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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를 운영하는 NHN㈜(표이사 김상헌)이 지난 1월 공개한 뉴스캐스트 개선안을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해 언론사와의 갈등이 예상된다.

네이버가 밝힌 뉴스캐스트 개선안의 핵심적 내용은 네 가지다.

우선 초기 화면에 주제별 보기 탭을 첫 디폴트 값으로 한다. 또 톱뉴스, 정치, 경제·IT, 사회, 생활·문화, 세계, 스포츠·연예의 7개 섹션의 기사를 자동으로 노출한다.

그리고 언론사별 편집박스에 노출 기사수도 기존 최대 13개에서 최대 7개로 절반 가량 줄인다.

또 언론사별 편집박스는 정치, 경제, 사회 등 총 5개 섹션에 대해 각각 한개씩의 기사를 노출되도록 한다. 포토뉴스 상단의 굵은제목 기사는 언론사의 톱뉴스와 일치시킨다.

이와 관련 온신협 회원사의 한 관계자는 "중앙일간지(경제지 포함) 즉, 전통매체가 군소인터넷신문과 동일시되는 데 대한 강한 불만이 있다"고 말했다.

언론사들은 NHN과 마지막까지 개선안에 대한 협의를 하겠다는 의지도 엿보인다.

메이저 언론사닷컴 관계자는 "네이버의 원안을 갖고 막판까지 논의를 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가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언론사들은 뉴스캐스트 개선안이 노출 기사수 감소에 따른 트래픽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전문지들은 다양한 뉴스섹션이 없어 주제별 보기박스에 노출되기 위해 별도의 방법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제지, 연예스포츠지 등 전문지의 경우 정치, 사회 등 그동안 관심이 덜했던 분야의 뉴스를 생산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즉, 전 언론사가 기존 뉴스캐스트로 선정성 경쟁이 과열됐으나 개선안대로라면 전 언론사가 백화점식 뉴스 생산으로 서비스의 질 저하가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온신협은 네이버 개선안을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가 강경한 데다가 거부할 명분도 낮아서다.

온신협은 2일 개선안 시행 이전까지 막판 절충을 시도하는 한편 NHN과 온라인 뉴스 콘텐츠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협의체를 만드는 것도 매듭을 지을 예정이다.

네이버 뉴스캐스트 개선안이 시행되는 3월2일은 외형적으로나 내용적으로도 가깝지만 멀어 보인다. 언론사와 NHN의 인식 차이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 온라인미디어뉴스 (onlinemedianews.co.kr) 뉴스보이 독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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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뉴스 댓글이 포털사업자가 제공한 API 체계로 관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NHN은 16일 뉴스캐스트 회원사를 대상으로 스팸 정보를 공유하는 API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NHN은 지난 1월 네이버 뉴스캐스트 개선안 때 관련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언론사들은 스팸 필터링 역할을 하는 이 API를 웹 사이트에 설치, 특정 단어와 IP 주소 등을 걸러낼 수 있게 된다.

스팸 정보를 자주 올리는 IP나 단어들을 기본적으로 공유해 스팸 댓글을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 언론사가 스팸 신고를 할 경우엔 전체 언론사가 자동차단이 된다.

한 신문사닷컴 관계자는 "전체 언론사가 도입을 할지는 미지수"라면서 "언론사별로 댓글 관리의 체계와 범위가 애매해 공감하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언론사에서 도입이 이뤄질 경우는 NHN이 설정한 1단계~100단계 스팸지수를 언론사별로 커스터마이징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NHN은 뉴스캐스트 회원사들을 상대로 참여의사를 타진해 조만간 스팸 공동 퇴치 시스템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뉴스캐스트 이후 급증한 이용자들을 상대하고 있는 언론사들은 기술 및 전담인력의 한계로 광고성, 악성 댓글을 관리하는데 한계상황에 이르고 있다.

이미지 출처 : 미디어오늘 기사

 

 

 

ⓒ 온라인미디어뉴스 (onlinemedianews.co.kr) 뉴스보이 독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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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27일 네이버의 통합 검색과 뉴스 서비스 검색결과 노출방식이 최신순이 아닌 정확도순으로 바뀌었다.

최신순으로 하게 되면 특정 이슈에 대한 뉴스 속보들을 순서대로 볼 수 있지만 정확도 순으로 하게 되면 그러한 방법으로 뉴스를 볼 수 없게 된다.

물론 이용자들은 최신순으로 볼 수 있는 링크를 누르면 정렬결과가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이용자들이 정확도 순에 더 만족해한다"며 노출방식 변화의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언론사들의 뉴스 어뷰징(abusing:남발)을 막기 위해서는 시각이 우세하다.

핫 이슈나 인기검색어와 관련 언론사들이 뉴스 속보를 양산해 트래픽을 올리려는 것을 기술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란 것이다.

네이버로서는 언론사들이 단일한 사안의 뉴스를 경쟁적으로 포털에 송고하면서 검색결과의 퀄리티가 떨어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정확도순으로 변경하면 언론사들이 마구잡이로 속보를 쏟아내는 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검색해도 상위에 노출되지 않아서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언론사들의 '어뷰징'을 차단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정확도순 검색노출에 맞게 기사를 송고하는 방법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 신문사닷컴 관계자는 "검색에서 정확도순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규정하기 어렵지만 제목이나 본문에서 관련 키워드가 (다수) 포함돼 있을때"라면서 "그렇다면 언론사들이 이러한 방법으로 기사를 양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즉, 정확도순 뉴스 검색 결과 노출이 또다른 기형적인 모습을 연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더 큰 문제는 뉴스 검색을 '최신순'으로 하지 않음으로 해서 온라인 뉴스의 특성을 변질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온라인 뉴스는 속보성이 강하고 이용자들과의 상호작용성에 의해 규정되는데 정확도순으로 검색결과 노출기준을 바꾸면 이용자의 실시간 기호나 최신성이 검색결과에 반영되지 않는 것이다.

그럼에도 네이비가 뉴스검색 결과를 최신순이 아니라 정확도순으로 정렬하게 된 것은 언론사들의 과열 속보경쟁이 원인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뉴스 제공에 유의해야 할 부분도 있다.

온라인 뉴스는 '따라하기(베껴쓰기)'류의 취재산물이 아니라 창의적인 상품이 돼야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고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뉴스 검색결과 노출방식 변경이 이용자들을 진정으로 만족시킬 수 있을지, 그리고 언론사들은 이러한 환경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한편, 포털사이트 다음도 지난해 8월 실시간 뉴스 검색에서 '정확도 순'으로 변경한 바 있다.

덧글. 이미지 좌측은 뉴스검색시 정확도순 정렬, 우측은 최신순 정렬. 확연히 결과값이 다르다.

 

 

ⓒ 온라인미디어뉴스 (onlinemedianews.co.kr) 뉴스보이 독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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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지난달 언론사 방문을 포함 22일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29일 온신협 회원사 등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다시한번 뉴스캐스트 개선안을 전했다.

이 메일에 따르면 설명회 때 나온대로 종전 언론사별 페이지가 아니라 주제별 페이자가 네이버 초기화면에 디폴트값으로 롤링된다.

또 주제별 페이지는 톱 뉴스 판 5페이지와 주제별 판 7페이지 등 모두 12페이지로 구성한다. 주제별 판은 정치, 경제/IT, 사회, 국제, 지역, 생활/문화, 스포츠/연예 등 7개로 제한돼 있다.

톱 뉴스 판은 언론사들이 편집한 톱 뉴스를 불러들여 랜덤하게 배치한다. 이 경우 종합지와 경제지, 방송, 인터넷신문 등은 80%, 스포츠·연예지 비중은 20%로 안배한다.

단, 언론사별 페이지에는 특정 주제에 여러 건의 기사를 올릴 수도 있지만 주제별 페이지에서는 주제별로 1건씩만 노출할 수 있다.

언론사별 페이지의 경우는 종전 2단 편집에서 1단 편집으로 바뀌어 총 7개(포토 포함)의 기사를 올릴 수 있다. 각 섹션(주제)을 '말머리' 형태로 노출해야 한다.

이러한 개편안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나 최종안도 크게 바뀌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될 경우 경제지나 전문지의 경우 연예나 스포츠 뉴스의 노출빈도가 줄어들어 트래픽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전문화돼 있지 않은 정치, 사회 등 다른 주제영역도 만들어내야 한다.

언론사 편집권 침해라는 근본적인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한 신문사 관계자는 "언론사가 생각하는 기준과 방향이 다른데 이렇게 일반화하는 것은 바람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개선안이 목표하는 선정성 경쟁을 차단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제목장사를 노골화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동일사안의 기사 중복 노출 가능성도 커져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네이버는 그럼에도 언론사들의 과열경쟁으로 빚어진 뉴스캐스트의 옐로우저널리즘화를 막아야 한다는 '명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온신협 회원사들은 명분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이대로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 신문사닷컴 관계자는 "설명회때 언론사들이 이것저것 요청한 게 있는데 그 여부를 봐야 한다"면서 "오늘(1일) 온신협 회원사들이 만나서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도 이메일을 통해 "설명회때 나온 의견들을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 요구를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온신협 회원사들로서는 최대한 업계의 이익을 관철하는 선에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지만 네이버가 이를 제대로 수렴할지는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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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캐스트 서비스 개선안이 25일 공개된다.

NHN은 25일 오후 대한상의에서 열리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원사 대상의 설명회에서 언론사 홈페이지 헤드라인 기사와 각 섹션별 기사를 뉴스캐스트 편집화면에 배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뉴스캐스트 서비스 개선안을 밝힌다.

이에 따르면(미디어오늘 22일자 온라인판 참고) 첫째, 상단에 노출되는 굵은 글씨의 헤드라인 기사는 언론사 온라인 페이지의 헤드라인 기사와 일치 둘째, 2단으로 돼 있는 기사 배치는 1단으로 축소 셋째, 제목 앞에 섹션을 명기하고 섹션별로 1개의 기사만 등록 넷째, 현재 언론사별 페이지와 별개로 주제별 페이지 신설 등이 추진된다.

이렇게 되면 언론사들은 종전 13개까지 뉴스를 편집할 수 있었던 데서 포토를 포함 7개 뉴스만 편집하게 된다. 노출 뉴스 갯수가 절반 가량 줄게 된 것이다.

또 정치-경제-사회 등 주요 섹션 위주로만 뉴스를 편집할 수 있게 돼 해외토픽이나 가십성 기사, 연예 및 스포츠 등 연예뉴스 배치는 거의 불가능하게 된다.

네이버가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은 뉴스캐스트에서 언론사간 상업성, 선정성 경쟁이 심화하면서 이용자들의 불만, 사회적 비판여론이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효성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언론사들은 기본적으로 뉴스 편집권을 침해 받는 데다가 트래픽이 줄어들어 실질적인 매출 축소가 예상되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한 신문사닷컴 관계자는 "이미 (가십성 해외토픽, 연예뉴스를 위한) 투자가 진행됐는데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는 것은 곤란하다"며 반발했다.

네이버는 언론사와 협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한다는 입장이지만 곧이 곧대로 믿는 언론사는 없는 상황이다.

특히 언론사들이 근본적인 온라인 뉴스 수준제고 노력은 등한시하고 있어 개선안 자체의 효과가 있느냐는 점도 문제다.

언론사들이 '변칙적으로' 제목장사나 연예뉴스를 편집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네이버는 이에 대해 엄정 처리한다는 방침이어서 언론사들의 무분별한 트래픽 경쟁엔 일정한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네이버는 언론사별로 섹션이 다른 점을 감안, 형평성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이고 트래픽 저하에 따른 별도의 상생 모델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3월초 도입되는 뉴스캐스트 개선안은 이 보완책에 따라 언론사의 수렴 여부 및 대응 수위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온라인미디어뉴스 (onlinemedianews.co.kr) 뉴스보이 독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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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www.nhncorp.com)이 올해 2분기에 매출액 3305억원, 영업이익 1319억원, 순이익 103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1일 분사한 NHN비즈니스플랫폼의 분할 전 기준 실적으로, 분할 후 기준 실적은 매출 3026억원, 영업이익 1299억원, 순이익이 1033억원.

분할 전 기준으로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8.5%, 영업이익이 2.5% 성장한 수치이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2.5%, 영업이익이 2.8% 증가했다. 

NHN의 2분기 매출 3305억원을 매출원별로 살펴보면 ▲검색광고 매출이 50%, ▲게임 매출이 34%,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매출이 15% , ▲기타 매출이 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NHN의 검색광고 매출은 광고주 증가와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지난해에 비래 4.5%, 전분기 대비 2.6% 상승한 16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디스플레이 광고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광고주 확대와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전년동기 수준을 회복한 50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분기 대비 21.9% 상승하며 성장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게임 부문은 1110억원 매출을 기록, 2008년 대비18.9% 오르며 성장을 견인했으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소폭(-4.6%)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다.

김상헌 NHN 대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온라인광고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면서 시장기대에 충족하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온라인게임은 3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게임 그린캠페인의 일부 영향이 있겠지만 광고상품 고도화와 미투데이, 개인화웹환경(PWE) 등 서비스 다변화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제고하고 연간 성장 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회사를 포함한 NHN의 상반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7558억원, 영업이익이 2874억원, 순이익 2124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이 13.0%, 영업이익이 6.8% 성장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9.2% 증가한 6652억원, 환율영향이 더해진 해외매출은 51.3% 성장한 907억원을 기록했고, 사업별로는 온라인광고가 4,01억원, 게임이 3303억원, 기타 부문이 54억원의 매출을 기록, 게임 부문의 성장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보이 박승욱 기자 star710@newsbo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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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네이버의 2분기 실적, 업계 1위 그리고 안티네이버(antinaver.com)

    Tracked from 호톰[HOTOM]의 Zero-Challenge 2009/08/08 09:19  삭제

    아래의 기사처럼 국내 인터넷 시장은 여전히 네이버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이 점에 대해 IT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과거와 달리 네이버가 폐쇄적인 운영체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8월 6일 NHN이 2/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경기불황 속에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8.5%, 2.5%, 전분기 대비 각각 2.5%, 2.8% 증가하며 선방했다. NHN은 2분기에 NHN비즈니스플랫폼의 분할 후 실적으로 매출액 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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