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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스타가 나이 들면 이런 모습? 
worth1000.com의 '늙은 스타' 포토샵 컨테스트

 예쁘고 잘생기고 행동 하나하나가 멋진 그들. 스타도 나이는 먹는다. 지금 전성기를 누리는 스타들이 늙으면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포토샵(사진 수정 및 편집 프로그램)' 커뮤니티 사이트 Worth1000.com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면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Worth1000가 실시한 네티즌 포토샵 컨테스트에 스타들의 '늙은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아래는 수준급 '포토샵' 실력을 보인 작품이다.       

  


  ▲쫄쫄이 의상을 입지 않았으면 못 알아볼 법한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  
 


     
  
  ▲대통령 당선 이후 격심한 근무에 시달리며 폭삭 늙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  
 


    

 
  
  ▲안토니오 반데라스.  
 


    


  
  ▲석호필.  
 


 

    
  
  ▲존 쿠색.  
 


     
  
  ▲故히스  레저.   
 


    


  
  ▲애드리안 브로디.   
 


  

   

  
  
  ▲해리 포터 옹.  
 


이들 사진 모두 원본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인데, 여자 스타의 경우에는 누군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히는 퀴즈 수준의 작품이 꽤 있었다.

     
 


  ▲퀴즈 1. (원본 사진 링크)  
 


    


  
  ▲퀴즈 2.  


  

   
  
  ▲퀴즈 3.
 


  

   
  
  ▲퀴즈 4.   
 


정답은 차례대로 케이트 모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지젤 번천, 에이브릴 라빈이다. 이렇게 '포토샵 장인'들이 피부 처짐과 주름까지 완벽하게 실력을 보이자 네티즌들도 "멋지다" "실제 사진이라 해도 믿겠다"며 나이 든 스타들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출처 및 사진 더 보기: http://www.worth1000.com/contest.asp?contest_id=22011&display=photoshop&page=1#entries)

     
 


  물론 수준이 떨어지는 작품도 있다.   
 


뉴스보이 황보진서 기자 crossgame@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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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 2011/07/11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은 그래도 잘생겻네



광분한 日오타쿠, "그녀가 처녀가 아니었다니!"
만화 '칸나기'에 여주인공의 옛 남자친구 등장하자 실망과 광분의 퍼레이드




 
 
 
  하늘색 머리카락의 소녀가 '나기'  
 
"그녀는 처녀가 아니었다!" "이 사실을 안 후 만화책 다섯 권을 갖다 버렸다." 만화 속 주인공 소녀의 남자친구가 등장하자 일본의 오타쿠들이 광분했다는 소식이다. (http://maniaxz.blog99.fc2.com/blog-entry-2081.html)

문제의 소녀는 일본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칸나기(かんなぎ)의 주인공 '나기'. 여성 만화가 다케나시 에리의 작품으로 소녀의 모습을 한 신 '나기'와 그녀를 소환한 '진'의 일상생활 소동을 그린 코믹물이다. 지난 10월부터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 중인 인기 작품이다. (작품 설명: http://bestanime.co.kr/newAniData/aniInfo.php?idx=2990)

'문제'의 장면은 연재 최신화의 마지막 장면. 나기에게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설정이 드러나고 그녀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자 오타쿠 팬들이 "나기는 처녀(処女)가 아니었던가!"라며 분노한 것.

 

 
 
  문제의 컷. '나기 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저기 있는 오즈마니까요.' 라는 대사가 오타쿠의 질투심에 불을 지폈다는. (http://blog.livedoor.jp/goldennews/archives/51176821.html)  
 

딱히 오즈마와 나기 사이에 성관계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장면은 없지만, 둘 사이가 깊은 관계였음이 드러나자 나기를 사모하던 팬들은 그녀에게 등을 돌리고 말았다. 그들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나기를 "닳고 닳은 중고품"이라 부르며 조롱하고, "이제 만화책을 보지 않겠다." "너 따위 신도 아니다."라며 엄청난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었다.

 
 
 
  나기를 "닳은 여자"로 묘사하는 그림. 담배를 물고 있다. (http://blog.livedoor.jp/goldennews/archives/51176821.html)  
 

지독한 팬이었던 이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만화 설정에 흥분하는 모습이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는 그 언젠가 아줌마 부대가 일일연속극의 엔딩을 바꾼 적도 있었으니. 다만, 칸나기의 팬이 아니거나 애니메이션에 그다지 관심 없는 네티즌들은 이런 현상에 경계감을 나타냈다.

"지나친 감정이입이다." "연인이라는 설정이 어떻게 '처녀다 아니다'라는 얘기로 번지나? 정신 건강이 의심된다." "만화에 불과하다." 라며 오타쿠 팬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 특히 많은 네티즌은 "여성에게 처녀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자체가 불쾌하다." "여성을 중고품이라 부르는 것은 인격 모독이다."라며 강한 반발을 나타냈다.

뉴스보이 황보진서 기자 crossgame@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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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심 2008/12/31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웃기네여 역시 불쌍하고 찌질한 일본오타쿠놈들 진짜 한심하네ㅇ



日 살상 가능한 '장난감총' 파문
다나카社의 '카시오페아 타입', 경시청 '약협에 가스 대신 탄약 채우면 살상 가능'

최근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에어건이 실물 권총과 똑같은 살상 능력을 갖춘 것으로 드러났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일본 경시청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에어건은 서바이벌게임 등에 사용되는 '장난감' 총이다. 이미 1,000정이 시중에 유통된 이 에어건은 도쿄 기타(北)구의 모델건 제조업체 다나카가 제조해 올 7월부터 판매해 온 제품 '카시오페아 타입'이다.

     
  


  ▲문제의 살상 에어건. 카시오페아 타입
(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081109-OYT1T00127.htm  

카시오페아 타입은 몸체에 가스를 주입하는 기존 에어건과는 달리 약협(실제 총에서는 화약을 넣은 놋쇠로 된 통)에 가스를 충전한다. 총알에 가스를 넣어 터뜨리는 구조라서  "약협에 가스 대신 화약을 넣으면 살상능력이 생긴다"는 네티즌의 글이 발매 후 다수 올라왔다고 한다. 이에 지난 10월 경시청이 조사에 착수했고 실제로 살상능력이 있다고 증명되었다 한다.

문제가 불거지자 제조사는 출하를 정지하고 재고 회수를 시작했지만 '구조상으로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본체와 약협의 내구성을 볼 때 살상은 불가능하다'며 다소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한 네티즌은 "그렇다면 쏘는 사람이 다칠 수 있지 않겠느냐?"며 개조의 여지를 남겨둔 제조사의 무책임함을 지적했다.

뉴스보이 황보진서 기자 crossgame@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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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배우기, "사람은 ABC, 개는 OBAMA" 
개에게 오바마라고 말을 가르치는 UCC 동영상 화제, 네티즌 "아직은 부족..."


올해 한국에서는 '부산의 말하는 개'가 네티즌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개에게 '아이러브유 I love you.'라는 말을 가르치는 주인과 어설프나마 열심히 따라하는 개의 모습이 "신기하다"는 반응이었다.

<▲부산의 아이러브유 개>

그런데 최근 미국의 대선 바람을 타고 화제의 말하는 개가 탄생했다. '오바마 Obama'라고 말하는 개, '오바마 개Obama Dog'되겠다. 백서가 불여일문. 정말 오바마라 말하는지 한 번 들어보자. 2008년 11월 5일에 올라온 유튜브 동영상이다. (http://kr.youtube.com/watch?v=gIDNkiIvzV4)

<▲미국의 오바마 개>

주인 브랜든 씨가 '오-바-마-'라고 말하면 뒤따라 '오!바!마!(?)'라고 따라 말하는(혹은 짖는) 개. "잘 모르겠다"는 네티즌의 반응이 대부분이었지만, 개가 '오바마'를 발음하려고 애쓰고 있음은 알 수 있다. "앞으로 맹훈련을 한다면 '오바마 개'로 더욱 이름을 날리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네티즌 의견도 있었다. 한편, 한 네티즌은 "차라리 '버락Barack'을 가르쳐라" 라는 조언을 하기도.

<▲'오바마' 발음에 도전한 또 다른 개들>

주인들이 개에게 '오바마' 발음을 가르치는 이유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름이 아주 쉬운 음절로 이루어진 덕분으로 보인다. 한 네티즌은 "사람은 ABC부터 배우고, 개는 OBAMA부터 배운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뉴스보이 황보진서 기자 crossgame@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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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총리 사이트, 북방 영토는 일본 땅?
요미우리 보도, 일본 네티즌은 "무슨 협상이 시작되는 것이냐?"며 되려 겁난다는 반응.


북방영토. '러시아와 일본 간의 영유권 분쟁이 일고 있는 쿠릴열도 4개섬(에토로후択捉, 구나시리国後 시코탄色丹, 하보마이歯舞)을 가리킨다. '북방영토'라는 명칭은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이다.(http://terms.naver.com/item.nhn?dirId=703&docId=7523) ' 독도 문제를 둘러싸고 한일 양국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것처럼 러시아도 쿠릴열도 4개 섬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해왔다. [참고 블로그: 일본과 러시아의 북방 영토 분쟁 ]


<▲일본 위키피디아에 실린 '북방영토' 지도. A: 하보마이섬 B: 시코탄섬 C: 구니시리섬 D: 엔로후섬. (http://ja.wikipedia.org/wiki/%E5%8C%97%E6%96%B9%E9%A0%98%E5%9C%9F%E5%95%8F%E9%A1%8C)


그런데 지난 말 개설된 러시아 푸틴 총리 홈페이지에 쿠릴열도 4개 섬이 일본 영토로 표기되어 있음이 드러나 논란이 빚어졌다. 8일자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해당 페이지는 푸틴 총리의 해외 일정을 소개하는 공식 사이트의 지도라고 한다. 이 지도를 클릭하면 현재 러시아가 실효지배하고 있는 4개 섬이 일본영토를 뜻하는 붉은색으로 칠해져 있다고 한다.

<▲푸틴 총리 공식 사이트 지도. 쿠릴열도 4개 섬이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다. (일본웹)

이런 문제가 밝혀지자 러시아 학자 집단이 지난 1일 '기술적 문제인 듯하다. 고쳐달라.'고 푸틴 총리에게 전자메일을 보냈지만, 7일 현재까지 지도는 고쳐지지 않았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전했다. 푸틴 총리는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2004년 4개 섬 모두 반환을 요구하는 일본에 대해 2개 섬은 반환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관련기사: 푸틴, '북방영토' 2개만 일본에 반환 시사]   

그런데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흥미롭다.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푸틴 총리의 공식 사이트에 '북방영토'가 일본령으로 되어 있는 것을 두고 "뭔가 꿍꿍이속이 있을 것이다."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것. "그렇게 허술한 인물이 아니다. 일본과의 협상을 준비하고 있는 것인가?"라며 "왠지 모를 경계감이 든다" "무섭다"는 네티즌 의견도 많았다. 푸틴이라는 인물의 카리스마까지 느껴지는 일본 네티즌의 반응이었다.  

뉴스보이 황보진서 기자 crossgame@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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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콩나물 시루' 돼지 도난 사건 
소형 밴에 돼지 12마리 태우고 도난 행각 벌인 2인조 도둑 

 
소형차에 살아있는 돼지가 몇 마리나 들어갈까?

아무도 실험하지 않았을 것 같은 소형차와 돼지의 조합을 실현한 헝가리 도둑들이 화제다. 로이터 뉴스 보도에 따르면 11월 6일, 헝가리의 2인조 강도가 소형 밴에 돼지 12마리를 꽉꽉 채워넣고 도주하다 경찰에게 적발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2인조 돼지 강도가 붙잡힌 곳은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약 220킬로미터 떨어진 조그만 마을. 르노에서 만든 미니밴 캥구(Kangoo)에 돼지 12마리를 태우고 가다 정기 검문에 걸렸다고 한다. 범인들은 검문을 피해 도망치려 했지만, 경찰에게 바로 체포되었다.

 

▲르노 캥구와 돼지 12마리. (르노 홈페이지/로이터 뉴스)


경찰에 따르면 소형 밴에 25~30킬로그램 정도 되는 돼지 12마리가 숨도 못 쉴 정도로 들어차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며칠 전 사라진 목장 돼지 35마리 중 12마리고 추정했다. 이 소식에 일부 네티즌은 "도난 사건이기 전에 동물 학대" "돼지들이 얼마나 답답했을까?"라며 "이중처벌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소형 밴에 시끄러운 돼지를 태운다는 발상 자체가 웃기다"는 이도 있었다.

뉴스보이 황보진서 기자 crossgame@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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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를 공략하기 위한 어도비社의포토샵 광고. 포토샵 인터페이스를 바닥에 그대로 재현했다.


다음은 만드는 과정. (http://www.flickr.com/photos/18697966@N00/sets/72157608377333404/detail/)


뉴스보이 황보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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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느낀다. '타임 워프 인터랙티브' 
인터넷으로 감상하는 하이스피드카메라의 세계

  
풍선이 터지는 순간을 자세히 본 적이 있는가? 샴페인이 터지는 순간은? 공사장 근로자의 우람한 근육의 떨림은? 육안으로는 보지 못하는 수십만 분의 1초를 재현한 사이트가 있어 화제다. 디스커버리 채널이 제공하는 '타임 워프 인터랙티브(Time Warp Interactive Video Gallery)'다. 하이스피드카메라로 찍어야 볼 수 있는 생활 속의 초고속 순간을 고화질로 실감 나게 표현했다. (http://dsc.discovery.com/tv/time-warp/video/interactive/interactive.html)

     
  


  ▲뭘까? 왁싱으로 인모, 즉 털을 제거하는 순간이다.  
 


    


  
  ▲조금은 익숙한 순간. 차량 충돌.  
 


     
  
  ▲물풍선이 얼굴에 부딪혀 터지기 직전이다.   
 


    


  
  ▲눈 감지 않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짧은 시간을 감상자가 스스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마우스를 화면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으로 이동하거나 키보드의 좌우 화살키를 움직이면 원하는 시간대에 고정해 순간을 느낄 수 있다. [사진 캡처 출처: http://dsc.discovery.com/tv/time-warp/video/interactive/interactive.html]

    


  
  ▲핀으로 물풍선을 터뜨리는 아찔한 순간!   
  
    

  
  ▲그리스를 불에 부으면...   
  
    

  
  ▲순식간에 화염이 발생한다.   
  
     
 

  ▲문신 새기기. 잉크가 살갗으로 스며드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눈으로 보지 못하는 장면을 기어코 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인지상정. 하지만, 고가의 장비 없이는 순간을 감상하기란 어렵다. 다행히도 스스로 만든 장비로 순간을 잡아낸 이가 있다. 마틴 본Martin Waughn 씨는 물방울이 튀는 장면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물방울 조각. (캡처, 마틴 본 블로그: http://www.liquidsculpture.com/fine_art/index.htm)


위 작품들은 드랍 앤 스플래쉬drop&splash 기법, 즉 물방울을 떨어트려 생겨나는 모양을 찍은 것들이다. 사람다리, 컵, 버섯 등 마치 물방울을 조각한 듯 정교한 작품들도 있어 '액체 조각 Liquid Sculpture'이라고도 부른다.

뉴스보이 황보진서 기자
 
* 이 글은 뉴스보이 (www.newsboy.kr)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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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도 덱스터도 다 쉬어라!
43년만에 찾아온 평화의 10월, 마이애미에서 살인 사건 '0건'


     
  


  ▲방어율 제로의 쾌거. 마이애미 쉴드. (마이애미 경찰서 홈페이지)   

 
범죄드라마 'CSI:마이애미'와 '덱스터'의 배경이기도 한 '범죄도시' 마이애미에 평화가 찾아왔다. 약 43년만에 살인사건 없는 달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11월 3일 CBS보도에 따르면 2008년 10월 마이애미에서는 단 한 건의 살인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살인이 1966년 이후 매달 한 건씩은 반드시 일어났다고 하니 올해 10월은 마이애미 치안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인 셈이다.

마지막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08년 9월 26일. 마이애미 시민 드미트리우스 셔먼(26) 씨가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이었다. 그 후 35일 동안 마이애미 경찰 관내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살인율 제로'의 쾌거를 이루어 기뻐다는 마뉴엘 디아즈 Manuel A Diaz 마이애미 시장. 그는 경찰과 마이애미 시 당국이 뛰어난 리더십으로 거둔 성과라며 계속 0의 행진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마이애미에서는 2008년 들어 지금까지 총 53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고, 작년에는 총 87건이 있었다고 CBS는 전했다.

이 소식에 한 미국 네티즌은 "덱스터가 아주 심심하겠구나."라며  살인율 제로의 소감을 간단히 밝히기도 했다. [덱스터-마이애미엔 살인 사건이 얼마나 벌어지는 걸까?]


뉴스보이 황보진서
기자 crossgame@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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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클로드 반담도 견공은 못 이겨!
오랜만의 본격 활동에 제동 걸린 JCVD, 이유는 애완견이 아파서

  
     


  ▲장클로드반담과 호랑이.

90년대 초반에 소위 '날렸던 사나이', 액션스타 장 클로드 반담. 한 동안 소식이 뚝 끊기더니 인간 장 클로드 반담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장 클로드 반담(JCVD, 2008, 프랑스)>에 직접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JCVD는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온 장 클로드 반담의 실생활을 소재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참고 블로그: 장 끌로드 반담의 슬픈 이야기, "JCVD"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되는 등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할 가능성도 있는 지금, 그가 돌연 영화 홍보 활동을 접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가 활동 중지를 선언한 이유는 '애완견이 아파서'. 얼마전 타이 방콕에서 분양받은 개 7마리 중 1마리가 의식을 잃는 바람에 개 간병에 전념해야 한다고 한다.

"나이들어 한 물 간 액션 배우"라는 타이틀을 벗어 던질 수 있는 기회였고, 오랜만의 극장 개봉 영화였다는 점에서 팬들의 아쉬움은 큰 듯했다. 물론, 본인이 홍보 활동에서 빠진다고 해서 영화 개봉이 취소되지는 않지만, "오랜만의 활발한 활동을 애완견 때문에 포기할 줄이야..."라며 허탈해 하는 외국 팬도 있었다. 반면, "자식이 아프면 일이 되겠냐?"라며 애완견은 자식이나 마찬가지니 이해한다는 애견가의 의견도 있었다.

뉴스보이 황보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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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aleuggsbootsuk.com/u105-ugg-fashion-short-boots.html BlogIcon ugg boots review 2010/11/26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었다. 반면, "자식이 아프면 일이 되겠냐?"라며 애완견은 자식이나 마찬가지니 이해한다는 애견가의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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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뛰어난 연주력으로 매력적인 클라리넷 선율을 들려주는 클라리네티스트 함재령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2011년 1월 19일(수) 오후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함재령은 선화예술학교를 거쳐..

범주와 한계를 뛰어넘다. 자유로운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류이치 사카모토(坂本龍一)에 대한 대중들의 정의 하나. 그는 ‘영화 음악가’다. 또 다른 하나. 그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다. 영화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와 <마지막 황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이기에 이러한 정..

젊음의 에너지를 만끽하다 뮤지컬 <그리스>

젊음의 뮤지컬 <그리스>가 1월 11일 새 시즌을 시작한다. 뮤지컬 <그리스>는 1972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2003년 초연이후 1,700회 공연을..

1월의 클래식
1월의 클래식 2011/01/07

윤보연 첼로 독주회 에피오네 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윤보현이 독주회를 가진다. 윤보연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맨스 음악 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한 그녀는 서울시향, 코리..

새해를 여는 첫 콘서트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경기도 고양문화재단은 1월 15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11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연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희망을 담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더불어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 받고 있는 이병욱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한 남자와 네 여자의 유감멜로 연극 <썸걸즈>

2007년 초연 당시 2535 여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전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연극 <썸걸즈>가 돌아왔다. 연극 <썸걸즈>는 남녀 간의 성 정치학을 다루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온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닐 라뷰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