두고 사제단은 평화시위와 경찰에 대한 유연한 대응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김인국 신부는 "경찰 형제들에게도 사랑을 보낸다"며 저들이 증오가 아닌 애정의 대상임을 강조했다. 그런데 옆에서 동료가 도와주질 않는다. 마이크를 잡더니 "어떻게 보낼 건데요?" 라고.

군중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김 신부는 잠깐 주저. 그러나 관록이 어디 갈까. 곧바로 더할 나위없는 현답이 나왔다.

"우린 저들의 호위를 받으며 행진할 것입니다"

환호가 일었다. 행진에 함께 움직일 경찰들의 그것을 두고 더 이상 감시나 위협이 아닌, 우리를 보호하기 위함이란 해석을 내놓았다.

어째 이상했던 구호

- 김인국 신부는 집회참여자들이 외칠 구호를 마련해 왔다. 네번에 걸쳐 이어지는 구호였다.

"촛불이 승리한다."

"평화시위 보장하라."

"재협상을 실시하라."

여기까진 평이했다. 네번째가 묘하게 에스컬레이터되며 압권으로 남았다.

"국민들을 때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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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로 성명 끊기자 "이왕친 거 제대로 하지?"

- 전종훈 사제단 대표는 이날 미사의 핵심인 성명의 집전을 맡았다. 성명은 몇 번인가 끊겼다. 다름아닌 박수소리 때문. 최초의 사건은 이것. 그가 "어둠이 빛을 이긴적 없다는 성경을 묵상하며 우리는 국민들의 촛불을 격려한다. 여러분들의 촛불을 지켜드리겠다"고 한 부분에서였다. 공식적으로 사제단이 촛불의 편에 섰음을 선포하는 순간 앞에 자리한 이들 사이에서 산발적으로 박수소리가 터졌다. 그런데 여기서 낭독이 끊김에 따라 어색한 분위기가 자리했다.

그러나 곧이어 스피커로 전해지는 음성이 사람들을 자지러지게 한다.

"이왕 친거... 제대로 크게 좀 하지?"

이견의 여지가 없는 듯 박수가 시청광장을 가득채웠다. 이후엔 노하우(?)가 생긴 듯 부분부분 끊겨도 어려움 없이 집전이 이어졌다.


"여러분 대통령 사랑하시죠?"

- 김인국 신부의 돌발발언. 군중들은 반사적으로 "아니요!"로 화답했다. 그러나 김 신부는 "대통령을 우리가 사랑의 힘으로 깨우쳐 드려야 한다"고 웃었다. 폭소나 실소와는 다른 묘한 웃음이 번지자 그는 "우린 남쪽으로, 소실된 남대문으로 향합니다. 더이상 대통령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찾을 것은 국민이 있는 남쪽입니다"라며 남쪽으로 향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군중들은 순한 양(?)이 되어 사제단의 십자가를 따라 평화행진에 나섰다.


뉴스보이 권근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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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예수, 서울에 오시다

    Tracked from 대한민국을 넘어서 2008/07/02 11:45  삭제

    촛불집회, 외로움에 갈 길을 잃다 4월 어느날 대통령은 국민건강권을 뒤로 한 채 한미FTA 조기 비준을 위해 미국에게 쇠고기 빗장을 열어주었다. 서민을 위한 정책은 온데 간데 없고 독단적이고 오만한 자세로 국정을 위태롭게 끌어오던 대통령과 정부에 쌓일대로 쌓인 국민들의 분노가 쇠고기 협상으로 인해 마침내 폭발했다.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고 대통령은 사과했다. 그러나 그것은 말뿐이었고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반미, 친북, 불순세력, 사탄의 무리..

  2. Subject: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이 없다

    Tracked from fly-by-wire 2008/07/02 13:32  삭제

    6시에 미사가 시작된대서 마음이 급했다.30분은 족히 늦겠구나 하고서 부랴부랴 나간 시청광장에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다행히 미사도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상태였다.'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이름...딱 20년전에 들었을 때는 왜 사제들이 정치에 관여하는가, 세상이 더럽고 힘들더라도 종교만큼은 성전 안에서 위로와 안식의 말을 해주어야지 왜 속세에 개입하려 하는가 하는 반감만 들었다. (물론 그때는 청와대의 대통령이 어떻게 그런 자리에 올랐...

  3. Subject: 7/1 촛불 국민의 노래들 [동영상]

    Tracked from 심시티-한도협™ 2008/07/02 15:06  삭제

    7/1 촛불 국민의 노래들[동영상] 1. 광야에서 2. 아침이슬 3. 임을 위한 행진곡 4.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7/1 촛불 국민의 노래들[동영상] 디카 촬영 동영상입니다. 이미지 출처 : NAVER news photo NEWSIS 한도협을 찾아라.... 하나둘셋^^ 한도협 photographer HAN-DO-HYEOP http://dolb.tistory.com NIKON COOLPIX 5200

  4. Subject: 7/1 시국미사 2일 2편[김인국 신부님]

    Tracked from 심시티-한도협™ 2008/07/02 15:06  삭제

    7/1 시국미사 2일 2편[집으로 돌아갈 시간] 현재시각 9시 30분 행진을 무사히 마친 사제단과 시민들은 아침이슬, 헌법1조, 광야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등을 부르며 집에 갈 시간을 알립니다 시청 광장 앞에서 차량을 정리하고 계시는 아저씨입니다 패션이 남다릅니다... 감사합니다 무사히 40여분만에 모든 거리 행진이 마무리되고 다시 시청광장으로 모였습니다 신부님과 취재진들..... 시민들은 사제단과 함께 한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집에 갈 준비를 합니..

  5. Subject: 역사 속의 인물과 함께 역사의 한순간이 되었습니다.

    Tracked from Studioxga.net 2008/07/02 15:09  삭제

    문정현 신부님 문규현 신부님 전종훈 신부님 김인국 신부님 그외 많은 정의 구현 사제단의 사제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성당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을 다녔습니다. 그때 너무 즐겁게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가면 언제나 맛있는 게 있고 아름다운 수녀님들이 즐겁게 놀아주시고. 유치원 가는 걸 즐거워했습니다.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도 그런 줄 알았지만 갔더니 받아쓰기만 줄창 시키고 그리 즐겁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

  6. Subject: 뉴라이트에서 온 팩스

    Tracked from 미래를 꿈꾸자 2008/07/02 16:55  삭제

    팩스 한 장 저는 광우병대책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한 단체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저희 단체에 아래와 같은 팩스가 한 장 왔더군요. 뉴라이트에서 온 팩스 이 팩스의 요지는 지난 KBS앞에서의 폭력사태에 뉴라이트 관련단체는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소속단체 모두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로 고소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소속이 아니거나, 이런 성명서를 발표하는 걸 사전에 몰랐으면 답을 달라는 거죠. 제가 소속된 단체의 입장을..

  7. Subject: 7월1일 시청 저녁 개신교 목사님들 과 스님

    Tracked from fmri 2008/07/03 18:15  삭제

    최초의 시국미사이후 시청에 다시 들렀습니다. 미사를 끝낸 신부님들께서 천막에서 휴식중이시더군요 취재진들이 계속 몰려들어 보기에는 좀 그랬습니다. 쉬셔야될텐데.. 시민들이 광장 한켠에 촛불로 구호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시각까지도 타오르는 촛불 이사진을 찍고나서 전경버스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며 시위하는 시민들 진보신당 당사 난입사건전 진중권교수의 모습입니다. 목사님들도 한쪽에 천막을 치시고 모여계셨습니다 놀랍게도 목사님들천막에 스님이..

  8. Subject: 시청광장은 이명박이 시민들에게 준 것이었네...

    Tracked from JelicleLim's Eye 2008/07/04 12:42  삭제

    무척 경쾌한 하루였다. 거기엔 사람들이 있었고, 그리고 거기엔 재미도 있었다. 아직 웃음을 잃지 않은 이들이 있기에 촛불은 더욱 힘이 있었다. 서울 광장을 열며... 시청앞 광장에 보니 이런 큼지막한 간판이 바닥에 붙어있다. 만드느라 돈이 꽤 들었겠다. 왜 사람들 발에 밟히는 곳에 두었을까? 예전 박통시대같으면 거기 있는 이름 밟았다고 국가원수모독죄로 끌고가려는 포석이었을까? 다행하게도 지금은 그런 얼토당토않은 권력은 힘을 잃어가고 있다. 서울광장을..



"촛불들은 이제 대통령 찾지 않을 것, 이제 국민 있는 남쪽으로"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드디어 촛불정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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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남쪽으로 향합니다. 더이상 대통령(청와대)을 찾지 않습니다. 우리가 찾을 것은 바로 국민입니다."

김인국 신부의 말에 광장이 들썩였다. 남대문을 거쳐 소공동으로, 을지로를 통해 다시 시청 광장으로 돌아오는 가두행진은 그렇게 시작됐다. 청와대로 향하려던 성난 민심은 그의 말 한마디에 방향을 바꿨다.

30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저녁 6시로 예정됐던 '국민존엄을 선언하고 교만한 대통령의 회개를 촉구하는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는 방송차량의 지연도착으로 7시가 넘어 시작됐다. 지연되는 시간동안 인파는 더욱 불어 주최 추정 10만, 이보다 대폭 줄어든 경찰추정으로도 8000여명이 모이는 성황을 이뤘다. 자리엔 안민석 민주당 의원과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의원 및 심상정, 노회찬 진보신당 공동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과 천영세 대표 등 각 야당 지도부 및 의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특검 당시 양심선언으로 주목받았던 김용철 변호사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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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와 김용철 변호사(앞줄),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뒤) 등 인사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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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과 천영세 대표도 등장.  

이날 발표된 시국미사 성명은 정부 및 보수 언론에 대한 경고가 담겼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의 천심을 폭력으로 억누르고 있다"며 "국민이 바라는 건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가 아니라 공존 공생하는 길이지만 정부는 공권력을 악용해 국민의 통곡과 신음을 억누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촛불을 부정하는 보수 언론에 대해서도 질타가 쏟아졌다. "지난 참여정부에 대해선 무섭게 공격하다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니 현 정부 입장을 강변하는 조중동의 모습은 경악할 일"이라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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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전종훈, 김인국 신부  


 사제단은 대통령에 대한 호소에서 "국민은 너그럽다, 이제 협상 실패를 인정하고 고시철회와 전면 재협상에 나서라" 주문하며 "그리고 국민과의 대화에 나서라, 국민은 현명하다, 그들이 원하는건 국민주권"이라 밝혔다. 아울러 "과잉폭력 진압을 지시한 어청수 경찰청장을 해임하고 구속한 대책위원회 등을 즉각 석방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에 대한 호소에서는 "비폭력에 철저해야만 폭력의 악순환을 끊는다"며 거듭 평화적 시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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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국 신부는 가두행진을 앞둔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집회자들의 비폭력 준수를 촉구했다. 김 신부는 "오늘은 사제, 수녀들과 함께 하는 시위니 비폭력을 지켜달라"며 "촛불의 정신은 비폭력이고 오늘 이것이 깨어진다면 촛불은 꺼지고, 어쩜 광장을 영영 되찾지 못할 수도 있다"고 가두행진의 평화적 진행을 당부했다. "사랑의 힘으로 대통령을 깨우쳐 드리자"는 발언도 이어졌다. 김 신부는 "국민의 소리 좀 제발 들으세요"라고 이 대통령을 향해 발언해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가장 많은 갈채가 쏟아진 대목은 다음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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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남쪽으로 향합니다. 더 이상 대통령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찾을 것은 바로 국민들이 있는 곳입니다. 소실된 남대문, 망실된 숭례문을 찾아 갑니다. 우리가 외치는 건 우리 요구를 알리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요구는 이미 널리 전달됐습니다. 우리가 외치는 건 바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함입니다."

그의 말대로 집회 참가자들은 시청에서 숭례문을 거쳐 소공동을 넘어 을지로로, 그리고 다시 시청으로 회귀하는 리턴코스를 1시간동안 밟았다.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이어진 가두행렬이었다. 사제단을 필두로 펼쳐진 촛불행렬은 큰 사고 없이 무사히 행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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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제단은 오늘부터 광장을 지키며 매일 같은 시간대에 미사를 열기로 했다. 정부가 강경책을 꺼낸 시점에서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등장이 상황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촛불 정국에 눈과 귀가 모이고 있다.


<뉴스보이> 권근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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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레나 2008/07/02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9명의 양보다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2. 루나 2008/07/0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산 소고기 먹은지 30년 괞찮아요! 그런데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를
    촟불집회에 소고기 반대로 위장하면 안돼요.....부디 신부님들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늘 평화를 빌어주시듯 마무리 잘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 사랑에 힘은 포기이다 2008/07/02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언어에 너무나도 속고 있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루즈페리가 유혹하죠~너도 저기에 있는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하느님처럼 될수있다라고 유혹하죠``유혹하는 순간 그언어에 답할때 바로 악마에 마음으로 바뀌죠 바로 우리인간이 상대에서 나오는 언어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순간 유혹에 빠지죠~~지금 우리 앞에 와 있는 것들은 어떠한가요~~~쇠고기가 몇년산이니 몇년산이니 하고 한사람이 말한순간 그말이 틀리다고 판단하기에 모두 그것이 맞다고 응계하죠~~바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때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죠~~우리 이시대에 예수님 제자라고 자칭하는 신부님들이 이것이 정의라고 외치니 신자로써 너무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예수님이 언제 상대가 잘못하면 나서서 상대와 맞선적이 있나요~~상대가 예수님에게 돌을 던지고 십자가에 못박혀도 그들에 잘못을 보지않고 아버지 그들은 하느님을 모르기에 그들을 용서해 주소서하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할뿐이죠`~이시대에 예수님 제자들이라고 하는 분들이 정의가 바로 남을 심판하는것이 정의인가여~~정말 믿음이 있는 신부님이라면 성서말씀처럼 복종하는것이 예수님에 정의가 아닌가여~~언제 예수님 제자들이 정치에 참여 한적이 있나여~~정의를 외치며 하느님에 본질을 외곡시키는 것이 성령 모독죄가 아닐까여~~진정 하느님에 본질로 돌아가 양들을 돌보는 일이 하느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닐까여~~본질로 뒤돌아가는것이 회개가 아닐까요

    • 순한 양 2008/07/02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부님이 누구랑 맞섰나요? 예수님도 길에서 많은 설교를 하고 가르치셨습니다. 공존공생과 비폭력,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는 말 못들으셨나요? 자기 양이 맞고있는데 그냥 구경만하는게 주님께 순종하는 걸까요? 본질을 이해 못하시는군요. 나도 신자인데.-_-

    • 무관심의 다른 표현이 포기입니다 2008/07/02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친일 친미를 일삼던 기독교인들에게서 듣던 말과 논조가 비슷해서 조금 그렇습니다.. 물론 글쓴이께서 그러셨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변해야하는대도 불구하고 지하에서 기도만을 하고 있는 건 암묵적인 동의입니다

      그리고 종교와 정치를 마치 다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우리의 삶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 중 하나인 종교과 정치는 전혀 무관하지 않습니다

      종교가 잘못되면 종교인이 나서야 하고 그래도 안되면 정치인이든 누구든 나서서 바른길로 인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치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의도는 아니시겠지만 약간은 구시대적이고 주류에 편승하려고 하는 세력들의 말처럼 느껴져서 건방지게 한 말씀드렸습니다..

    • 으이구 2008/07/02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등신

    • 어이. 자네. 2008/07/03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수님이 '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말씀하신게 성경 어디에 있~게?

      그리고, 예수님의 일생중에, 태어나신거랑, 총명하셨던 어릴적의 나이와 첫 기적을 행하신 나이 사이인 10대와 20대에 대한 기록이 왜 없을까?

      그때를 기록한 성서는 숨겨진 성서로 금서되어 있거든?

      예수님이 그때도 옳은 행동만 하셨으면, 과연 10대와20대의 기록은 왜 없을까?

      그 책에 보니 이리 나오더라.

      예수님이, 길거리에서 어때를 부딫히고 지나간 아이에게

      영혼이 떠나가라고 하시니 그 애가 그 자리에서 죽었더랜다.

      뭐 이런 얘기도 나와.

      정죄하신적 있냐고?

      그럼 저건 뭐냐? -_-;;;

      사람의 면전에 대놓고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호통치시는건 정죄 아니야? -_-;;;


      차라리 말을 바꿔.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는 일에 대해 다른 사람을 정죄하신적이 있느냐고 말이다.

      그렇게 바꾼다면 네 말은 성립이 돼.

  4. 빛소리 2008/07/02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사제단 여러분...지치고 외로왔던 그리고 억울했던 국민들을 위로해주고 촛불의 방향을 잡아주시닌 정말 고맙습니다. 이미 우리의 요구는 다 전했다는 말에 공감하며 앞으로 mb정부의 대처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주시하겠습니다.

  5. 구르는돌 2008/07/02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 대통령은 힘이 없어요, 이젠 찾지 마세요.지금 사업 구상중인가봐요.
    지금 어디 있는줄도 몰라요, 우리 모두 자기자신을 찾기 바랍니다.
    한사람 한사람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요.

  6. ^&^ 2008/07/02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 개판 만드는군!!!
    개판

    아수라장

    나는 안정이 그립다.

  7. ^&^ 2008/07/02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 힘이 없어요.......
    실권은?
    이엠비에게 힘을 실어주어야한다.

  8. 이레네 2008/07/02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 나라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
    어서 돈 벌어서 이민이나 가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신부님들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이민 포기하고, 구국에 몸을 실어야겠어요!!

  9. 작대기 2008/07/03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북한 으로가시지 거기애 지도자잇잔아 하느님보다 위대한 수령 거기 인민들 잇잔아 어이 가시요 필요 업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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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坂本龍一)에 대한 대중들의 정의 하나. 그는 ‘영화 음악가’다. 또 다른 하나. 그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다. 영화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와 <마지막 황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이기에 이러한 정..

젊음의 에너지를 만끽하다 뮤지컬 <그리스>

젊음의 뮤지컬 <그리스>가 1월 11일 새 시즌을 시작한다. 뮤지컬 <그리스>는 1972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2003년 초연이후 1,700회 공연을..

1월의 클래식
1월의 클래식 2011/01/07

윤보연 첼로 독주회 에피오네 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윤보현이 독주회를 가진다. 윤보연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맨스 음악 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그녀는 서울시향, 코리..

새해를 여는 첫 콘서트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경기도 고양문화재단은 1월 15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연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희망을 담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더불어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 받고 있는 이병욱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한 남자와 네 여자의 유감멜로 연극 <썸걸즈>

2007년 초연 당시 2535 여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전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연극 <썸걸즈>가 돌아왔다. 연극 <썸걸즈>는 남녀 간의 성 정치학을 다루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온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닐 라뷰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