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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연 첼로 독주회

 

에피오네 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윤보현이 독주회를 가진다. 윤보연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맨스 음악 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그녀는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뉴서울필하모닉, 뉴욕 심포니에타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쇼핑의 녹턴 20번 C단조를 비롯해 베토벤의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4번,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 소나타, 히나스테라의 팜페아나2번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랩소디 등을 연주한다.


■ 2011년 1월 29일(토)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 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 코리안 팝스오케스트라가 한 편의 영화 같은 음악으로 2011년 새해의 감동을 전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열린다.

연주회에서는 바리톤 서정학, 소프라노 박미혜, 바이올린 백주영, 김덕수 사물놀이팀, 트럼펫 김완선이 함께한다. ‘똥베 라네즈(Tombe LaNeige)’, 영웅본색, 대부, 베사메무초 등 영화 음악에서부터 팝 음악과 클래식 음악들이 연주된다.


■ 2011년 1월 25일(화) 오후 8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02)2051-7379

 

 

배성은 피아노 독주회


피아니스트 배성은이 1월 10일 독주회를 갖는다. 배성은은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 고등음악원과 독일 바이마르 프란쯔 리스트 국립음대에서 디플롬을 취득했다.

현재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재학 중이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프레루드와 푸가 BWV 887 G단조와 헨델 피아노 소나타 33번 C단조를 연주한다.

또한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 드뷔시 영상 1집, 프로코피에프 소나타 6번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2011년 1월 10일(월) 오후 7시30분 / 영산아트홀
■ 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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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문화재단은 1월 15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연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희망을 담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더불어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 받고 있는 이병욱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크로스오버 가수 카이 등 젊은 음악가들이 출연한다.

 

연주회에서는 스메타나 <나의 조국> 중 ‘몰다우’와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생상의 ‘서주와 론도카프리치오소’ 등 바이올린의 명곡들도 선보인다. 또한 번스타인의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심포닉 댄스′의 전곡 연주로 한바탕 축제와 같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2011년 1월 15일(토) 오후 7시 /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 문의 : 고양문화재단 1577-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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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가장 행복하고 사랑이 가득한 하루 크리스마스. 자칫하면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는 이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앙상블 디아파종(Ensemble DIAPASON)이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호 호 호!’에서는 친근한 클래식 그리고 다채로운 이벤트로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주 일상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친숙한 목관악기로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외 다수의 곡으로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12월 25일(토) 오후 3시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 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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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동안이라도 지구별 여행자가 되는 일은 즐겁다

진료실을 훌쩍 떠나 바깥세상을 한 바퀴 돌아보고 오는 일은 매번 즐겁다. 여느 때처럼 작년 추석에도 훌쩍 떠났다. 잠시동안이나마 온전히 여행자로 지낼 수 있는 여유에 감사하면서.

평소 클래식전문가인 유형종 선생님의 오페라-발레 감상법 강의를 접해오면서 클래식의 본고장, 빈에서 머물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해 추석에는 오스트리아, 빈(Wien)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천사들의 합창으로 시작한 빈에서의 일요일 아침

빈에서의 첫날은 왕궁예배당에서 빈소년합창단이 성가를 부르는 일요 아침 미사로 시작했다. 1498년 왕궁 부속 예배당의 합창단으로 창단된 이후 지금까지 매주 일요미사에 참여해왔다.

슈베르트가 어린 시절 보이 소프라노로, 베토벤이 반주자로 활동했고, 모차르트는 매일 아침 미사 시간에 이 합창단을 지휘했다. 미사에 참가하는 성가대에는 빈소년합창단 뿐 아니라 빈 국립가극장 관현악단의 선발 멤버와 솔리스트들까지 함께 하기 때문에 이 미사는 퀄리티 높은 한 시간 동안의 공연이라고 봐도 된다.

예배당 2층 뒤쪽 성가대석에서 흘러나오는 그들의 순수하고 맑은 노랫소리가 작은 예배당을 가득 채울 때 눈을 잠시 감아 보았다. 천사들의 목소리가 아마도 이럴 것이다.


 베토벤의 흔적, 하일리겐슈타트

베토벤은 평생 동안 80회 이상이나 집을 옮겼다고 하는데, 빈에서 트램을 타고 20-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하일리겐슈타트에는 그가 살았던 집이 세 군데나 있다. 그린칭과 하일리겐슈타트의 가로수길을 걸어보니, 무엇이 그로 하여금 ‘합창’과 ‘전원’을 작곡하고 싶도록 만들었는지 알 것 만 같다.

시냇물이 흐르고 숲이 많은 이 아름다운 작은 마을에 머무른다면 나라도 교향곡을 만들고 싶어질 터였다. 이 산기슭 마을은 낡은 농가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선술집, 호이리게에서 그 고장의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곳이 많다. 그 중 한 군데를 골라 들어가 와인을 마시는데, 바이올린, 아코디언 연주자들이 흥겨운 민요와 왈츠, 오페레타의 곡들을 연주해준다. 와인을 무척이나 사랑했던 베토벤이 이 마을을 마음에 들어 했던 이유를 알 것 같다.



 대중과 함께하는 클래식의 도시, 빈


저녁시간, 베르디의 ‘돈 까를로’를 감상하기 위해 세계 3대 극장 중의 하나인 빈(Wien) 국립오페라하우스를 찾았다. 로비에는 공연을 보기 위해 정장을 하고 온 노부부들이 많다. 주말이어서 그랬는지 좌석표는 벌써 매진. 빈 국립오페라하우스 인터넷 예매 싸이트에서 독일어의 압박을 극복하고 여행 출발 전에 예매해놓은 티켓이 위력을 발휘한다.

공연이 끝난 뒤 오페라하우스 밖으로 나오니, 건물 벽 커다란 전광판에는 오페라 DVD가 방송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당에 앉아 DVD 공연을 감상하고 있는데, 관객들의 관람 수준이 상당히 높다.

다음날 저녁은 오페레타 전문공연장, 폴크스오퍼(Volksoper)에서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를 감상했다. 이곳도 관객석은 정장을 차려입은 노부부가 많은 편이다. 빈자리 하나 없이 꽉 찬 관객석의 분위기는 품격과 여유 그 자체다. 빈 시민들에게 오페라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즐거운 퍼포먼스인 것 같다. 대중과 함께하는 클래식이 정말 부럽다.


 행
복지수를 높이는 방법, 여행

직장인, 그리고 CEO들의 근래 화두는 work & life balance다. 특히 work 위주의 생활이 지속될 때 만성 피로는 물론이고, 어지럼증, 신경성 고혈압, 만성 두통에 시달리게 된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우울증, 공황증, 불면증으로 진료실을 찾아오는 것을 보면 사회적인 성공이 곧 행복은 아닌 것 같다.

work & life balance를 잘 잡아주려면 몸과 마음의 항상성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세로토닌’을 만드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님도 주창하는 행복씨앗 ‘세로토닌’운동은 문화적인 성숙과 차분함을 통해 인간의 품격을 높이자는 것이다. 세로토닌이 많이 생산될수록 행복지수도 올라간다.

빈(Wien)여행은 8박9일로 짧기는 했지만 세로토닌이 충전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세로토닌 충전방법을 찾아보시길.....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물
론, 가방하나 달랑 메고 혼자 떠나는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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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aladarshan.net BlogIcon Kaftan 2011/11/26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를 사랑 ... 실제로는 카프탄 끝내 ... 같은 물건을 게시 계속

  2. Favicon of http://www.sonicinfosystem.com BlogIcon SEO Services India 2012/01/30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가 여기있어. 난 학교에서 내 논문에 대해 지금 일주일 동안이 주제에 대한 읽기와 제가 블로그에 이곳을 찾았 하나님께 감사 했어요. 이 읽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악과 예술은 인생의 '꽃'이다
내 인생의 클래식

예술의전당 후원회 회장이자, 심장 전문의인 이종구 박사가 쓴 「내 인생의 클래식」은 서양음악 거장들의 인생과 음악에 대한 책이다.

고전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게 다룬 이 책은 작곡가와 연주가, 그리고 지휘자들의 다양하고 은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술에 대한 설명은 그 시대의 역사로 넘어가고, 이는 다시 음악회를 즐기는 유럽 사회의 사교 이야기를 거쳐 오페라와 샴페인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저자 : 이종구

출판사 : 생각의 나무
가격 : 28,000원

 

나를 괴롭히는 잡념, 완전히 없애는 법
생각 버리기 연습

우리는 수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사람이 생각을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과연 이 ‘생각’한다는 일이 좋기만 한 것일까?

쓸데없고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실패를 가져온다. 하지만 이런 잡다한 생각을 멈추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일본 전서점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우리를 괴롭히는 잡념의 정체를 짚어내며,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각 버리기 연습을 제시한다.

 
저자 : 코이케 류노스케
출판사 : 21세기북스
가격 : 12,000원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의 유토피아 경영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

‘직장이 천국이라면’이라는 생각은 모든 직장인의 공통적인 바람이다. 하지만 현실은 악마 같은 상사들이 우글거리고 월급은 굴욕과 수모를 참아낸 대가, 바로 지옥이다.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는 한미파슨스의 사례를 통해 직장을 천국으로 만드는 일이 불가능한 꿈이 아니라 말한다.

저자인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은 직원 만족을 통해 자동적으로 창출되는 선순환의 지속 가능한 경영 메커니즘을 제시한다.
저자 : 김종훈
출판사 : 21세기북스
가격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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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 String Quartet 제5회 정기연주회

KCO 스트링 콰르텟(String Quartet )이 12월7일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KCO스트링 콰르텟은 전통성과 완성도 있는 음악으로 국내 대표적인 실내악 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정기연주회에서는 현악의 풍부한 울림을 느낄 수 있는 레퍼토리로 진행된다. 슈베르트의 서곡 '로자문데'와 슈만의 현악 사중주 1번 A단조, 소스타코비치의 현악 사중주 1번 C장조가 연주된다.


■ 12월 7일(화) 오후 8시/예술의전당 리사이틀

베이스 바리톤 박경태 귀국독창회

깊은 음색과 풍부한 성량으로 감동을 전하는 베이스 바리톤 박경태가 귀국 독창회를 연다. 그는 경희대학교 성악과 졸업이후 독일 카셀 음악아카데미, 뉘른베르크 음악대학에서 수학하며 오페라에 대한 이해와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바흐와 헨델의 곡을 비롯해 슈베르트, 로시니, 베르디까지 여러 사조를 오가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 12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영산아트홀


WE Soloist's 스위트 크리스마스 콘서트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12월 24일 열린다. 각 분야의 역량 있는 젋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팀 위 솔로이스츠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루하게 여겨지는 클래식음악을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콘서트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외 다수의 곡을 연주한다.


■ 12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크리스마스 액츄얼리

영화 <러브 액츄얼리>처럼 크리스마스에 일어나는 소소하고 재미있는 일을 음악과 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크리스마스 액츄얼리'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박민정과 유키 모리, 플래니터리 챔버 앙상블(Planetary Chamber Ensemble)이 함께한다.


■ 12월 25일(토) 오후 3시, 7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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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이뤄내는 연주회 <소리를 넘다들다>의 두 번째 무대가 12월 10일 오후 8시 KT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젊은 피리 연주자 가민(본명 강효선)과 타악기 연주자 김은혜, 피아니스트 제갈소망, TIMF앙상블이 참여해 더욱 풍성해진 소리를 들려준다.

연주회에서는 우리의 전통 관악기인 피리와 마림바, 피아노, 오케스트라 등 서양 악기와 호흡을 맞춰‘정선아리랑’‘, 엄마야 누나야’ , 베버의 피아노소나타, Anthony Paul de Ritis의‘Melody for Peace’등을 연주한다.

■2010년 12월 10일(금) 오후 8시 / KT체임버홀
■문의 : Arts&Culture 070-8244-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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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가문의 젊은 거장’ 헝가리의 렌드바이! 2006년 첫 한국 공연을 통해 동유럽의 아름다운 집시음악으로 한국 관객을 사로잡은 그가 이번에는 리사이틀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부분과 집시음악 부분으로 나뉜다. 클래식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2번과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이며 이밖에도 집시음악 팬들을 위해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라벨의 <찌간느> 등 집시음악과 우리에게 익숙한 명곡들을 들려주어 클래식과 집시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10월15일(금) 오후8시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 브라보컴 02-3463-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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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꿈’이라는 주제로 서울시 합창단이 대중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무대를 장식한다.

‘꿈의 잉태’, ‘꿈의 방황’, ‘꿈의 전개’, ‘꿈의 달성’의 순서로 진행되며 각 파트마다 무대연출, 조명, 음향등과 같이 클래식 연주회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Pop 메들리’, ‘You raise me up', ’뮤지컬 메들리‘등을 비롯한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인순이, 정성하, 리버스크루 등의 화려한 게스트도 등장한다.

문의 : 서울시합창단 02-399-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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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연주자들로 차세대 클래식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앙상블 디토가 일본열도를 열광시켰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이끄는 젊은 클래식 앙상블 디토가 지난 6월 28일~29일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모든 공연이 매진을 기록!

2007년 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난 3년 동안 각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 그리고 화려한 무대 매너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국 클래식계의 새로운 현상으로 자리잡은 앙상블 디토.

일본 고토 오피스(GOTO Office)측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공연을 2개월 앞둔 시점에서 5,012석의 도쿄 국제 포럼과 2,500석 규모의 오사카 심포니홀이 전석 매진됐다고 하니 굉장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일본 최고의 스타 바이올리니스트인 고토 류와 손잡고, 현지사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 기획사의 클래식 음악 컨텐츠가 수출된다는 점에서 한일 양국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일본 공연 첫날인 6월 28일(월)은 비가 오는 월요일 저녁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쿄 국제포럼 5,000석이 입추의 여지 없이 들어 찼다. 무엇보다 일본 데뷰 공연이었음에도 공연 전후에 관객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20~30대 여성과 젊은 관객도 있었지만 대부분 40대 이상의 여성관객이 주요 관객층이었다. 공연 이후 CD를 구입한 팬들에게 팬 사인회 번호표가 주어졌는데 500여명이 대략 1시간 이상을 기다려 사인을 받고 공연장을 빠져 나갔다.


   
 
   
6월 29일 오사카 심포니홀 공연은 일본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자랑하는 최고의 공연장에서 앙상블 디토의 진가를 보여준 최고의 무대였다. 네명의 앙상블 디토 멤버들의 연주가 끝나자 관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또한 이 날은 2,000석이 매진된 가운데 보조석이 등장하고 입석관객들까지 줄지어 입장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번 앙상블 디토의 일본공연은 클래식 장르의 한류 진출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첨병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다양하고 과감한 시도를 통해 클래식계의 역사를 바꿔가고 있는 앙상블 디토가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큰 열풍을 일으킨 결과를 보여주었다. 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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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격 합창단, 뮤지컬로 다시 모인다 뮤지컬 <NEW 씨저스 패밀리>

서울의 달동네에 등장한 복권 한 장. 그 한 장의 복권에 눈이 멀어버린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뮤지컬 <시저스 패밀리>가 다시 돌아왔다. ‘NEW'라는 이름만큼이나 더 강력해진 날선 웃음의 미학을 선보인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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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사진의 만남 ‘델피르와 친구들’展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로버트 프랭크, 요세프 코우델카, 로베르 두아노, 윌리엄 클라인, 헬무트 뉴턴, 르네 뷔리, 레몽 드파르동 등 50명 거장들의 1작품 185점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델피르와 친구들’전은 ‘사진계의 마이..

앤디 워홀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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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령 귀국 클라리넷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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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클래식 2011/01/07

윤보연 첼로 독주회 에피오네 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윤보현이 독주회를 가진다. 윤보연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맨스 음악 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그녀는 서울시향, 코리..

새해를 여는 첫 콘서트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경기도 고양문화재단은 1월 15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연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희망을 담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더불어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 받고 있는 이병욱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한 남자와 네 여자의 유감멜로 연극 <썸걸즈>

2007년 초연 당시 2535 여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전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연극 <썸걸즈>가 돌아왔다. 연극 <썸걸즈>는 남녀 간의 성 정치학을 다루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온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닐 라뷰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