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오늘(2월 22일) 오후 3시 경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이 위의 트윗을 날렸다. 그런데 공주산성이라면서 산성 사진 한 장 없이 "놀러들오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현장에서 트윗하면서 사진이 없다니...


   
 


트위터들이 안희정 최고위원에게 이걸 지적했다.

   
 
 


그러자 몇 분 뒤 산성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걸로 안희정 최고위원이 스마트폰을 쓰고 있으며 직접 트위터를 한다는 걸 확인했다. 앞으로 안희정 최고위원은 현장에서 트윗을 날리 때마다 현장 사진을 첨부하는 걸 잊지 않을 것이다. 오늘 하나 배운 것이다.

   
 
 


어제는 유시민 전 장관이 트위터를 좀 배워갔다. 2월21일 오후 트위터에 자신의 정치적 소회를 담은 글을 하나 올렸는데 이게 17일 만에 쓴 트윗이었다.

   
 



트위터 독설님이 17일만에 쓰인 트윗을 두고 "유시민장관님 트윗은 주간지"라는 살짝 찌르는 한마디를 던졌다.

   
 
 

유시민 전 장관이 노대통령 자서전 정리하느라 시간을 쉽게 내지 못하는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자

   
 
   

독설님은 일간지 트윗이라도 해보시라는 권유를 했다.

독설님의 권유가 있었으니 유시민 전 장관님이 앞으로 트윗을 일간지 정도는 맞추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유시민 전 장관도 이렇게 해서 선배 트위터에게 하나 배웠다.


직접 해야하는 트위터의 특성 때문에 아무리 유명인이라도 입문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없다. 하나의 도구를 배우면서 혼나거나 가르침을 받고 고마워하는 과정을 그들도 거쳐야 하는 것이다. 유명인의 그런 장면에서 뿌듯함과 재미를 느끼는 게 트위터의 매력이기도 하다.

 

두 분 트위터를 잘 익히셔서 재밌는 얘기 트위터에 풀어주시길 바란다.

 

뉴스보이 김욱 기자 pot@hanmail.net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뉴스보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뉴스보이

뉴스보이

마음에 드셨다면, 뉴스보이를 한RSS로 구독하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log.newsboy.kr/trackback/157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를 조만간 주문할 생각이었는데 어제 마침 고마운 분이 도서상품권 3장을 주셨다. 조금 비싸더라도 오프라인에서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내에 나갔다가 오는 길에 일부러 교보문고에 들렀다. 열풍의 진원지가 트위터라 아무래도 온라인 구매가 활발할 터인데 책이 스테디셀러가 되기위해선 온오프가 같이 양날개로 날아줘야할 것 같아 일부러 서점을 들른 것이다.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는 정치 이슈 분야에 있었는데 책은 특이하게도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 전 장관의 책에 한 겹도 아니고 두 겹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교보문고의 담당자가 이 책의 독자층과 정치적 맥락을 꿰뚫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책의 진열은 삼성이 이제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이미 한국 정치가 극복해야할 정치하는 자본이 되어버렸다는 걸 말해주는 것 같았다. 삼성도 2월 11일 세종시 조기착공을 원한다는 말을 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성을 이미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온라인에서 1900원이었는데 오프에선 22000원이었다. 3000원 때문에 잠시 멈칫했는데 세배돈(?)으로 받은 상품권으로 그러면 쓰나 하는 내 안의 목소리가 들려 바로 지갑을 열고 상품권 두 장과 지폐 2000원을 꺼냈다.

인증샷이다. 내 블로그를 켜둔 노트북 위에 <삼성을 생각한다>를 올려놓고 한 컷 찍었다. 이번 설날은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고 삼성을 많이 생각해볼 생각이다. 책을 통해서 하게 된 생각을 블로그와 트위터에도 풀어봐야겠다.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뉴스보이 김욱 기자 pot@hanmail.net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뉴스보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뉴스보이

뉴스보이

마음에 드셨다면, 뉴스보이를 한RSS로 구독하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log.newsboy.kr/trackback/155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 유력 언론사들이 앞다퉈 소셜 미디어에 접근하고 있어 주목된다.

역시 가장 선두에 나선 곳은 방송사들이다. CNN의 경우 아이티 지진 보도에서 나타났듯 리포팅을 개선하는 중요한 단계로서 소셜 미디어와의 결합이 전개 중이다.

지난해 11월 소셜 미디어 에디터를 선임한 BBC는 정보의 수렴 창구로서, 또 스토리 생산 과정에서 더 많은 협력의 공간으로서 소셜미디어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 BBC 글로벌 뉴스 책임자인 피터 호럭스(Peter Horrocks)는 "테크놀러지에 열광하는 단순한 유행이나 자유 재량의 영역이 아니라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할 분야"라고 평가한다.

그는 "기술은 저널리즘을 변화시켜 왔다"면서 "BBC가 적용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측면"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뉴스룸 내부에서 트위터와 RSS 구독을 기초적인 도구로서 활용하고 있는 것은 대표적인 사례다.

현재 BBC 기자들은 시청자들이 방송사 구성원들과 어떻게 하면 접점을 맺을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피드백 과정과 콘텐츠 수집에 유의하고 있다.

그러나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신중론이 지배했다. 2009년에 작성된 160페이지 분량의 BBC 편집 가이드라인 문서에는 소셜 미디어 언급이 단 한 차례에 그쳤다.

전반적인 정서도 뉴스룸 편집자들에게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재사용하는 데 따른 저작권 등의 이슈를 경계하라는 것이었다.

소셜 미디어를 다루는 뉴스룸 기자들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한 셈이다.

사실 기자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떠다니는 정보의 정확성을 검증해야 하고 다양한 편견이 개입돼 있는지 추가적인 파악의 의무가 있다.

BBC나 CNN처럼 일부 뉴스 미디어 기업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두려워하고 망설이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응시하고 테크놀러지를 전면 수용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이제 뉴스룸과 저널리스트는 거대한 소셜 미디어를 품에 안기 시작한 것이다. 국내 언론사 뉴스룸의 과학적인 접근과 분발이 필요한 때이다.

 

 

 

ⓒ 온라인미디어뉴스 (onlinemedianews.co.kr) 뉴스보이 독점 제공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뉴스보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뉴스보이

뉴스보이

마음에 드셨다면, 뉴스보이를 한RSS로 구독하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log.newsboy.kr/trackback/154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트윗터를 하면서 스마트폰을 안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얼마전 인터뷰한 김진애 의원이 한 말이다. 김진애 의원의 이 말은 트위터의 현장성을 강조한 것이다. 단문블로그 서비스인 트위터는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서비스로 모바일의 기동성을 살려 현장의 소식을 전하는데 유용하다. 그래서 트위터엔 스마트폰으로 찍은 현장사진이 많이 돌아다닌다.

2월8일은 특히 현장사진이 많았다. 민노당 농성과 MBC 엄기영 사장 사퇴 등 굵직한 사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트윗을 띄워놓으면 현장에 있는 관계자과 블로거들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다.

이날 트윗에서 끊임없는 RT를 받았던 인기 사진들 몇장을 소개한다.




가장 처음 내 눈길을 끈 사진은 포대기에 아이 업은 채 자료를 들고 서 있는 이 여성의 모습이다. 이 곳은 국민참여당 서울시당사이고 이 분은 국민참여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이다. 포대기에 속에 잠들어 늘어진 아이의 머리와 당사 회의실의 진지한 표정의 대비가 재밌다.

 

   
 


 
끝내 2루에서 멈춘 임수혁 선수 분향소다. 정동영 의원이 분향을 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트윗을 새로 시작했다고 한다. 이정희 의원이 각 당 대표 중에 강기갑 대표만 안한다고 타박해서 이날 결국 항복(?)을 받아냈다고 한다.

강기갑 대표의 표정이 '저도 할줄 알아요 트윗'하는 거 같다.

   
 


강기갑 대표의 한복 속에서 스마트폰이 빛나는 것 같다.


   
 


예술위원회 회의장을 박차고 나온 김정헌 위원장이다. "예술위원회 회의는 물론이고 논의 결과 인정못하겠다"고 했고 "유인촌 장관이 부당해임 공개 사과하고 자진 사퇴하면 나도 결단내리겠다."도 했다고 한다.

이 시대에 참 선비의 모습이다. 이명박 정권의 강압에 밀려난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자신의 자리를 당당히 지켰다면 세상이 조금 덜 나빠지지 않았을까.

정연주, 김정헌 그리고 어제 엄기영.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분들이다.


   
 


고재열기자와 미디어몽구가 신경민 앵커를 만났다. 트윗 전도사 고재열 앵커가 신경민 앵커에게 트윗을 가르쳐주고 트위터가 되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신경민 앵커는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어제는 뭐니뭐니해도 엄기영 사장의 사퇴 소식이 가장 큰 이슈였다. 회사를 나서기 직 전 후배들과 동료에게 화이팅을 외치는 엄기영 사장의 모습이다. 엄기영 사장의 이렇게 비장한 모습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조금은 충격이다.

이 사진은 고재열 기자가 찍었다. 스마트폰으로 찍어 화질은 좀 떨어지는 이 사진이 어쩌면 역사적 사진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으로 찍어 남은 역사의 명장면이 되는 걸까?


   
 


고재열 기자가 스마트폰으로 엄기영 사장을 찍는 걸 미디어몽구가 찍었다. 인증삿이면서 또 어떤 기묘한 느낌을 준다. 고재열 기자가 스마트폰으로 엄기영 사장을 찍는 모습을 미디어몽구가 찍는 걸 찍은 사진은 없을까??

   
 

다른 각도에서 찍은 모습이다. 화질은 좋지만 정면에서 찍은 고재열 기자의 사진만큼 전달력이 없다.


   
 


어제(2월8일) mbc 사옥 앞의 노조원들 모습이다.

   
   


사진만 아니다. 순간을 포착한 이미지나 급박한 소식들도 올라온다. 이 건 뉴스에까지 나온 자살 트윗이다. 이 트윗 올리신 분 다행히 목숨을 건지셨다고 한다.

   
 


장동혁씨가 고졸이라서 사회비판적 얘기를 하면 안된다는 게시판글이 트윗에 올려져서 씹히기도 한다.


   
 


그런데 트윗에 가장 많은 사진은 이런 웃기는 이미지들이다. 이런 유머의 바탕 위에서 현장 사진과 논쟁이 오가는 곳이 트윗이다.

자 이쯤되면 트윗이 궁금하지 않은가?

twitter.com

 

뉴스보이 김욱 기자 pot@hanmail.net

 


◆◇뉴스보이 주요기사

음력 2010년, 여성은 결혼하면 '과부'된다?

백호띠가 좋다는 말은 "근거없다!"

"지상의 2루 돌아 천국의 홈으로"

"휴대폰 거품 걷어줘 고마워 아이폰"

강기갑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뉴스보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뉴스보이

뉴스보이

마음에 드셨다면, 뉴스보이를 한RSS로 구독하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log.newsboy.kr/trackback/153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머니투데이가 주식시장 시황, 종목, 선물/옵션 등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트윗 서비스를 베타오픈했다.

머니트윗은 투자정보전문 트위터 서비스를 표방하는 머니트윗이 그것. 회원 가입뒤 메시지창에 100자 내외로 투자관련 글을 올릴 수 있고, 그 글의 태그를 함께 넣을 수 있다.

투자챠트나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다.

스마트폰 주식거래 서비스 이용자를 주타깃으로 하는 이 서비스의 전담자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1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트위터에 계정을 만들어 뉴스링크나 소통을 한 언론사나 기자들은 있었지만 아예 독자적인 트윗 서비스 개설은 처음이다.

다음주 8일 정식 오픈한다.

머니투데이 관계자는 "트윗은 기사홍보나 다양한 소통 중심이라면 머니트윗은 주식을 하는 사람들끼리의 소통으로 특화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언론사 트위터 계정 팔로워(구독회원)는 KBS뮤직뱅크 17,650명, 오마이뉴스 3,450명, MBC 3,200명, 시사in 2,900명, 한겨레 2,570명, SBS취재파일 1,420명, 연합 910명, 조선일보 영문판 280명 순이다.

 

 

ⓒ 온라인미디어뉴스 (onlinemedianews.co.kr) 뉴스보이 독점 제공

◆◇뉴스보이 주요기사

"김대중 전대통령 묘소 화재, 기사는 다 어디갔냐"

악플도 잠재운 고3의 솜씨는 뭘까?

한겨레, 온-오프라인 기자 통합… "성과는?"

4대강공사 함안보에 대한 지역주민의 우려

中 '서커스 운전기사', 과속 운전중 라면도 '뚝딱'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뉴스보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뉴스보이

뉴스보이

마음에 드셨다면, 뉴스보이를 한RSS로 구독하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log.newsboy.kr/trackback/152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투자자 2010/02/05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생각같네요.





매일경제는 1월말 편집국내 일부 기자들에게 소셜 미디어 담당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은 트위터, 블로그 등 이른바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이들에게 매경 뉴스 콘텐츠를 적극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담당할 기자를 부서별로 소수 배치했다.

이들 기자는 100% 전담은 아니지만 전문가에게 사내 교육을 받고 뉴스룸 내 기자들에게 전파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이미 해외 유력 신문업계에서 IT 또는 온라인쪽 전문 기자 2~3명이 이 분야를 전담하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

매경의 한 관계자는 "디지털 저널리스트 양성이 과제"라면서 "앞으로 관련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강연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관계자를 포함 외부 전문가들이 매경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매경이코노미를 비롯 매경미디어그룹 일부 기자들의 트위터 참여도 늘어나고 있다. 2월2일자엔 트위터를 통해 환자를 구한 미담기사도 실렸다.

앞으로 매경은 모바일, 아이패드, 트위터, 블로그 등 뉴미디어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실험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해초 장대환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뉴스룸 4.0'을 제창하며 의지를 밝힌 것과 연결돼 있어 향후 어떻게 내실을 다져갈지 주목된다.

 

 

 

ⓒ 온라인미디어뉴스 (onlinemedianews.co.kr) 뉴스보이 독점 제공

◆◇뉴스보이 주요기사

기자 최초의 '敵'… 극악의 기사 오타 사고들

'엘리트 동포'의 말로… 中 축구최고위직 '조선족'간부, 사형위기

3D 영화의 추억, 기억하고 있습니까

네이버 뉴스캐스트 개선안…언론사 "이대론 곤란"

中 노골적 '남근욕' 서비스 실체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뉴스보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뉴스보이

뉴스보이

마음에 드셨다면, 뉴스보이를 한RSS로 구독하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log.newsboy.kr/trackback/151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가 어릴 적에 얼마나 귀여웠는데!" 
아이 시절 따라하기 콘테스트 'YoungMe NowMe' 잔잔한 감동

성인은 성격, 외모, 직업, 가치관, 말투, 모두 다르다. 그런데 그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나, 어릴 땐 진짜 귀여웠어." 문득, 어릴 적 사진을 꺼내 바라보며 빙긋 웃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혹시 옛날 사진을 보다 저도 모르게 사진 속 자세를 따라하지는 않았는지.

어릴 적 사진 속 포즈 그대로 따라하는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가 있어 소개한다. 파란 눈의 서양인 사진이 대부분이지만 형제의 정, 그리움, 부모 자식의 정이 사진에 듬뿍 묻어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녀에서 아가씨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의 키스대신 남편의 키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월이 흘러도 아들 앞에서는 언제나 온화한 표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슈퍼맨 삼형제. 안타깝게도 삼형제가 다 '시원하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생긴 고양이도 참가. 눈빛이 날카로워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남매가 뭉쳤다. 얼마나 든든할까.
  


(캡처: http://colorwar2008.com/submissions/youngnow)


위 사진 출처는 사진 콘테스트 'YoungMe NowMe'. 우리나라 포털에서도 검색되는 인기 개인 홈페이지 제프랑크(http://www.zefrank.com/)가 기획한 놀이사이트 컬러워즈(http://colorwar2008.com/)에서 따끈하게 개시한 네티즌 참가 놀이다. 1시간에 몇 장씩 올라올 정도로 네티즌 참가가 활발하다. 국적 관계없이 참가 가능하며, 먼저 미니블로그 트위터 계정을 만든 후, http://www.twitter.com/colorwarsubmit로 접속해 사진을 올리면 된다.

YoungMe NowMe 외에도 여러 가지 온라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트위터에 가입하고 개인 혹은 팀을 만들어 참가하면 된다. 순위가 매겨지지만 소정의 상품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컬러워즈 사이트(캡처)  


 


마지막으로 무용수 로렌 톰슨의 작품을 하나 소개한다. 1987년 꼬마시절, 무작정 흔들어대던 자신의 율동을 2006년에 재현했다. 관객 앞에서. 프로 무용수가 되어. 우리가 보는 건 동영상 2개에 불과하지만, 19년 간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쉬 짐작할 수 있는 가슴 벅찬 작품이다.


<▲1987년 집안에서 춤을 추는 어린 로렌 톰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렌 톰슨 공식홈페이지(캡처, http://www.ltdancemedia.com/)  


<▲2006년 수많은 관객 앞에서 춤을 추는 로렌톰슨>
 
(영상출처: http://youtube.com/user/pooplauren)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뉴스보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뉴스보이

뉴스보이

마음에 드셨다면, 뉴스보이를 한RSS로 구독하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log.newsboy.kr/trackback/10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남격 합창단, 뮤지컬로 다시 모인다 뮤지컬 <NEW 씨저스 패밀리>

서울의 달동네에 등장한 복권 한 장. 그 한 장의 복권에 눈이 멀어버린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뮤지컬 <시저스 패밀리>가 다시 돌아왔다. ‘NEW'라는 이름만큼이나 더 강력해진 날선 웃음의 미학을 선보인다. 이번..

11살 발레소년의 아름다운 비상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꿈을 향한 11살 소년의 꿈과 열정,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영국의 ‘올리비에상(2006)’과 미국의 ‘토니상(200..

세계 최고 사진의 만남 ‘델피르와 친구들’展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로버트 프랭크, 요세프 코우델카, 로베르 두아노, 윌리엄 클라인, 헬무트 뉴턴, 르네 뷔리, 레몽 드파르동 등 50명 거장들의 1작품 185점이 우리나라를 찾는다. ‘델피르와 친구들’전은 ‘사진계의 마이..

앤디 워홀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展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는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전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팝 아트의 창시자 앤디 워홀에서부터 최고의 현역작가 데미안 허스트까지 현대미술의 핵심 작가 185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함재령 귀국 클라리넷 독주회

곡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뛰어난 연주력으로 매력적인 클라리넷 선율을 들려주는 클라리네티스트 함재령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2011년 1월 19일(수) 오후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함재령은 선화예술학교를 거쳐..

범주와 한계를 뛰어넘다. 자유로운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류이치 사카모토(坂本龍一)에 대한 대중들의 정의 하나. 그는 ‘영화 음악가’다. 또 다른 하나. 그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다. 영화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와 <마지막 황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이기에 이러한 정..

젊음의 에너지를 만끽하다 뮤지컬 <그리스>

젊음의 뮤지컬 <그리스>가 1월 11일 새 시즌을 시작한다. 뮤지컬 <그리스>는 1972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2003년 초연이후 1,700회 공연을..

1월의 클래식
1월의 클래식 2011/01/07

윤보연 첼로 독주회 에피오네 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윤보현이 독주회를 가진다. 윤보연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맨스 음악 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그녀는 서울시향, 코리..

새해를 여는 첫 콘서트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경기도 고양문화재단은 1월 15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연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희망을 담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더불어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 받고 있는 이병욱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한 남자와 네 여자의 유감멜로 연극 <썸걸즈>

2007년 초연 당시 2535 여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전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연극 <썸걸즈>가 돌아왔다. 연극 <썸걸즈>는 남녀 간의 성 정치학을 다루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온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닐 라뷰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